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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것
싸울때의 태도 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의지가 있는지 아님 그저 자기 분만 풀기 위해 나한테 상처를 주는지  서로 화가 나있을때 대화가 통하면 그 사람이 베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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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낭만적인 남자가 되고싶다. 예를들어 로즈데이 같은 오늘날 한손엔 장미꽃다발을 들고 한손은 내사람의 손을 잡고 모텔로 끌고가는...읍...읍...꽃도주고...꽃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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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걱정되서..ㅋㅋ
ㅋㅋㅋ큰대형병원에 예약해놨는데도 걱정이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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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기 삽입 시간 질문.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에선 처음 글쓰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합의하에 하루 날 잡고 24시간 괴롭혀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유선진동기라서 자다가 깨울때 작동시키려고 하는데, (자고있을때 만져주는거 좋다고 했엇습니다.) 혹시 작동은 끄고 삽입시켜놓은상태로 잠들게되면 질 건강에 많이 안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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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보니까 갑자기 엄청 땡기네
나도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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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왁싱남 면도기왁싱
이거 왁싱샵가서 다시 싹 밀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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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거주하시는분 본적이없네요
ㅋㅋㅋ혹시 본적 있으신분이나 강원지역이신 분 계신가요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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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관련법..
낙태관련법을보니 강간이나 중강간 혹은 근친상간의경우 낙태가가능하다고되어있는데.. 궁금한게 병원에서 그걸어떻게 확인하는 절차를걸친후 합법 불법을구분짓는지ㅋㅋ 혹시 아시는분이나경험하신분 댓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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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홀 게시판글들을 보면
외로움에 몸서리 치는 사람들과 폭풍섹스에 빠져 있는 사람들로 나눠지는거 같아요 다같이 폭풍섹스 하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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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좋아하는 사람과 하자
편의상 경어 생략합니다. 때는 2015년. 일만하며 솔로 생활을 하던 터라, 섹스를 한지도 어언 6개월은 다 되어 가는 것 같은 시점. 3년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전까지 평균 매주 1회 이상을 하던 남자가 6개월 간 아무런 관계를 갖지 못하니,  어느 순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잠깐 했던 랜덤 채팅 어플리케이션으로 열심히 섹드립을 추하게 날려보내고 있는 날 발견했다. 그러나 멈출 수 없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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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불금엔 춤을!! Justice  - D.A.N.C.E (2007)
오후가 되면서 부터 머릿속으로 흥얼흥얼 거리고 있다가 방금 찾아서 듣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Justice의 최고 히트곡으로, 아이들의 다듬어지지 않은 목소리가 매우 이색적인 곡입니다. 첫번째는 앨범에 실린 원곡, 두번째는 확장본입니다. 1분 30초 정도 깁니다. Justice 라는 그룹이 마이클잭슨의 팬이어서 가사 중간에 마이클잭슨을 연상시킬 수 있는 구절을 넣어놨다고 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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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고싶다.
풍덩 하고. 그러곤 나오지 않을꺼다. 니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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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텔수영장 그녀와함께
이번여름은 파트너와 함께 호강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ㅎ 요즘은 외롭다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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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취
사람의 말과 글은 그 사람만의 고유한 향기를 남긴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마음에 울려퍼지는 달콤한 속삭임이 될 수도, 영혼을 상처입히는 날카로운 가시가 될 수도 있다 사소한 뉘앙스의 차이로 인하여 전달하는 과정에 정말 의도치 않게 아와 어가 다른 것처럼 의미가 왜곡될 수도 있다 말 한마디로 인해 누군가는 행복을 느끼고 누군가는 불행을 느낄 수 있다 부디 짧은 인생 모두가 다른 이에게 행복을 전했으면 좋겠다 서로에게 달콤한 속삭임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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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d 레홀독서단 시즌2 <내이름은 말랑.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 후기
4rd 레홀독서단 시즌2 <내이름은 말랑.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   날짜/시간 : 2023.02.15. 19:00~22:00 장소 : 서울 마포구 레홀독서단 아지트~~ 모임목적 : <내이름은 말랑.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를 읽고 느낌 공유하기 참여방법 : 독서단 모집 공고가 뜰 때 빛의 속도로 신청하기 (과거에 쓰셨던 글들이 많이 참고됩니다.) 참여자 : 젤리언니, 유희왕, 섹시고니, 120%, 착남, 청정구역, 내꺼, 유후후, 틈, spell, 그리고 나그네   우려했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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