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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 하시는분 계신가요??
이번에 자전거를 샀는데 혼자탈라니 심심하네요~ 같이자전거타실분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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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이렇게 노력하기로 했어요(내용삭제되었습니다.)
제 글의 본문에 '어떤 여자회원님'으로 표현되었던 회원님의 요청으로 글을 삭제합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사적인 내용이었지만, 결혼 후 저와 비슷한 상황의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었습니다. 글을 쓰며 해당 회원님이 특정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했으나, 당사자께서는 많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을 무시하고 통 삭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 본문의 내용을 지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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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질문
서면 거의 배에 붙을 정도로 섭니다. 각도로 치면 170도 가까이? 그래서 아래로 내려도 90도 정도밖에 내려가지 않는데 다른 분들 중에 저와 같은 사람 있나요? 각도가 높아도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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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가 가장 행복하신가요 ?
사람은 성욕 물욕 식욕 수면욕 이런게 있잔아요 저는 성욕이 가장 강한것 같아요 섹스를 할때 가장행복한것 같습니다 살면서 물론 내마음대로 아무나 잡고 할수없는게 세상이고 사람으로써의 도리이지만요 여성분들도 어떤 욕구들보다 난 성욕이 가장 1순위이고 섹스를 할때 그어떤 부분들을 행하는것 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저는 살면서 저같은 여성분은 뵙지는 못해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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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몸 좋은 남자는 별로인가요?
키는 170~172사이 정도요 *수정 : 전제는 섹스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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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 때
레홀분들 중에 혼자 할 때 누군가가 봐주면 더 흥분되시는 분이 계신가요?? 우연찮게 혼자 하는걸 보고 싶다해서 여자 앞에서 혼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뭔가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고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였는데 좋긴 좋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해서 익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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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아까 실수해서..ㅎㅎ
생각보다 반응이 적어 펑합니다아~~~~ 갠적으로 젤 죠아하는 사진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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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보기
한껏 올라붙은 엉덩이 위로 아폴로 딤플이 예쁘게 자리잡은 잔뜩 벌어진 넓은 등을 가진 근육남 위로 올라앉아 가슴을 바투 붙이고는 어깨를 살살 어루만지며 열심히 애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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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간만에 운전했다고
휠을 장렬히 긁어먹었네요 ㅎ... 이번에 여행가서 핸드폰 액정도 부셔먹었는데 돈백만원이 휘릭..ㅠㅠ...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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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합니다
광명살다 화순에 이사와서 가게에 힘쓴지도 1년5개월 남들보다 더 많이벌고자 부모님가게 열심히 도왔는데 친구한명없고 너무외롭네요 어플이나 찾아볼까..하면 별 도움안될거같아서 다시지우고. 레홀님들은 사람과 대화나눌때 어플이나 사이트 어떤거 사용하세요!!??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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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위꼴사 한장 투척.
메가맥입니다.ㅎㅎ 제일 좋아하는 버거는 아니지만 일반 맥도날드에는 안파는줄 알았는데 일주일전엔가 저녁에 맥도날드 들어가서 무인 계산대 설치해놓은곳에서 주문하다보니 있어서 냅다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저는 먹을만한 분량인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ㅎㅎ * 밑에 어느분 댓글에 김치찌게 맛없었다고 댓글 달고 이 글 쓰니 혼동을 줄것 같아서 내용 조금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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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잘 지내고 있겠지...
넌 잘지내고 있겠지 아픈건 나만이자나 그토록 사랑한다던 고백은 연기처럼 허공에 사라져 버렸어 너도 아팠음 좋겠는데 그랬음 좋겠는데 그럴수록 왜 나만 아픈거니 지금 난 비 내린 가을날의 떨어진 낙엽같이 밟힌 모습이야 싫어 이런 내 모습이 싫다.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넌 잘지내겠지 이런 내 맘 모른체... 익명게시판의 글인용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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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늦은 감이 있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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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오션 뷰 MT
연애시시절 부터 지금 결혼생활까지 바다와 접할 기회가 많아  연애때 부터 결혼 후까지 다녀봤던 오션뷰 MT들 이야기 적어볼까 합니다. 동해안 해안 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양쪽으로 펜션들과 모텔들이 즐비하게  있는것들은 아마도 모두에게 익숙한 모습일거라 생각 합니다.  그중에서 도로 우측  해안가 쪽에는 더 많은 펜션들과 모텔들이 자리 잡고 있죠. 당연히 뷰가 좋으니까요  그래서 연애시절 와이프와 저는 이왕 갈거면 뷰가 좋은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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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하게 푸른 나
언젠가부터 하늘을 보니 저 멀리 뭐가 있는지 너무보고싶어졌어요 어릴적에 이런 호기심으로 공부를 해야했건만 ㅜㅜ 천문학관련 글들과 영상을 보니 잘 이해가 되지않는데도 뭔가 배우는 느낌이 좋아 계속 보게됩니다 이러다 헛똑똑박사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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