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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제천 여행ㅈㅣ
패러글라이딩-카페산-도담상봉-의림지-박달재-청풍호-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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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4계절이없는 나라입니다.
건기,우기 그리고 혹한기 너무 덥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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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방학때만 부산에 살다보니 이제는 부산에서 평범하게 있는 시간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부터는 부산의장점을 살려보자 생각하고 이것저것 하는중입니다ㅋㅋㅋ 얼마전에는 처음으로 서핑하러갔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처음파도 탔을때는 잘일어서지더니 그다음부터는 무슨 바다랑 웬수를졌는지 머리 박치기만 수십번했네요 이게 속도가 꽤있어서 앞으로 고꾸라지면 코랑 입이랑 바닷물 다들어가서 따끔따끔하거든요ㅠㅠ 그래도 재밌어서 3시간 정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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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늘보늘보(여자)
>> [레드홀러소개]늘보늘보(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늘보늘보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여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상황극 플레이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잘 모르겠다ㅠㅠ 5. 출몰 지역 : 주 출몰지역은 울산 다음은 부산 다음은 경기도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지식습득과 소통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작고 통통함?? 2. 본인의 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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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꽤 됐는데
여기에는 글을 처음 써 보는 것 같아요! 23살 경기남서부쪽에 사는 대학생이에요  남성분 여성분 상관없이 쪽지를 주고 받는 친구나 동네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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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란
내꺼가 있으면서도 이쁜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ㅎㅎ 너무 속궁합이 안맞다보니 잘하고 즐기는 사람이랑 열정적인 섹스 해보고 싶네요 ㅠㅠ 섹스가 그리운 적은 또 처음이네용...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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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주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지만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한번 할때 4번씩 하거든요. 이게 주기적인 섹스를 해주니 몸도 편안 스트레스도 없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전에는 제가 섹스스킬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제 자지가 그녀 보지에 들어가는순간 느낌부터가 달라서 빼도빼도 또 하고싶습니다. 이제 조만간 질싸후 안빼고 2차전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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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를 간지럽히던 그날처럼...
그와 첫 섹스를 했던 날 밤... 그는 날 보자마자 안아주며 "이리와 내 새끼~"라고 했다. 내가 누난데ㅡ.ㅡ 폭풍같은 섹스를 하곤 옆으로 나란히 누워있다가 살며시 가슴을 움켜쥐며 손가락으로 살살 젖꼭지를 자극해놓곤 화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뭐야... 금방 끝내놓고 또~? 어떻게 참고 살았어~" "자기가 그런거잖아...". 창피해서 엎드리면 장난스런 손가락은 그새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보지사이로 들어와 장난질을 치며 얘기한다. "여긴 내가 아무짓도 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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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섹파만 찾는곳같지만
글보면 그렇지도 않은것 같아요. 솔직한 사람들 아님 다른 표현이 무엇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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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젤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천천히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보고있습니다 제가 인터넷을보고 평점 높고 구매율이 높은것을 봤는데 레홀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의 후기또한 생생할것같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제가 알아본것은 1. 바른생각 젤 스탄다드 2. 나카지마 화학 페페 젤 이것들 외에 젤의 지속시간이라던지 끈적임없는 부드러운? 그런 젤을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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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님~!
명예의 전당에 글 등극시켜 주신 거 감사해요 그런데 포인트가 안 들어왔어요 ㅋㅋ 혹시 다른 분들도 그런가 아님 나만 이런 것인가! 확인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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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파크하얏트...
건너편에서 보면 방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데 거기서 밖에서 누가 보던말던 격렬하게 해보고 싶네요... 혹시 관심 있는 분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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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중인데 어렵네요 ????
가이드라인들 읽어보고 하는데 프로필에 평점이 쪽지 평점? 인것도 신기하구 뭔가 뭔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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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아파서 금일휴업..
어제 새벽부터 신경치료하는 이가 아파서ㅠㅠ 오늘 엑스레이 찍어보니 뿌리쪽이 부러져서 그냥 뽑아버렸네요 시골이라 새벽에 여는 약국도 없고 편의점도 거의 다닫아가지구ㅠ 몇군데나 돌아서 산 타이레놀을 아침까지 아파서 데굴데굴하느라 6알이나 먹었더니 과다복용으로 마취도 잘안들어서 장장 2시간반동안 침대손잡이 부여잡고 끄윽 끄윽하며 뽑았네요ㅠ 이제또 임플란트하느라 치과계속 다닐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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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여성 체형 (ft. 여성들이여.. 살 좀 빼지맙시다)
** 이 글은 개인의 취향을 적은 것일 뿐, 제 취향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을 비하할 의도는 1도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용 가능한 체형(몸매)의 coverage 범위가 넓은 편인데, 아주 마르거나 너무 육덕하지만 않으면 대체로 크게 따지지 않는 편. 위 그림 상에서는... C, D, E, F 까지 선호하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순서대로는...  E > D > C > F 순. 옷 입었을때 시각적으로 날씬하고 이뻐보이는거야 F가 예뻐보이지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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