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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스승님
최근 수능친 학생들을 보니 나의 고3때가 떠오른다. 나도 수능치고 해방감을 맛보았는데 그즈음 초등학교 동창 아이가 연락해오더니 만나자고 해서 초등학교 교문앞에서 만났다. 우린 곱창에 소주를 마시면서 나는 초등학교때 사실 너 좋아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술먹고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데 그녀는 곧 크리스마스인데 같이 보낼사람이 없다고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나는 못들은체하고 다음날 그녀 집에 무작정 찾아가서 고백을해서 사귀게 되었다. 그녀는 부모님이 안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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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감정이 사라졌다는 너의 말에 실망하고 다시는 연락안할 줄 알았는데 담백하게 건넨 인사에 그냥 동기,동창 만나듯 아무렇지 않게 해줘서 고마워 애인 생겼다는 말에 굉장히 실망했지만 그냥 실망밖에 할 수 없는걸 어쩌겠어? 하면서 넘겼어 금사빠라그런가.. 미련이 안남은 줄 알았는데 한번더 상처받으면 이젠 떼어낼 수 있겠다 해서 막 원색적인 이야길 했는데 왜 너랑 대화는 늘 재미있니? 또 연락하고 싶게 사랑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 소주 한병 중에 한잔을 남기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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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하고 싶당....
관전이란거 한번 해보고 싶네요  나이는 40대 초반 (좀많네요 미안해요) 하지만 착하고 매너있게 맥주 사가지고 가서 의자에 앉아 관전만 하려고 합니다 몸은 얄쌍한 편이 아니라 덩치 큰편이지만 어차피 관전이니까요 저 말고 또 한분(여자분이였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과 같이 관전하면 섹스하는 커플분도 우리도 멘탈이 더 좋긴 할거같네요 섹스를 직접 하진 않지만 머리끝까지 자극이 채워질거같네요.. 혹시 사랑 나누실때 언제한번 관전초대해주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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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퇴장할 수 있도록 부탁드릴게요
날도 맑고 하늘도 이쁜데 퇴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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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ㆍ 마음이 외로운걸까 몸이 외로운걸까 수많은 대화가 오갔지만 나는 당신을 모르고 그 많은 기회와 순간이 있었지만 우린 결국 스쳐가듯 흩어져갔다. 당신을 알고 싶었고 이해해보고 싶었지만 이제는 왜 당신을 알고싶은건지 모르겠다. 마음이 외로운걸까 몸이 외로운걸까 새벽내내 잠을 뒤척이다 내뱉은 혼잣말 다 그만하자 ㅡ 사진출처 트위터 ㅡ..
0 RedCash 조회수 2381 좋아요 2 클리핑 0
[애널자위] 섹스토이를 이용한 애널자위
도구를 사용하면 양손이 자유로워지고 어깨와 팔의 피로가 덜하다. 도구로 사용되는 물건은 애널 바이브레이터, 딜도, 에네마그라 등이 있다. 1. 섹스토이 종류 (1) 비전동 애널 섹스토이 딜도나 애널 스토퍼, 애널 펄 등이 있다. 이들은 전동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항문의 힘만으로 약간 움직일 수는 있지만 크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손으로 직접 움직이거나 혹은 바닥에 고정하고 기마위로 삽입하여 허리를 움직이는 등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nb..
850 RedCash 조회수 2380 좋아요 0 클리핑 2
해바라기??
필러 보형물등으로 자지 모양 바꿔 보신분 계신가요?? 그런 남자분이랑 섹스하보신분들 만족감은 어떤가요?? 알아보는중인데 잘 모르겟내요 경험자분들 지식나눔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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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주말 ! 눈이 즐거운 주말 !
요즘은 낮엔 좀 덥지만 밤에는 그나마 선풍기를 틀지 않아도 열대야를 격지 않아서 좋네요! 주말인겸해서 해수욕장과 백화점을 혼자 돌아다녔네요 비록 구매를 할건 아니지만 눈으로나마 구경하고 필요한건 구매하고 혼자하는 이런생활도 오래됬내요 서면에가서 성인용품구경도 하고 이젠 사람이 제법 많나봐요 그만큼 당당한 세상이 된듯!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오늘도 나홀로 해수욕장에서 태닝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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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자는시간에
침낭을 덮어쓰고 틈내서 밀린숙제마냥 댓글달았네요 ㅋ 요즘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틈틈이 보는 재미가 많아진거같아 좋네요 ^^ 내일도 4시부터 움직이겠지만 마지막날이니까~ 다들 불금을 위해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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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바나나가 몸에 좋데요 불쌍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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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나는 나의멘트
힘들땐 웃고 행복할땐 울자!!! 쏠로일땐 사람많은곳으로가고 커플일땐 어두운곳으로가자!!! 동생들이 힘들어하는거같아서 갑자기 생각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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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텅 빈 회색 빛 거린 참 허전해 쓸쓸한 기분에 유리창을 열어 내민 두 손위로 떨어진 빗방울 가득 고이는 그리움 나의 맘에 흘러 왠지 네가 보고픈 밤 차오르는 눈물 떠오르는 나의 맘 속 비가 오면 내리는 기억에 번지는 아픔에 흠뻑 쏟아지는 너를 보다 선명했던 그 시간에 멈춘 채 추억에 젖은 채 아름다웠던 너를 그려 in the Rain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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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니깐 확실히 레홀을 잘 안들어오게 되네요 ㅠㅠ 앱이 없다보니 더 그런가..싶기도 한게 아이폰도 레홀 앱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각설하구, 오랜만에 레홀 들어온 김에 어제 찍은 사진 살짝 내려놓고 가요 무지개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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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성수 감자탕' 회사에서 걸어서 5분. 방송타기 전부터 다녔었는데, 맛이 기가막히다고 생각못했는데. 방송타니 대박난 가게.ㅎ 사진은 배가 고파 정신없이 고기는 다 먹은 뒤 '수제비' 수제비 빚을때 밀가루 반죽. 젖가슴 주무르 듯. 엉덩이 주무르 듯. 수제비 띄울때 얇게 띄어 던지는 그 두께는 여성의 작은꽃잎 정도로. 아...쫄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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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코넬라 보러가셨나요?
이번주 일요일이 마지막전시라 전 꼭 가야겠습니다. 가신 분 잇나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238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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