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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입니다!!^^
싸이가 컴백을 했네요 ㅎ 음악 들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ㅎ 아침부터 신나는 음악 한곡 듣고 출근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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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가 죽었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오랜 연ㅇㅐ 끝에 서로 권태로워 헤어지고 나니까 사랑하는 법을 까먹은것 같아요 사실 저는 좀 편안한 연애도 그대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상대는 아니였나봐요 이별을 고하더라고요 이별 후에 두어명 만나봤는데 몸 주는건 어렵지 않은데 오히려 진짜 마음 주고 솔직해지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의도치 않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끝났네요 이러다가도 정말 ..서로 상처줄걸 알면서도, 모든걸 감수하더라도 풍덩 빠질만한 사랑이 나타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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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분식가게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네. 문자그대로입니다. 저희동네에는 나이든 아주머니 세분이 하시는 분식집이 있는데, 주말마다 가보면 젊은? 어린? 여자분이 계십니다. 이게 좀 미치겠는게, 제가 청순계를 좋아하는데, 일한다고 목이 늘어진 티를 입고있는것마저 잘 어울리고 너무 예쁜거에요. 한날은 순대를 포장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여자분 구경한다고 염통이 안들어간 사실을 몰랐더랬죠. (순대에서 염통은 중대사항인데... 쓰읍...) 그래서, 말 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일하는곳에서 그러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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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향없는 관계는 재미가 없네요
처음엔 소프트했는데 어느 순간부턴 가학적으로해야 만족하게되네요. 지금이야 만족하면서 사는데 약간 이런 모습이 가끔 자괴감들기도하고 일반 연애는 할 수있을지 의문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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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넌 언제 밥 먹니~"
밥.... 먹긴 먹어야겠는데... 혼자일때는 잘 안 먹힌다. 거창한 다이어트... 뭐...이런 이유를 붙여도 되지만... 솔직히 그냥 나를 위해 반찬을 꺼내고 데우고 그릇을 꺼내 담아내고... 그런 것들이 조금은 어색하다. 줄곧 누군가를 위해서만 밥을 하고, 차리고를 해왔지 나만을 위한 밥을 하고 챙겨오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저 시간이 됐으니까 배가고파서 대충 냉장고를 열어 쭈욱 스캔한 뒤 두개 정도 꺼냈다가.. 결국 그 마저도 도로 하나 넣고 대충 국에 말아 한 술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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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운동
키 180 제몸어때요 ㅎㅎ 집 회사 헬스장 싸이클만돌고있는 한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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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마음이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운 날 막 울고싶기도 울고싶지 않기도하고 복잡하고 어수선하고 착 가라앉는 날... 추천 드리고 싶은 영화 입니다. 한때 영화를 꽤 많이 보기도 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영화 ‘광’이라고 할 정도는 됐을 겁니다. 그 중에서 많은 영화들이 기억에 남지만, 정말 무어라고 단정할 수 없는 복잡 미묘한 감정이 휘몰아치는 날 저도 그러한 감정의 날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럴때 생각나는 영화는 세 개가 있는데 한편은 현재 ott에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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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섹스파트너 구해서 섹스만 한다고 하던데 섹스파트너 어떻게 구하나요?
다들 섹스파트너 구해서 섹스만 한다고 하던데 섹스파트너 어떻게 구하나요? 제가 원래 타인이랑 유대관계를 잘 못맺는 편이라서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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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이있는데....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서 밤샘 섹스를 해보고 싶긴한데 혹시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같은 약 드셔보신분 처방받은 약 기준으로 사정후에도 발기가 유지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경험있으신분 댓글로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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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만나서 가볍게 대화하다가 맘에 들어 섹 하고픈 남자가 생겼다면 여성분들은 어떻게 시그널을 보낼까요? 직설적이면 알아듣지만 눈치없는 곰탱이 알수 있는 시그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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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엉이는 축구보기를 택합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끝까지 우승하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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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진주사람도 있나요?
아니면 경남지역 사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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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힙업을 위하여
오늘도 힙업을 위해 운동중이에요 언젠가 만날 그녀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거든요! 이제 복근 운동을 할겁니다 자지관리 열심히 해야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까여 다들 자지관리 파이팅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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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4부
제목 : 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4부 휴...오늘은 유난히 바쁜 하루군요. 암튼 4부를 씁니다. 아직 제가 나쁜 남자는 아닙니다. 상황이 전개되면 나쁜 남자라는것을 알게 될듯합니다. 시작합니다. ---------------------------------------------------------------------------------- 나는 그녀의 보지를 깊게 깊게 빨고 있고, 여친에게는 계속 전화가 오고...무시하고 이제 삽입을 하기 위해서 정자세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열었어. 그리고 나의 발기된 자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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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더춥겠네요
매년 혼자 지내다보니 추운건 같았으나 올겨울은 친구들도 없으니 더욱더 츱겠네요 필요할때만 찾고 심심할때만 연락하는 인간들을 정리하고나니 주위엔 누구도 남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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