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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쪽지 많이 받았다
비록 레홀은 아니지만 쪽지가 온개 어디야ㅎㅎㅎㅎ 선쪽지는 날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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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하신 분들!!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가입한 지 얼마 안되는 레린이구요.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시면 알고 싶어서요. 지난 해 10월에 정관수술을 했구요. 그 이후에 이전과 똑같고 만족스러운데, 가끔 묵직하면서 발기가 오래 지속이 안되는 느낌이 들어요. 정관을 묶어서 안에 정액이 차면서 뭔가 압박이 오는 걸로 자체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생활에 지장은 없는데...지장이 있어요 ㅋㅋㅋ 제 섹스라이프가 보통 일주일에 1~2번 몰아서 3~4번씩 하는 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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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면서 든 생각
아플 수 있을 때 충분히 만끽해야 한다 분명 고통은 어떻게든 끝나니까 언젠가는 외투랑 바지 주머니에 가방 구석구석 하다 못 해 집안 곳곳 톺으면서 내 아픔 어디 갔느냐고 벙찌는 날이 올 테니까 그 때가 되면 아파 보려고 발버둥쳐도 아플 수 없을 걸 결코 그럼 더 공허해지잖아요 아무것도 느끼지 못 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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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아무글이나 적어보기
오늘은 김치찌개를 먹었다 즐기고 계시니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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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약속땜시
지성두피는 떡진머리부터 살립니다ㅠ 나도 건성이면좋게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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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구함!
경기 북부 남양주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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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사랑할때 했던 약속들은 왜 이별하면서 무효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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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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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성기는 아니지 않나 포르노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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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존감 높이기
영화 도둑들을 보다보면, 예쁜 배우신 전지현(극중 명 예니콜)씨가 박물관 관장을 꼬셔, 물건을 훔치고 난 후 나오는 대사가 있습니다. '나 가끔 사는게 힘들어' 모든 직장인도 가끔씩 사는게 힘들때가 있죠.. 그럴때 제가 가끔 혼자서 힐링에 자존감도 높일겸 주중 가운데(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뜬금없이 연차내고 하고싶을걸 합니다. 어떤날은 조인해서 골프도 치구요, 어떤날은 호텔가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욕조들어가서 쉬기도 두꺼운 이불덮고 티비도 보구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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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운동하기 귀찮.. 음치는 노래 좋아하면 안 되나요.
음치지만 노래방 레파토리는 김연우 / 빅뱅에 머물러 있지만… 노래 부르는거 좋아할 수 있잖아요? 경기 기흥에서 목청 터져라 노래 부르실 분… 없으시면 오랜만에 운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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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노래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 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서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 소리도 그려 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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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서두를 때
오늘 코빅 보면서 찍은거 알바 끝나고 와서 생각나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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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가는길... 이 지하철안에 레홀녀가 있을까요?? ㅋ
여기는 지하철 중앙선....... 많은 사람들중에 레홀남녀가 있을지 두근두근하네요 ㅋㅋ 혹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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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하루가 기네요~
딸꾹~~ 딸꾹~~ 거리면서 시계를 보니 9시가 훌쩍 넘었네요. 오늘 하루가 길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일요일.... 그 마지막 끝자락 잘 잡으시고.. 정리들 잘하시고, 내일 또 희망차게 움직여 보자구요. 딸꾹질이 멈추질 않는 멍청한 덤덤 드림. de Dumb square P.S.: 딸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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