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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7
흥부와 놀부 이야기 6▶ http://goo.gl/B3oFL9 영화 <후궁>   "하아... 하아..."   두 달뜬 짐승의 숨소리가 숲 속에 울려퍼졌다. 살과 살이 맞부딪칠 때마다 나는 마찰음과 어우러져 농염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아! 흥부! 좀 더! 하앙!"   본능밖에 남지 않은 흥부에게 그녀의 교태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다만 그녀는 스스로 이런 말을 하며 만족감을 얻었다. 더욱 빨라지는 움직임에 흥부의 근육도 바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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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자궁문신 새겨줬어요. ㅋㅋㅋ
진짜로 자궁문신 새긴건 아니고 자궁문신 타투스티커...쿠팡에서 구매해 가지고 여친 아래배 쪽에 새겼네요 ㅋㅋㅋ 겁나게 이쁘더라구요... 여친도 맘에 들어함...당분간 여친 목욕탕 안간다고 함 ㅋㅋㅋ 여친이 여친 부모님한테 안들키길 기도하는중 ㅎㄷㄷ... 비누칠해서 박박 문지르면 지워질수도 있고...뭐 아세톤인가? 그걸로도 지워진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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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궁금한거 ㅋㅋㅋㅋ
친구가 말해준건데 휴지다쓰고나오는거 머라하지..갑자기 기억안나느데 아무튼 풀발기시 그거 통과되는 남자분 있으세영?? 전 통과안되는분들이 더 많다고 들었는뎅 친구말로는 주변에 많다고하던데 통과되는분.. 그냥 ..자랑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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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량이 많으면 좋나요?
한마디로 저는 좃물이 아주 많은편인데 여자분들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눈이 초롱초롱 +.+ 멀리도 나가고; 다른 여자분들도 좋아하시나요?? 덤으로 창원,진주,사천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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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모여라 야호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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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번개후기.
인격적 비하로, 글쓴 회원은 강퇴처리되었습니다.  by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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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단톡 , from 맛녀
안녕친구들! 인사도안하고 급탈퇴해서 미앙해~~ 아 적당히해야되는데 한번얘기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대화해서ㅠ 내가원래머하나빠지면 막빠져ㅋㅋ 일이든 사람이든 취미든.. 그래서4년간워크홀릭하게된거임 -_- 일상중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것같아 나옴ㅋㅋ 루키오빠~그만 까이고ㅋㅋ얼른좋은여자만나! 딩유~알수록훈내남ㅎㅎ 어머님바램대로얼릉장가가~ 기요미나류~썸남과잘되길~^^ 초보~ 여자만나서허둥대지말고ㅋㅋ 비니~인연이닿으면동네마트에서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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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 건
영화 <쉐임> 중 난 5살 때 왼쪽 귀를 다쳤다. 그러나 난 내 청력에 문제가 있는 걸 인지하지 못했고 그렇게 5년을 보내고 10살이 되던 해에 왼쪽 귀에 중이염이 급속도로 악화되어서 수술하지 않으면 정말 죽을지 모른다는 의사의 말을 부모님 옆에서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어머니는 그때 그렇게 슬퍼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게 수술을 끝내고 제2의 인생의 계기가 된 내 10살 이후의 삶은 활발했던 내 성격을 소극적으로 변하게 만들었다. 항상 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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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 4. 꽃
영화 [뫼비우스]   #4. 꽃   봄이 아직 다 찾아오지도 않았지만 늘 그렇듯 성급한 꽃들은 머리부터 세상 밖으로 디밀었다. 찬 바람 속에서도 햇살 바른 곳 길가의 화단은 꽃망울을 틔웠다. 온실에서 자란 채 허리가 잘려 예쁘게 포장된 장미와 백합은 유리창 너머로 이름 모를 봄꽃과 개나리를 시샘했다. 내 학교에서 Y의 학교까지는 지하철로 거진 두 시간 길이었다. 오후가 다 지나기 전에 출발해도 Y의 자취방에 도착하면 해가 땅끝에 걸리곤 했다. 가는 길 점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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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빠직!
다들 스트레스 어떡해 풀고 계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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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여친은 섹스를 별로 즐기지 않는거 같아요. 저희가 제가 개인사업을 해 바쁜 관계로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요, 제가 만날때 마다 고가의? 선물도 자주 사주고 비위도 다 맞춰주는데요.. 그러다 모텔 가자고 하면 좀 싫어합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가는데 가도 본인이 느끼고 나면 빨리 해달라고 하죠...그럴땐 속궁합 정말 안맞는다라는 생각도 들고요...모텔 가는걸 싫어라하다보니 가끔은 차에서 제가 애무를 해주다가 손으로 해주면 잘 느껴요.그럼 그대로 끝이에요. 저도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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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홀 남자 두분이랑 만나기로~
헤헤 원래 3명이엇지만 한 분은 못오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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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본 레홀남여 중..
칭찬할만한 이야기 나눠보면 어떨까요? 섹스스킬도 좋고, 매너라던지 외적 조건, 만나는 동안의 태도, 섹스할 때의 느낌 등 주로 장점 위주로 칭찬할만한 것들을 칭찬하는 거지요.^^ 칭찬이라면 상대의 동의를 구해 닉을 밝히셔도 좋구요.^^ 전..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는 않았기에, 20대 후반의 익명의 레홀녀를 칭찬합니다. 가슴이 크고, 성격이 밝고 순수했으며, 상대의 기분과 스타일을 존중하는 여자분이었습니다. 섹스시에 잘느끼고 '너무 좋아'라는 말을 조용히 뱉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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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하기 싫... ㅠㅠ
언니가참그렇다 님의 글입니다. >날씨도 이렇고.. >집에 가고싶네요ㅠ >다리도아프구..에구ㅠㅠ 몸과 마음을 충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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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듣는 섹스이야기 9. Multi-conversation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9화 <Multi-conversation>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味女 『 몇 번 음란한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는 굉장히 수줍어하며 피했다. 내가 자기, 자지 왜 이렇게 맛있어? 라고 하니깐 고마워, 하하. 라며 넘어갔던 그였다. 결국 내가 대놓고 오빠, 욕 좀 쳐봐. 그러니깐 나한테 하지 말고 왜 있잖아, 하 씨발 존나 쪼여. 아 미친, 개 맛있어. 좋아? 아, 미친 씨발-. 이 정도 말이야. 열성을 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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