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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주저리 주저리
삶이란 정말 쉬운게 아닌가 봐요 ㅠㅠ 레홀에서 많은 분들과 쪽지를 주고 받고 오픈톡을 주고 받고 많은 이야기도 많이 했었는데요 결국엔 이루어진 만남은 없었어요 서로가 잘 맞았는데 지방과 서울 사람이라 거리가 멀어서 그냥 흐지부지  됐던적도 있고 서로가 잘 맞고 서로가 추구하는 섹스도 맞았는데 알고 보니 유부녀 ㅠㅠ 하루 종일 하하 호호 하며 야톡하며 서로가 서로를 웃게 만들었는데 잠들기 전. 오픈톡 잠깐 나갔다 다시 들어올께 ~ 라는 말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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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되는 글
너무 감동적이라서 한번 갖고 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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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관전바 에필로그
번개에 맞으면 화상, 기억상실 또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운이 좋았는지 난 살아있다. 관클은 내게 번개였다. 짧은시간에 강한자극으로 강렬함을 선사하고 기억하려 보니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나는 그 날 이후로 매일같이 그곳에 어김없이 찾아간다. 게으른 나는 집 밖에 나가는 것 조차 일이였고 꾸미는 것 조차 힘들었으며 밖에서의 시간은 곧 체력소모와 같다. 그런 내가 매 오픈 출석이라니ㅎㅎ 토요일의 총알맨과 강렬한 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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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투 뜨뤼 훠 버블 버블
인생은 거품과도 같은것~ 버블 버블. 나 거품목욕도 하고 뽀얀데 왜 섹스도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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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얌의 두번째 레드어셈블이 후기 !! ㅋ
안녕하세요 곰팅이얌입니다ㅋ 뒷풀이 자리까지 남아있다가 밀려오는 잠에 바로 집에와서 한숨자고 학교같다가 오자마자 다음날까지 폭풍잠 잤네요 ㅋ 후기써야지 하고 메모장에 쓰다가 말다 쓰다가 말다 15일이 다 되서야 !! 새벽에 완성했습니다 ㅋ 후기 쓸께요 레드어셈블리 전날밤에 아버지 병간호하면서 엄마대신에 밤을 지샜어요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몇시간 못자고 나서 아침에 부랴부랴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시간도 없는데 차가 막혀서 ... 가슴은 조마조마 서울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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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쪽
사정이있어 잠깐 서울을 가는데 송파구쪽에서 할만한건 없습니까 남자 2명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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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아니지만 질문이요.
일년전쯤 지인분이 가입하라고 하셔서 가입했는데 전에 제가 위에 용종을 제거했거든요. 실비보험인데 암도 포함되어있다고 해서 가입한건데 저희 언니가 나중에 보장안해주는 거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가입할때 설계사분께는 말씀드렸는데 제가 4년정도 됐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보장된다고 해서 가입한건데.. 설계사분은 된다고 하시고 저희 언니는 안된다고 하고;; 설계사분이 더 잘알거라고 생각해서 냅뒀는데 혹시나하고 여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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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좋다아 천국이로구나
여긴 참 날도 맑고 덥긴 하지만 시원하고 패러세일링도 했어요! 날아다니는 기분이 아주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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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여자 8
[관능소설베스트] 책 읽어주는 여자 8화 - 감미로운 성취(性臭) [줄거리] 시즈카 : “그렇지 않아요. 삼십 년이나 흘러 미츠코 씨 마음을 당신께 제 목소리로 전할 수 있어서 감격스러운 걸요. 그녀의 마음이 왠지 제 마음 같기도 해서……. 전 실제로 만나기 전부터 미츠코 씨 일기에 그려진 오토마루 씨를 좋아했으니까요……. 물론 지금의 당신도……. 미츠코 씨에 대한 마을을 간직한 채 지금까지 살아오셨다고 생각하면 어쩐..
50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1 클리핑 0
오늘은 레드스터프 서민에게 용돈을 주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레드스터프 서민에게 용돈을 주어보았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행하니 기분이 참 좋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왜 돈을 돌려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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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친한 동생이 고깃집 오픈 했어요. 앙드레김 건너편이고 소고기만 팔아요. 이름은 소가게 ^^ 병철이네 치맛살 병철이네 쪽갈비 사장님과 동업인데 정말 맛나요. 들려 보세요. 입에서 녹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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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라는게
적당한 오일 적당한 압력의 엄지 이 둘만 있다면 충분히 좋을 수 있는데 말이죠... 다른 생각이 자꾸 드는건 함정인건가 아 가슴 만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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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3월1일인 분, 3월31일인 분, 11월3일인 분, 11월13일인 분에게
슬픈 인생 살아온 사람이오. 저도.. 혹시 공허하세요? 공허하신 분, 처음에는 누군가 좋아해도 단점이 너무 크게 보여서 사람을 오래 못만나는 분, 실망 분노만이 남는 분. 이건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라고..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생각들 때가 있는 분, 너무 슬프고 괴로우신 인생 사는 분, 대화를 통해서 약간은 풀어드립니다. 스킨쉽 없어도 정말로 상관없습니다. 저는. 저는 올림픽금메달리스트나 성당에서 수십년 일하신 신부만큼 자신이 강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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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쓸쓸허이 떡볶이와 튀김으로 배를 채우고  피파4로 두들기다가  일할때 어깨 통증이 심해서 근육이완제와 소염제를 먹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외로움과 불면증이 저를 감싸네요 마음이 언제쯤 치유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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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너무 하고싶다
위로 휜 내 자지 정상위로 박으면서 클리 비비고 싶다 뒷치기하면서 엉덩이 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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