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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보고 자위하고 싶다
미리 잡아둔 방에서 만나서 서로 마주보면서 천천히 옷을 벗는거야 그러면서 상대방에게 몸을 보여주는거지 상대방을 손으로 만지는 건 안돼 대화와 시각, 냄새로 서로를 자극하고 그리고 천천히 마주보며 자위하기 시작하는거야 상대방이 나를 보며 자위하고 있단 것에 나도 더욱 흥분돼서 신음소리를 내고 상대도 내 신음과 자위하는 모습에 더 흥분하고 서로를 만질수 없음이 자극적인거지 대신 상대의 온몸을 구석구석 살펴보는건 되고 꽤나 자극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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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섹파 여성분 구하고싶은데 다들 어디서 구하시나요.. 정말로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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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기면 좋겠다
단 둘이 만나는것도 아닌데 왜인지 모르게 조금 설레이는 이 기분... 좋은일이 생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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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닉넴으로 자동 인싸됨 ㅎㅎ 하지만 지금은 아싸라비아입니다. 왠지.마사지가 핫 아이템이 되었네요 @.@ 여기는 전주 워너비 호텔 후후 출장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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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이 난리네요
아휴~ 시끄러 꼭 이시간때쯤 길고양이들이 발정이 나는지 정신없이 울어대 시끄럽네요 덕분에 잠을 못자고 레홀 구경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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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비가오네요~
남녀가 같이 비 맞는거 로맨틱 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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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떨면 복나간다고하죠..
전원래 다리를 자주 떨어서 어른들께 복나간다고 꾸지람 많이들었었는데 이제 마음 놓고 떨어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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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시간이네요
입이 심심해지는.. 야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 자고 있다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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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안 풀리네요
오늘 하루는 아무래도 커피를 달고 살아야겠어요 그저께 잠을 적게자서 피곤이 몰려와 잠도 안깨고 어제 일찍 잤어야 했는데 그놈의 드라마 보겠다고 버티고 있다보니 오늘은 해롱해롱 하네요ㅋ 다들 오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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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혼자인사람은 추석이 마낭 심심하네요 아직 이틀 더 남앗..ㅠ 이번 추석 겁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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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섹스가 좋은가요?
저에겐 섹스할 때의 그 순간, 그 시간만큼은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 섹스. 감정을 나누고 전희와 후희를 나누고 교감하는 섹스가 최고입니다. 물론 서로의 궁합도 어느 정도 맞아야 겠지만요^^ 너의 자지가 제일 좋아. 더 박아줘. 가게 해줘. 입에 싸줘. 안에 싸줘. 자궁 끝까지 박아줄게. 보지가 너무 좋아. 너무 쪼여. 네 몸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 너무 맛있어. 서로를 향해 나누는 이런 말들이 너무 좋네요. 다시 이런 섹스가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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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위해 복무하라.
나를 평생 잊지 못하고, 내 몸을 평생 잊지 못하게 해주고 싶어. 모든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 아닐지...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중.. 지안의 대사.. 짠하네...~ 사랑/욕망을 통제된 사회라는 공간으로 끌어들이..영화.. 재미있네.. 장철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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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릴있게 룸카페에서
룸카페 넷플릭스방에 당연히 커튼이 있는줄알고 갔는데 없더라구요..가릴수있는건 빔프로젝터 스크린뿐인데 틈이있어서 밖에가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주스릴있게 질내사정박고왔습니다 이런스릴이 너무좋네요 여친도좋아하구요ㅎㅎ 너무흥분했는지 여친이 올라타자마자 가버리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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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삭신이 아파요 기뷰니도 안 좋고 속은 터지고 생리 터지려는지 식욕도 터지고 피의 대잔치가 슬슬 시동겁니다 눅눅하고 습습하니 느낌도 안 좋고 안주 계속 깔아놓고 하이볼이나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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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자야 하는데 눈이 말똥말똥 오늘도 바보상자에 빠져버린 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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