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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모텔에..ㅎ
사정상 가끔 모텔 잡아서 자는데 이제는 모텔이 편하네요ㅋㅋ 혼자 있다보니 공간도 쾌적하고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은 외롭긴 하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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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 기본정보 1. 닉네임 = 샤넬코코 2. 나이 = 32 3. 성별 여자 4. 지역 = 경기 수원 5. 나는 현재(솔로...)이다 6. 개인사업이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유용한 정보ㅎㅎ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68cm/80c/통통합니다ㅠ_ㅠ 2. 외모에서의 매력 = 큼직큼직한 이목구비 3. 주요 성감대 = 온몸이요ㅠ_ㅠ 4. 자위여부와 정도 = 아직 한번도..... 5. 흥분시 잘 젖는 편인가 = 네 민망할정도로ㅠ_ㅠ 6. 섹스할 때 신음은? = 많이 내요 7.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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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가 온다!!
추석이 지나고 또 다시 긴 연휴가 오네요!! 레홀러분들도 긴 연휴 섹한 계획있나요? 많은 후기들이 예상되는 연휴입니다 ㅋ 다들 야릇한 연휴 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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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오늘 밤에는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밤을 샜거든요 ㅋㅋㅋ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유로 결승전 봐야지 했는데 막상 잠이 안 오는거에요 일요일라고 늦잠 자서 그랬나봐요 결국 뒤척뒤척 못 자다가 유로 결승전이 시작하고 그 때부터 졸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럴 줄 알았지- 자는 것도 아니고, 축구를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아침이 되어 출근을 했더랬지요 회사에 갔더니 이게 왠걸 오늘은 무두절~~~ 아싸뵹 설렁설렁 일하는 척 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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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유머] 신종스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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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기분이 안좋아요. 누군가 곁에 있다면 안겨 울고싶네요. 잃고싶지않은 내 과거의 한 부분을 떼어놓차니 너무 슬퍼요. 누군가에게 안기고싶네요 오랜만의 외출과 만남 이었는데. 왠지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누구 나 좀 위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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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네요
너무더워 이럴때 모텔가서 여자친구랑 껴안고 티비봐야되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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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중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성병에 걸려보신분?
저거 걸리면 관계도중에 악취가 난다고 하는데요..아는 여성분이 비염이 심해서 평소에 냄새를 잘 못맡는데.. 자신이 걸린줄모르고 거의 1년이상 방치한거같은데..치료를 안하면 1년이 넘어도 안낳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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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발정나서 힘드네...?
콘돔끼고 근무를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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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중에 궁금한 것들 몇가지
남자들은 여자보다 섹스중에 조용한 편이잖아요? 뭐랄까... 신음소리는 제 몫인거 같아요.. 남자분들은.. 왜 조용할까요.. 그냥 궁금해요ㅋㅋ 딱 한번 들어봤는데, 막 사정하기 직전에 외마디로 "아~!" 이랬는데... 겁나게 섹시하던데... 일부러 조용한 건 아닌거 같고.. 체력적인 소모가 상대적으로 커서 그런건가요? 가끔 너무 소리내면 민망할 때가 있는데 남자가 느끼기엔 어떤지도 궁금해요. 숨넘어갈 정도로 좋아서 신음소리가 멈추기라도 하면 왜 소리 안내냐고 물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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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잠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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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도 역시 잠못든등
일요일 새벽이네요 살다살다 새벽에 당근거래하고 들어왔어요 안주무시는~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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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애들이 이뻐보이는 이유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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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쟈기♡ 어디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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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고백 하나
한동안은 네가 나를 떠나지를 않았다. 우습게도 온 데에서 네가 보였고 들렸으며 그건 결코 지워지지가 않았다. 아무도 만나지 않으면 내 고양이를 먼저 죽여버릴까 싶어 누구라도 만나야 했던 때였다. 닥치는 대로 아무나 만났다. 정말 아무나 만났다. 그 시기에 나를 만나 준 아무개들에게 미안함 그리고 고마움을 표하고 싶은데 닿을지는 모르겠다. 아무개들도 나름의 방법으로 나를 사용한 것이길 믿는 방법뿐이다.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빌 수 있는 진심의 염원은 고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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