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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남자는 극혐인가요?
164면 극혐인가요? 키작아서 어리게보는건 좋기도 기분나쁘기도 한데말이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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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 죽음의 바다 VIP 시사회
VIP 시사 다녀왔는데 음… 솔직히 저는 명량 시리즈 (이순신 3부작)의 팬이 아니라 좀 그랬어요 다만 전작의 팬이라면 여전히 재밌을 것 같아요 감독님이 지인이시라서 아주 조심스럽긴 한데 참 제 취향은 아녜요 요즘 분위기가 ‘서울의 봄’의 1000만을 막으려는 어떤 세력:) 이 ‘노량’을 띄우려는 움직임이 있어 기본빵(손익분기)는 충분히 넘을 것 같긴 한데 많이 아쉽네요 좋은 배우 너무 많이 나와서 눈호강하는 건 분명 있구요 이순신 3부작 답게 해상전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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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완
영화 아노라 보고 옴 한줄평은 ‘사랑이든 협상이든 최소한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자기 결정권이 있는 상대와 하자’ 션 베이커 감독은 원래 좋아하고 더군다나 칸 황금종려상 탄 영화라 해서 고질병인 지적 허영심으로 안볼수가 없었따 원래 영화에 대해 사전 정보를 많이 안보고 가는 편인데 예매하면서 슬쩍 본 줄거리는 이랬따 “뉴욕의 스트리퍼 ‘아노라’는 자신의 바를 찾은 철부지 러시아 재벌2세 ‘이반’을 만나게 되 충동적인 사랑을 믿고 허황된 신분 상승을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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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찍먹 OK 따먹 OK 그러나 먹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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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있는분!!
수다나해여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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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PPY` TOGETHER~~^^
급 sm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왠지모를 기분좋은 하루에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끄적거려봅니다~ㅎ 내가 생각하는 디엣(돔과섭)은 아름답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로 일본 AV에서 나오는 졸라 극강 하드한 플들이 쏟아져 나와 많은 이들에게 오해아닌 오해를 사는것 같지만~ SM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나에게 고맙다고 진짜 행복하다고 감사의 표현을 한 그녀~ 자기를 숨쉬게 해주는것 같아 가슴이 뚫린다는 그녀~ 가끔씩 울면서도 너무 좋다는 그녀~ 온몸에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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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심심한데 영화볼래요 ?
는 집에서 혼자 보게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스릴러 좋아요 액션 좋아요 코미디 좋아요 청불 좋아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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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가입이요^^
새벽에 지방으로 운전중 유튜브 검색에 들을거리를 찾다가 우연히 켠님의 야설에 한동안 귀가 즐겁게 듣고 다녔습니다. 여러재미있는 사연과 웃픈사연 또 가슴아픈사연... 제 상황들이 싱크되어서 그랬는지... 암튼 앞으로 레홀에 많이 오고 보고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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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공포영화!!!! 혼자 양파링에 헛개수 마시면서 컨저링1 봤는데, 하나도 안무섭네요. 오늘은 불키고 자야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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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이네요~
벌써 반년간의 자취생활이 끝이네요.. 어린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세월 참 빠른 것 같습니다ㅎ 어느새 반년이 지나가고 자취방의 마지막 밤이네요ㅎㅎ 싱숭생숭 합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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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후유증 너무 힘드네요
연애 후유증이라고 해야하나.. 첫사랑과의 첫 연애 끝에 결국 차이게 되었네요. 대학생이고 자취하며 학기 중에는 단 한시라도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이 정말로 사랑했던 연인이었습니다. 2년간 연애를 하며 정말 많이도 싸우고 울고 상처받고 결국은 그 모든 것들이 쌓이다 쌓이다 이렇게 여친이 먼저 포기를 하게 됬네요. 그녀는 오랫동안 혼자 마음의 준비를 하며 정리를 조금씩 해가고 있었겠지요. 그리고는 단 한번의 계기로 끝이 나버렸구요. 전 갑작스럽고 준비가 안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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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홍대에서 하는 누드아트 어떤가요?
시간이 마침 비어서 혼자라도 가보려고 하는데(워낙 솔플을 좋아합니다 ㅎㅎ) 음... 재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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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술이다♥
토요일은 역시 달리는날입니다ㅋㅋㅋㅋㅋ 저렇게 대놓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라는데 살이 찔까요ㅋㅋㅋ 세상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치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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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09 [설거지는 나중에]
9화. 설거지는 나중에. “하이루.” 거실로 들어서자 기다리던 회원들이 손을 흔들어 주었다. 사람들은 기가 죽을 정도로 젊고 부티가 흘렀다. 남자들은 체격 좋고 서글서글한 인상이었다. 여자들은 세련미와 섹시미가 줄줄 흘렀다. “좀. 웃어요. 어째 지난번보다 더 굳었어요?” 옆에 앉은 남자 회원이 내 어깨를 가볍게 건드렸다. 난 지난번에 이들과 가졌던 회합에 대해 알 길이 없다. 차라리 아무 것도 몰랐다면 좀 더 편했을지 모른다. 스와핑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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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퍼 다녀가신 분 있나요
코로나로 중단되었다가 서울시와의 줄다리기 끝에 3년만에 다시 열린 서울 퀴어 퍼레이드 오후에 큰비가 왔는데도 광장을 꽉 채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특히, 예년과 다르게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눈에 잘 띄네요. 반대하는 분들의 조직적인 대응도 거세어지고 스피커 음량도 빵빵해진 것 같고요. (소시의 다시 만난 세계는 양쪽에서 모두 사랑받는 듯합니다) 평화롭게 숨쉬며 공존할 수 있기를..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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