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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힘드네요
서울 포항 부산 수원 서울 4일만에 1300키로를 찍었네요 나들이겸 인사겸 참 많이 둘러봤네요 결혼은 미친짓이다 생각합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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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완전..
일하가가 잠깐 옥상 올라왔는데 날씨 넘나 좋은거 일교차가 있긴하지만 낮엔 왜 이렇게 따뜻하고 좋나요ㅠ 일하기 싫어진다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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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두
우리 동네 가을은 유난히 예쁩니다 조용한 새벽에 바람이 불어 은행잎들이 촤르르르 날리면서 후두두두 떨어집니다 사진에서는 냄새가 안나니 더 예뻐보이네요 보기엔 좋지만 맡기엔 안 좋은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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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향나는 러브젤 쓸일이없어서.ㅠㅠ처분해야하는데 가져가실분 계신가여??
댓글이나 쪽지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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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점을 먹는 중입니다.
간만에 물만두 그리고 간장대신 명란젓과 함께 폭풍 흡입 중입니다. 오늘 일교차가 크다는 일기예보는 들었지만 오늘 낮 정말 따뜻하네요  마트에 장보러 패딩입고 갔다가 등에 땀이 줄줄줄;;;; 오늘 금요일이고 하니 다들 칼퇴하고 맛난거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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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가 되고 싶은 아침
일부다처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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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래 빨고 싶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자 마자 송골송골 맺혀 있는 그 액을 도톰히 부풀어 오른 클리를 다리를 쭉 찢고, 털이 무성한 그곳 고개를 파묻고 혀를 깊숙이 쑤셔넣고 맛보고 싶다 물풀 같으면서도 짭조름한 그맛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내 입 위에 앉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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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킹
땡긴다. 오로지 스팽킹만.ㅎㅎㅎ 지극정성으로 스팽킹플을 할 그런 분은 어디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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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수술하신분들경험?
주변에확대수술하신분 많으신가요? 요즘 많이들하시는거같은데 여자분들 만족도궁금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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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 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난다면
다신 놓치지 말아야지! 서로의 성욕,체력을 모두 쏟을 수 있는 여자가 옆에 있을 때가 정말 즐거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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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우리네 사람들 사이에는 다양한 사랑과 다양한 관계들이 있지요 각자가 크고 작은 비밀이나 크고 작은 실망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기도 하고요 인간관계에 지칠 때 좋은글 찾아 읽어보고 스스로가 치유해 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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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1
때는 20살 극 초반 연애다운 연애를 처음 하던 때 당시 여친은 갓 스물이 되었고 순수하고(멍청하고) 풋풋했던 때 스킨십은 상당히 밍기적 밍기적 했지만 손만 잡아도 자지가 돌처럼 빨딱거렸던 섹기& 혈기가 왕성했던 시기였었다 어느 날 여친이 집이 빈다면서 "라면 먹고 갈래"를 시전 나는 진짜 여친 집에 가자마자 라면을 끓였닼ㅋ 라면을 호다닥 먹고는 난 바로 식탁 뒤에 있는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했고 설거지를 하는 와중 갑자기 여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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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달빛
갤럭시도 나름 봐줄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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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생길것인가.
데이트 앱을 쓰는데 몇번 대화하니 파트너 구한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나 어떠냐고 찔러보니 괜찮다네요. 좀 있으니 프로필에 올려놓은 제 카톡 아이디 보고 먼저 추가하더니 얘기 좀 하다가 주말에 보기로 했어요. 미리 야한 얘기도 하면서 달구는 중인데 그녀 만나기 전까지 제가 자위 안하고 섹스할때 다 싸준다고 하니 좋아하더군요. 요즘 하도 가짜가 많고 노쇼나 속이는 일이 많은데 그래도 속는셈치고 나가봐야겠어요. 5월 4일 저녁에 만나서 같이 자리고 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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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모여봐요~~
우리도 놀아요~~ 라고만 하기엔 넘 아쉽다. 광주가 넘 좁은가? 전라남북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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