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안자는 사람
손-!
0 RedCash 조회수 2549 좋아요 0 클리핑 0
불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생각으로 하는거지
0 RedCash 조회수 2549 좋아요 0 클리핑 0
엉덩이를..
찰싹 찰싹 소리나게 손바닥으로 엉덩이와 가슴을 때리고싶다 손가락으로 바짝 서 있는 유두를 꼬집어서 비틀고 싶다 고통과 기쁨의 교성을 들으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마구괴롭히고싶다 촉촉한 클리를 입으로 빨다가 혀로 간지럽히다 살짝 깨물고싶다 당해주실분? 남자는 손바닥이 아니라 몽둥이로 바뀝니다 ㅋㅋ
0 RedCash 조회수 2549 좋아요 0 클리핑 0
올해의 화두
지난 해 마지막은 조금 기대에 차서 밝았던 것 같은데 새해로 넘어오고서는 마음의 역랑인지 외로움의 글월이 드문드문 보이네요. 아니면 유독 제가 외로워서 그런 것들이 띄는 걸까요? ㅋㅋㅋㅋ 저의 지난 해는 대부분 쓸쓸했는데 가을 쯤에 짧은 기쁨이 있었고 그 안에서 오래오래 유보했었던 섹스도 할 수 있었는데 조금은 슬펐었습니다. 저는 감정이 성적 쾌락보다 앞서는 사람인건지 사정도 못했고, 그게 헤어질 결심인지 남겨질 결심인지는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서로..
0 RedCash 조회수 2549 좋아요 2 클리핑 0
고추는 여의봉이 맞는듯
추울때나 아무생각없을땐 5로 작아있다가 화나면 16까지 커지는 여의봉 아니 마법인가 내가봐도 정말 큰차이 .. 마법부에 안잡혀가게 조심해야지
0 RedCash 조회수 2549 좋아요 0 클리핑 0
겨우내 열심히 먹을 음식
샤브샤브 혹은 훠궈 그리고 오뎅탕 그렇게 술이 늘어간다
0 RedCash 조회수 2549 좋아요 1 클리핑 0
올한해의 끝을 잡고.
그래도 매년 연말 이맘때쯤에 '오늘 밤에 나랑 같이 있을래요?'라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았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당황스러운 기분. 방심하는 사이 나 혼자 도태되어 버렸다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괜히 남 탓, 이 세상 탓. 당연했던 것들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을 때 비로소 현실을 자각하려 애쓴다. 과거의 나는 이것들을 어떻게 해냈었지? 어떻게 시작하는 거였더라? 당황스럽다..
0 RedCash 조회수 2549 좋아요 1 클리핑 0
알수없음
심심했다가 간절했다가 귀찮았다가 허전했다가 답답하다가 ... 이랬다 저랬다 결론은 운동이나 해야지입니다 ???? 아기 알통 자랑 .....헤헤
0 RedCash 조회수 2549 좋아요 0 클리핑 0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난 아직 졸업도 못했는데... 동갑인 여자애들은 하나둘 결혼도 하고 아이들 사진도 올리고ㅠㅠ 같이 막 웃고 떠들고 했는데 하..뭔가 뒤처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에요ㅠㅠ 싱숭생숭ㅠㅠㅠㅠㅠ 더군다나 담주 예비군이라니!!!
0 RedCash 조회수 2548 좋아요 0 클리핑 0
진짜 오랜 만에
총쏘네요 ㅎ
0 RedCash 조회수 2548 좋아요 0 클리핑 0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9-1 - 결국 현실(상)
나는 겨울이 싫다. 추운 날씨에 옷을 꽁꽁 싸매입는 것도 싫고, 일찍 해가져서 어둑해지는 하늘도 싫다.   그래서 겨울에 더 외롭고 우울하다.   헤어진지 1년 나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외로웠고, 어김없이 어플을 켜서 대화 상대를 찾았다.   나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나이조차 모르고 오직 ‘여성’ 인 것만 아는 한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단지 가까운 거리에 있었단 이유로 말이다.   “안녕하세요.”   &ldquo..
0 RedCash 조회수 2548 좋아요 2 클리핑 0
뭔가 재밌는 취미활동없을까요
솔로도되었고 매일 집과 직장만을 왔다갔다하면서 게임만하다보니 뭔가 사람들 하고 어울리면서 할수있는 취미를 하나 찾고싶어지네요. 춤을 배워볼까요? 운동을할까요? 레홀분들은 추천하시는거있으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2548 좋아요 0 클리핑 1
[오일마사지] 11월 중순...
다들 섹스라이프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섹스도 중요하지만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이루고자한 일들이나 하고 싶었던 일들 어떠신가요? 사실 올해초부터 공방을 차렸어요. 목공이죠!! 10년을 준비한것 같아요. 지금까지 가구나 이런것들 많이 만들어봤지만 이제 조형물쪽으로 하고 있어요. 작품이라고 하기엔 아직 미흡하지만 언.젠.간. ㅋ 월욜아침....힘들지만...다시 행복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다들 오늘도 생각보다 행복하시길......
0 RedCash 조회수 2548 좋아요 0 클리핑 0
청소년 홀릭스는 없나?
레드홀릭스 나는 이미 늦었소 내가 섹스 시작할 때 배울 곳이 없었죠 지금은 늙어서 많이 하지도 못하고 그러니 나는 이미 늦었소 그러니 레드홀릭스는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성 지식을 전수 위해  19금 딱지가 없는 청소년 홀릭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는 홍대에서 가위바위보해서 텐가를 뿌렸는데 청소년은 못줬다고요? 이게 말이 되나요? 청소년은 돌기 없는 콘돔만 살 수 있다는 말이랑 같은듯 질풍노도 특징이 바람직한 자위행윈데 손으로만 해야 하는 거야? ..
0 RedCash 조회수 2548 좋아요 0 클리핑 0
벚꽃
이젠 보러 가야할때가 오는군요 사는게 참 그래요 오늘도 볕이 좋아요
0 RedCash 조회수 2548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620 4621 4622 4623 4624 4625 4626 4627 4628 462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