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15일
아~좋다 복상사히기 딱 좋다 근데 섹스를 못하구사네요ㅠㅠ 다들 좋은한주 보내세요! 더우니 물 많이드시기!!
0 RedCash 조회수 2457 좋아요 1 클리핑 0
월요일에는 미친듯 기분이좋다. .
다들 힘드실테지만 저는미친답니다. . . 기분이업이아님 돌아이로변하죠. ,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땀 흘리러..
지금 아주아주 오랫만에 춤추러 왔습니다. 오랫만에 하우스댄스~~ 클럽은 아닙니다 ㅋㅋ 연습실이에요. http://youtu.be/km1AjXF2OcM 이런 음악에 스텝을^^ 많은 분들이 하우스댄스를 모르실듯하여 영상 링크 올립니다 ㅋㅋ http://youtu.be/YkFFOBJSBcM 제가 좋아하는 두 댄서 엘리트포스의 이조 그리고 일본 댄서 히로의 배틀 영상 입니다 ㅋㅋ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졸립네요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올 겨울 필수 아이템
왠지 어쎔블리때의 가면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여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승화
이 짤로 모든 악감정을 승화시켜보아요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이번주도 로또 꽝 ㅠ
하나 맞추다니 처절한 결과네요 ㅠ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크리스마스 선물
40초반 커플인데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사귄진 1년 쪼금 지남! 기존선물은 향수, 등산용품, 성인용품ㅋ, 옷, 가방 등등 악세사리 좋아라한다는데 귀걸이나 목걸이 괜찮을까요? 비용은 50전후?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피카소도 집사네요
파블로 피카소. 이 그림의 주인공은 고양이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아름 답다.아룸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이쁘다, 멋지다, 섹시하다, 잘생겼다. 수 많은 형용사들 중에 왜인지 모르게 아름답다라는 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름답다라는 말은 어딘가 모르게 포근하고, 생기있고,순수하게 느껴졌어요 오늘 우연히 아름답다라는 말의 어원을 보게 되었는데 아름이란 말은 "나"를 뜻한다고 해요 그러니깐 아름답다란 말은 다시말하면 나답다. 라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나답게 사는 것이 아름다운 삶인 것이고 나다울수 있는게 아름다운 것이란 말이죠. 나다울수 있으려면 먼저 있..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1
오늘의 빡쎔
새벽에 개명신청서 작성해서 내고 오후에는 파상풍 예방접종 맞고 가장 큰 건 개명 아주 오랫동안 준비했고 고민과 싸움 그리고 계산속에서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나에게 실망하고 자괴감 드는 순간도 있었지만 생각해 보면 그럴 필요 없었다. 천천히 공부하고 확인하고,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고 생각과 느낌을 봤다. 타인의 가벼움에 칼도 꽂고 간섭에 방어도 하면서 그 결과를 지금 낸 거다. 여전히 찝찝함과 아쉬움은 있지만 최악보단 차악을 선택했고 선택에 대..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
쉬면 약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더 쎄졌네;;; 사진 수정했습니다 :)
0 RedCash 조회수 2456 좋아요 0 클리핑 0
부산 LGBT 파티에 갔다왔습니다.
전에도 동성애나 성소수자들을 위한 집회나 행사등에 참여하거나 지지를 했었지만 본격 파티 현장은 처음 가보았습니다. 지인 누나의 초대로 파티가 한창 무르익었을때 갔었는데 그 열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리고 몰랐던 사실... 저도 외국여자들한테 먹히는 타입이었나봅니다. ^^ (어디서왔어요?를 듣게되다니... 후훗.) 추신. 조만간 부산여인숙892가 돌아옵니다. 이 파티에 초대해준 여성분도 게스트 섭외중... 더욱 알찬 방송으로 올테니 기대해주세용~ ^^..
0 RedCash 조회수 2455 좋아요 0 클리핑 0
ㅡ 사춘기 모드
사춘기 모드에 진입해 버렷습니다.. 나이먹고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사춘기모드를 자알! 탈출해보고자 무작정 집에서 나왔습니다. 역시 사춘기모드에는 집을 나서야 하는가 봅니다. 일딴 홍대에 갈껍니다.. 아무이유없이 그곳에 가고싶군요. 혹시 사춘기 모드에 해볼법한 행동이 뭐가 있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2455 좋아요 0 클리핑 0
문득
밤이라 분위기타서그런가 책속에 한구절이 생각나네요 재미없는 삶 속에서 나는 무엇을위해 살아가는가 라는문구인데 오늘따라 많이 와닿네요 레홀러분들은 무엇을위해 살아가고있으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2455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723 4724 4725 4726 4727 4728 4729 4730 4731 473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