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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여자 사람과 카톡하는 중 누워있다는데... - 근데 넌 지금도 드러누웠냐 - 눕는게 좋아 - 여자들 원래 틈만 나면 누워? - 니가 하도 물어봐서 나도 내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그렇다는데? - 아 엄니가 어릴 적에 매일 하던 말씀이 기억난다 누우면 소된다 이놈아 - 넌 안누워? - 난 잘 때 아님 안누워 궁금한 점 1. 남자분들은 깨있을 적에 자주 눕습니까? 물론 여가시간이나 집에 있을 때 한정입니다 2. 여자분들도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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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07 [위기의 부부]
7화. 위기의 부부. “몰라요.” “10대는 코코넛이예요.” “코코넛? 물이 많아서 그런 가.” 변창수가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클럽의 회장이다. 통통한 여자가 답을 말했다. “땡. 먹잘 것도 없는데 벗기기만 힘들어서 10대는 코코넛이래요." 변창수는 의외라는 듯. “10대가 왜? 난 먹을 거 많던데요. 맛도 좋고.” “뭐야. 회장님. 원조교제 하는 거 아니예요?” “오해들 말아요. 나 십대 때 얘기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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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집에 들어온 똥파리 앵앵 거리는게 너무 귀찮아서 팔 막 휘두르다가 가만히 있는 사람 뺨따구 날린 꼴 되갖구 꼴 사나워 졌다 ㅎ 그냥 너도 살아있는거니까 창문 열어 둘 테니 알아서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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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건 없는 것일까?
벌써 15년 전에 찍어뒀던 사진이다. 2009년 이니까 15년 전이 맞자너. 정말 그 땐 미치게 좋아서 며칠에 한번도 잔디를 못 밟으면 몸이 못 견디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멍~~~ 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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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멀쩡하다함
ㅂㅈ냄새좋아 항문 씻지말고 퇴근후에 그대로 야릿꾸릿한 냄새가 너무~~^^♡좋아 냠냠 빨고싶어 난 인천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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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의 어느날
날씨가 이렇게 좋을수가 있을까요 혼자든 마음맞는누군가와든 날씨좋은날 걷고 커피만 마시는것만해도 힐링이 되는요즘이네요 겨울이 오기전 가을만이 주는 이 분위기를 다들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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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단톡방 공지공지!!^^
안녕하세요!!  레홀에서 평범하게 활동중인 순수한꼬츄입니다.^^  본거주지는 인천이나 일떄문에 지금 경기도에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마다 자주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자유게시판에 갑자기 인천 정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이 올라와서 한번 추친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같이 친해지고 좋은 정보도 나누고 재미난 이야기도 하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니 부담가시지 마시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천이 좁아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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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 더 외롭네여
여자없으니 ㅜㅜ혼자라도 해야하는데 야동 공유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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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로운분 같이놀죠
날도덥고 시원한곳에서 얘기나누고 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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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그러는거 아니야!!..이젠
이렇게 많은 슬픔 다 어쩌라구 넌 지금 그런데로 괜찮아? 난 아직도 니 가슴 붙잡고 있는데 야 꺼져 됐다 잠시 멈춘 내 사랑이 아깝다 제발 빌건데 행복하지 말아 절대 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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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쥐어박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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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 누가 했어요? 내 감정 숨기고 참아냈더니 결국 혼자 인데 다 통하는말은 아니엇네 니뿡이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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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개하고 싶은데...
아니 저도 소개 하고싶은데 그 카테고리 들어가서 하면 된다는데 도저히 못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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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불금을 즐기고 왔습니다! 남자 3명이라는게 함정이였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시니 취하지가 않는군요~ 다들 불금 즐기시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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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세요~
전 친정에 애들 맡겨놓고 언니랑 놀러나왔어요~ 신난다ㅋㅋㅋㅋㅋ 여름오기전에 미리 샀던 옷 드디어 입어봤는데 가슴골 보인다 가슴이 부각되 보인다 허리에 끈 풀어라 머리좀 묶어라 옷 더워보인다 뭐 이런걸 샀냐 친정엄마의 온갖 디스를 들으며 거울 보기를 한시간ㅋㅋㅋ 덥던 말던 여름가기전에 또 입을 기회가 올거같지 않으니 무시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ㅎㅎ 지금은 언니 네일 받는거 기다리는중~ 여러분은 뭐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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