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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남해보신 언니들 계신가요???
먼가 자기 어필은 엄청하고 숫컷들 아니랄까봐 알게모르게 지들끼리 으르렁 거리는거 같기도 한데 여기서 만나도 괜찮을까요?? 먼가 호기심이 만나볼까 싶다가도 어처구니없는 쪽지나 글들보면 리스크가 커보이기도 하고.. 언니들은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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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왔습니댜
반품, 환불, 교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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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4
키아누 리브스 형님의 마지막 존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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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투척
비오니까 감성 터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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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오나봐요
삼성 코엑스를 따라 걷다가 뜬금 없이 꾸며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사진을,,,!? 미천한 사진 실력이지만 분위기만 느끼고 가주세여ㅎㅎ 크리스마스 산타복 코스프레가 갑자기 생각나는건 왜일까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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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엉이는 축구보기를 택합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끝까지 우승하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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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어요..
경기도 성남에 사는 운동선수가 직업인 스물여섯 남자인데 섹스하고 싶은데 할사람 있을까요? 자신있게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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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꼴려서 (남후방) 펑
잠이 안오네요 넘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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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들과 대화가 쌓이며 느낀 점
레홀 유부녀들과 특히 섹스리스 유부녀들 몇 몇과 쪽지를 하다보니 알게 된 점들을 씁니다. 이유는 많은데 크게 보면 남편이 안하거나 아내가 남편을 거부하거나 정도죠. 포인트는 아내가 남편을 거부하는건데, 간단히 말하면 남편에게 학을 뗀다? 학떼는 이유도 다양해요. 뭔가 미워서. 냄새나서. 섹스 못해서. 뭐든 안맞아서. 근데도 성욕은 계속 올라와서 남자를 원하긴 하는거죠. 전 쪽지만 하고 더는 나가지 않았는데. 결혼이 뭔가 싶더라고요. 어쨌든 결혼했는데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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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음란마귀 이벤트 당첨됬다네요ㄷㄷ 근데 이거 기간같은거있는거죠???? 저 못받는거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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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morse, just Play.
이 곳에서 많을 글을 읽고 쓰고 만남을 갖으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쿨하게 즐기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그냥 전 쿨하게 즐길 수 있는 입장인 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오늘 아침은 쿨하게 져드리지요 ㅠㅠ 아무리 덥고 짜증나도 힘찬 하루 되시길~~..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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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방에서는 해도 돼
문은 좀 잠궈 아들 내가 다 부끄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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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오다!
============================ '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오다! -by 8-日 José Jiun-Shian Wu, CC BY 얼마 전 동대문 DDP에서 했던 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팝아트 거장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전시 되게 괜찮더라고요. 전시는 9월 27일에 끝났고, 저는 추석 전날 가서 관람했습니다. 일반 고전주의 화가와 달리 실크스크린으로 작품을 소화했는데요. 그림 하나하나에 감각적인 느낌이 팍팍 묻어났습니다. 색상을 눈에 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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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의 유혹
아내의 유혹, 늑대의 유혹, 치맥의 유혹 등등 참 많은 유혹이 있지만 뱃지의 유혹은 뿌리칠 수가 없네요~ 뭔가를 바라며 쓰려니 잘 못 쓰겠어요~그래도 의미 있는 행렬에 동참하는 바! 뭐라도 끄적여 보는데, 많이 힘드네요~-_-;; 아직 갈 길이 멀어요. 파티 때 이장님 아는 척 하려했는데...뱃지와 바꿨어요. 뱃지 받고 도로 뱉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아~자존심은 지키려 했는데! 레홀 포에버~@.,@ 콜록콜록 추신 :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내가 삼한제일글이다~ - 글쟁이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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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게임의 추가예정인 신규 여캐
메이와 자리야를 보면서 내심 속으로 생각했던 게 '다음 추가될 여캐는 아줌마or할머니가 되겠구나'라고 혼자 생각했는데 진짜로 나올 줄이야... 총싸움질 하는 게임에서 할머니는 서든의 김수미 여사님 이후로는 없을 줄 알았는데 저렇게 하드보일드한 할매 캐릭터는 저도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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