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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다이어트
다욧트 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가능한 짧은시간안에 확확 빠지는지 아는 분 좀 알려주세요 특히 뱃살이 민삭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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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시간도 안가고!!
사무실에서 멍~~~~ 시간좀 빨리 가는법 아시는분??
0 RedCash
조회수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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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에요
제 이상한 고민 한번 들어보실레요? 전 섹스 중에도 애무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도 좋아합니다. 이성에게 제모습이 보여주지는 수치심 이성에게 듣는 야한 수치스러운 말들 더욱 흥분되고 좋더라고요? 섹스는 삽입보다는 (몸과 몸이 열정적인 것도 좋지만) 애무로 상대가 신음하는 소리 몸짓이 너무 좋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런 섹스 침대에서 야한 말들 야한 소리 고민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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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유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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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동네팟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같은 서울이어도 오작교처럼 느껴진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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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길이가 너무길면 아프다던데?
여자분들 입장에서 정확한cm를 알순 없겟지만..몃센티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평균보다 길었던 남자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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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텔 쉬는중..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혼자 텔와서 쉬는게 너무 좋네용..ㅎㅎㅎ오후반차내고 좋습니당ㅎㅎ 펑
0 RedCash
조회수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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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월요일 나른한 시간입니다아아아 XD
오늘은 더위와 싸우느라 방문이 조금 늦었네요. 눈이 번쩍 뜨일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이니까 약후 XD 더위 조심하세요! 월요일이 지나서 펑 했어요 :)
0 RedCash
조회수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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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때 여자의 인상적인 코멘트 나눠볼까요??
ㅋㅋ 여성들의 호기심 자극 측면에서 써본 글이니 덧글 많이 부탁드려요~^^* 아, 저는 제걸 무릎꿇고 열심히 빨아주던 그녀,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라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0 RedCash
조회수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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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분들보이네요!
경기도가 둘러둘러 같은 경기도라해도 넓지만^^; 붕붕이와 함께라면 갈수있담니다~ 2시간 거리 안에서만요... 털썩 연락주세요! 벙개도 좋고 그냥 불러내기도 좋아요 담배안하고 술못먹는 허우대 멀쩐한놈 대기중이에요 ㅋㅋ 이거 너무 광고 노골적인가요 술못먹으면 불러줄사람 없을텐데 ㅋ 11월부터 대기가능~
0 RedCash
조회수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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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추억의 달동네
딱 작년에 다녀온 여행지입니다. 매년 경주에 가지만 올해는 못가게되어 아쉬워서 올려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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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live
I found solace in the strangest place Way in the back of my mind I saw my life in a stranger's face And it was mine I had wanted to go to a place where all the demons go Where the wind don't change And nothing in the ground can ever grow No hope, just lies And you're taught to cry in your pillow But I'll survive I'm still breathing I'm alive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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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누군가 내 가슴의 검을 좀 빼줬으면 좋겠다... 이제 마감하고 싶은데.... 신탁이 틀린것일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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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두 한번
근데 gif가 올라갔던가 하는 생각이 ㅎㅎㅎ 제 취향대로 일단 짤 하나 투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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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음.
앉아서 쉬고싶다. 너의 살 내음을 맡으며. 오늘은 니가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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