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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에서. 음..막 관계를 하는...꿈을꿨는데 상대는 모르는사람이였구요.. 나중에는 악몽으로 변질되기는했는데 ㅠㅠㅠ뭘까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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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대구남자구요33. 정보도 얻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겸사겸사 들어왔네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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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굳이
굳이 그럴 필요없잖아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면 되는데 고민하거나 걱정하거나 아무 이유 없는데 굳이 마음 아파할 이유는 없으니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ㅡ ㅡ 술 한잔하며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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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갑니다
어제 하루가 저무는 서쪽하늘을  지나가다 빠져들어 찍었네요.  근데 곧 장마인가봐요  오늘은 하늘이 변덕스럽네요~ 비가 많이 오면 차 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괜시리 퇴근길 한참을 돌아 저만 아는 스팟에서 머물다 갑니다  눈을 감고 빗소리를 듣다 잠이 들기도 하고,  그렇게 비몽사몽하다 깨면 단단하게 발기가 되기도 해요 그땐 욕정이 솟구쳐 창에 빗방울이 흘러 내리는 걸 커튼 삼아 자지를 꺼내어 자위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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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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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나요?
전 술먹는것도 좋아라 하지 않고 지금 나이 34까지 스트레스를 잠으로만 풀며 지내왔는데 근데 이것 또한 스트레스가 풀리는게아니라 그 순간만 잊을려고 잠들었던것같다는 생각을 요즘 너무많이 하네요 다들.. 어떤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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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동네팟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같은 서울이어도 오작교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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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또
휴일 맞이 섹스.ㅎㅎ 젖꼭지 빨아주고 자지 빨아주니 혼자 흥분해서 사정해 버린 남편.ㅠㅠ 중년이라 그런가 펠라를 잘해서 그런가 펠라 정성스럽게 해주면 보지에 넣기도 전에 사정해버리네요. 펠라를 잘해서겠죠?ㅎㅎ 그럼 내 보지는 어떻게 하라고..;;;; 내 잠은 깨워놓고 혼자 잠들어버렸네. 에휴... (이 새벽에 레홀 들어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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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닌데?
제가 이렇게 천재만재가 아닙니다 0ㅅ0 철학적이지 않아요 0ㅂ0 이 정도 되면 나 진짜 하버드 갔다;;;; 심리테스트는 쿨타임 다 차면 또 올리겠습니다 :) https://www.simcong.com/quiz/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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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제주도~~
비행기타고 떠날때가 제일 설레어요~ 야경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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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6 칸의 상상력
뭔가가 보이시나요? 눈을 살짝 흐리게 뜨면 좀 더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들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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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힘이 쭉 빠지네요.. 정산받으려 거래처 결제 받으려 하는데 만세불러버리네요.. 괜히 개인사업하나 생각도 들고 ㅠㅠ 그래도 직원월급은 실수 없어야하기에.. 일단 신용정보에 접수해서 가압류부터 신청했어요 어디서 하소연할때도 없고 마음만 뒤숭숭하고 24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맘내려놓고 술이나 기분좋게 먹고 자야겠네요 내일아~~내일은 기분좋은일만 있게좀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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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그나마 날이 괜찮은거 같지 않아요? 오늘도 덥지만 그늘에 있으면 살만한 그런 날씨 인듯.. 물론 절기성 느낌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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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땡기는날!!
현실은 레홀에 하소연중!! 하고싶은밤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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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드뎌 끝이보이네요
장난아닌 한달이였네요 내일 3시 기상이 마지막 피크일듯해요 ㅋ 다들 꿀잠자고 굿밤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247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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