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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이 없어서 쓰는 옛날 옛적 썰
워낙 오래되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헬스장 오후팀에서 일할때였다. 7살 정도 어린 여자 회원이 밤낮게 쌤 저 다리가 너무 아파요~ 라고 연락이 왔다. 개무뚝뚝한 나는 응 그거 한 3일 간다며 어디 고생좀 해보라며 약올렸던거 같다. 워낙 붙임성 좋았던 회원이라 계속 징징 거리길래. 그럼 나 센터인데 올래요? 원하면 스트레칭 좀 도와주고. 근데 지금 마감해서 혼자있으니 무서우면 안와도된다 하니 좋다며 쫄래쫄래 센터로왔다. 스트레칭을 위해 GX룸에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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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금요일 하루는 어떠셨는지요.?
4년전에 혼자 갔던 동해안끝의 길... 오늘같이 비가 추적추적하니 오던날 아무도 없는 그길에서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가 참 좋았던걸로 기억을 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언젠가 꼭 가보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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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듣고 17분 만에 한방 맞았네요 ㅋㅋㅋ
아…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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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그녀...
언젠가부터 그녀의 글이 보이지 않네요 익게에 쓰시는건지, 그랬다면 알아봤을텐데... 대화 한번 못해보고 얼굴도 모르지만 그리운건 왜일까요? 참 묘해지는 토욜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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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궁금하하지 않았던, 오늘의 일기 (3)
# 그녀의 카톡프로필이 바뀌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와 손을 잡고 있는 프로필이었다. 마치, 6년전 나와 연애를 시작할 때, 나의 손을 잡고 찍었던 그 사진과 너무 닮았지만, 이젠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있는 그 사진. 그 사진에서 그녀는 행복해보였다. 내 머릿속에선 '그래. 그거면 됐다.' 라거나 '나도 내 연애의 끝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며, 내 마음 속 한 구석에 남아있던 응어리가 마저 씻겨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후련하다는 표현이야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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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영등포 크리스피 난방좀...춥다 당근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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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상대
편하게 야한얘기 할수있는 사람 있으면 좋겠는데...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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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란
한쪽만 좋아서도 안되고 서로가 좋아야하는 만족스런 섹스 장난감사서 장난치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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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다시 자기
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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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연극 추천 부탁드려요 : )
저는 전시회나 연극, 영화 관람차 연희동, 여의도,성수동, 효자동, 부암동, 강남, 대학로 etc,. 다니는데요, 숨은 재미있는 연극이나, 뮤지컬도 좋고, 전시회도 좋고, 보신 것중에 괜찮은 것들 있으면, 추천 마구~마구~~ 부탁드릴게요 : ) 블랙아머님 께서 여행지 추천 받으시는거 보고, 전 문화 생활 추천ver. 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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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20대가 그립다. (주저리)
요즘 20대가 가끔 그립다. 돈도 없고 성숙하지 않아도 그냥 모든 걸 걸고 뜨겁게 사랑하고 뭐 하나에 미쳐서 행복했던 그때가 그립다. 30대 후반이 되니 나이만 느는게 아니라 핑계가 더 느는 거 같다. 뭘 좀 하려면 안 되는 핑계만 찾고 있는 내 모습이 비겁하고 쪼잔해 보인다. 예전엔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면 요즘은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나. 다시 좀 젋어지면 더 미친듯이 사랑하고 더 행복하게 지내보고 싶다. 근데 지금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Be br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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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로 올라왔네요
담양을 뒤로하고 서울로왔네요 일욜까지휴가라 3박4일휴가 정말 기네요 ㅎㅎ 2박3일이랑 하루차이인데... 오늘은 친구랑 홍대클럽가기로했어요 스피커앞에서 고막 터지고 올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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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신세계네용..
가입한지 얼마 안됐지만 열심히 눈팅중입니다ㅋㅋㅋㅋ 잘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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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합니다
북한 김 모씨의 핵 도발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올 초 가족들한테 '전쟁 날지도 모른다고, 같이 못 있으니까 꼭 몸챙기라고, 사랑한다고..' 뭐 결국 혼자 5바 6바 한거지만ㅋ 그 때 느낀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사랑한다고 하는게 이렇게 낯 간지러운 일인가?' 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북한 김 모씨 핑계로 시도때도 없이 고백 중 입니다. 거기서 얻는건 약간의 용돈과 누나들의 욕설이구요. 여러분 사랑하시고 섹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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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 . . . . .
근 6~7년만에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 . . . 작년 11월1일부터. . . . . 2주간은 런닝머신 40분정도에 근력운동 쪼금하고 스트레칭 쪼금하고 했었구요. . . . 11월 14일쯤부터 스피닝 타기 시작했어요ㅋㅋ 어제 날짜 2017.2.8. 저녘 운동마치고 몸무게를 재어보니 딱 10키로 빠졌네요ㅋㅋ 더빨리 뺄수도 있었지만 연말 연초라는 핑계로 술 마시러 다니다 보니. . . . . ㅋㅋㅋ 목표 체중이 62키로라 인제 3키로 남았습니다ㅋㅋㅋ 이번달 내로 목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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