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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클래식 너무 편하고 좋아요.(사진)
클래식을 좋아하고 즐겨 입습니다. 물론 수트만 입진않아요. 아이템 하나하나 모으는것도 좋고 특히 페도라를 모으는데요. 뉴욕이나 엘에이 가면 꼭 페도라샵을 들려요. 저는 정말 수트가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단점은 살이 찌면 큰일이죠 ㅠㅠ 요즘 살이쪄서 옷을 다시 만들어 입을지 살을 뺄지 고민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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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잠
_ 아주 열린 문. 도무지 닫히지 않는 문. 나는 자꾸 녹이 슬고 뒤틀려 맞추려 해도 맞춰지지 않았던 내 방 문틀을 생각하게 돼. 아무리 닫아도 안이 훤히 보이는 방. 작은 조각의 침묵도 허락되지 않던 시간으로 돌아가게 된다. 아주 사적인 시간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러고 싶지 않아서. 네 문을 닫아보려고 했어. 가까이 가면 닫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비틀어진 틈으로 얼굴을 밀어 넣고,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보게 되었어.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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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오랄
맛난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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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조금 됐는데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누님,형님, 동생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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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당당하게!!
요런것도 잇네요??ㅎㅎ (난 필요없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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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저런 욕망이 생겨본적은 없으신가요 정확한 목적은 없는데 뭔가를 가지고 싶다거나 지독하게 외롭거나 쓸쓸하다던지 관계를 맺거나 그런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던지.. 그럴때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푸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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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커피에 베로카를 넣어보다..
  회사에서 머그컵 가득 받은 아메리카노.... 점심에 접대 때문에 잔뜩 마신 술 깨라고 함께 일하는 분이 친절히 가득 채워주더군요.   500 ml에 육박하는 머그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오늘 아침에 비타민 챙겨 먹는 것을 까먹었다는 생각..   그래서 문득 아메리카노 가득 찬 머그잔에... 발포 비타민 베로카를 넣어봤습니다   (너 왜 그랬니?! 왜 그랬어어어어어어어!!!!! 대체 왜에에에에에에!!)   ... ... ...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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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먹는 뼈해장국을 먹어보았습니다.
뼈를 발라먹는게 성가시기는 해도 시원하고 개운하니 좋네요. 근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집사를 불러서 뼈를 바르게 하면 될텐데요. 왜 직접 귀찮게 발라가며 먹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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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K씨_1부
K씨_1부 오랜만이에요...오일마사지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뭐...아직도 가끔씩하고 있어요.^^ 많이 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와서 썰하나 풀고 갑니다. 오일마사지 썰은 아니에요. 풋쳐햅접...하시면 썰은 계속 됩니다. ㅋ 1부...K씨와의 만남. 늘 운동을 해왔던 나...어느날 운동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잘먹고 마시고 건강한 돼지 였던것을 알게 되어서 운동을 시작했고. 복근한번 만들어보자고 무던히도 애를썻지만...뭐..쉽진 않았다. ㅋ 거의 올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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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
전여자친구... 유부남에서 이혼준비중일때 만나게 되어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모텔을 들락거리면서 사귀게 된 동갑여자.. 두번까진 좋은데 세번부턴 너무 밑빠지게 아프다고 하고 ㅠㅠ 그래서 잘하는 그녀와 속궁합은 정말 좋았는데 워낙 남자만나는걸 좋아하는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걸렸네요.. 그래서 이별을 했는데 생각이 많이 나서 얼마전에 찾아가 만낫습니다. 밥먹고 카페갔다가 모텔을 갔지요... 처음 매일 모텔갈때처럼 서로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고 그녀가 올라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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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남고터커벙..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교통편이 있었음에도 불과하고 바보같이 근 4년 가까이 생고생 했다는건 비밀이고) 마지막 강남고터커벙 해보아요. 불같은 댓글 및 쪽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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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 가장 잘느끼던 그녀2
내가 깰때쯤 그녀도 잠이 깼나 보다. 서로 껴안고 그녀 입술과 혀를 한참이나 빨다가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보니 가슴은 작은데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자세를 바꾸어 그녀위로 올라가서 유두를 입으로 빨아주니 마치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낀 듯이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만으로 나도 삽입하고 싶어 미치겠더라 또 한편으론 그녀가 어디까지 느끼는지 궁금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완전 홍수...액이 팬티밖으로까지 흐르고 있었다 슬쩍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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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제 집에가자.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어.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그리운 그리웠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거야. 얘들아,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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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극뽁
퇴근하자마자 이태원으루 슝, 오늘은 다리도 팅팅 붓고 이래저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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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문제 상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레홀에 왔어요 다름이아니라 와잎의 성욕이 너무 떨어져서… 바닥도 아닌 지하로..싱크홀처럼 너무 떨어지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둘다 너무 건강하구요 아직 아이는 없는 부부입니다 이전에는 일주일에 적어도 3~4번은 했는데 요새는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하네요..? 익숙해서 그러나 싶어서 왁싱을 해서 새로움도 느껴보고 운동하며 섹슈얼한 모습을 더 키우기도 하고 나름의 노력을 하고있는데 점점 빈도가 줄어들어 고민이네요.. 제 쥬니어가 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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