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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관련
혹시 소모임 신청하시고 입장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들어오고 계신분이 계신지요? 소모임 입장 방법은 모바일 앱 기준해서 앱실행후 토크를 누르시고 스크롤을 아래로 쭈욱 내리시면 소모임들이 보입니다. 다크판타지의 첫 오프라인 모임이 내일인데.아직도 가입인사도 없으신분들이 계셔서 한말씀드리고 갑니다. 내일까지 가입인사 없으신분들은 소모임 자격이 박탈되오니 이점 인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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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나..
원래 불면증이 있지만 가을이라 그런건지 더더욱.. 시간이 늦어서 그런건지 여자 생각이 나네요. 풉 잠이 안와서 혼자 영화 두편째 보고 또 한편 볼까 생각중 입니다. 윽. ㅠㅠ 뭐해야하나. 사진은 화요일 촬영 레퍼런스 입니다. 쎈언니 컨셉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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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성은 사소한것에서 표가 납니다.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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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
제가 요리를 좋아라해서 어제 잡은 줄돔 조림으로 만들어 봤어요 이슬이와 한잔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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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데 무료하네요..
토요일인데 무료하네요.. 운동갔다가 장이나 보러 나가야겠어요ㅠㅠ 다른 레홀분들은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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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Red~!?!
지금 여수 여행가는 길~ 애창곡 장윤정 "초혼" 나오네요~^-^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하네요~~" 좋으다 좋으다~ 목 아파도~ 초혼은 포기 못하는~ 쪼아~!? 몸이 안 좋아서 리조트 취소하려고했더니 취소수수료가 100%래요ㅡ.ㅡ 이건 완전...도둑놈들~~ 흑!! 결국 일어나서 부랴부랴...준비해서 이 더운날 올 블랙으로 차려 입었다가~ 몸도 쳐지는데 안 되겠어서~ 강심장으로 꺼내입은 레드 블라우스에 핫팬츠!!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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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
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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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모텔 정문을 활짝 열고 나왔다 간만에 맛있는 시간이었다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쳐다본다 촉촉히 젖은 머리 원피스 위로 튀어나온 젖꼭지 골반에 타이트하게 붙은 치마위로 흔적 없는 팬티선 흰 샌들위의 새빨간 패디큐어 나를 지나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내린다 눈엔 경멸이 지나가는듯 하다 '아침부터 미친년 쯧쯧' 하필 가는 길이 같다 내가 가려는 동네길을 앞서 걸어가신다 힐끗 힐끗 힐끗 걸어가는길이 고작 5분도 안될텐데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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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과 타의적 오르가즘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07603 삽입성교시에 편두통이나 손발의 저림 또는 떨림, 눈썹의 떨림 같은 현상을 직접 목격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편두통의 경우 "성편두통"으로 명명되며 신경의학계에도 널리 알려진 흔한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성행위 시작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와,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타나는 경우의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오르가즘과 함께 찾아오는 성편두통이 지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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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였을까?
일주일정도 그랬다 너는 내가 뭔가 잘못한 것처럼 뚱해있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 너는 내가 너무 좋아 질투가 난 것 같아 보였다. 착각일 수도 있지만... 어떤 기회로 평소보다 예쁜 모습으로 여러사람에게 나섰으며 미소지었으며 친절했다.  친절한건 내 품성이고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은 줄기차게 표현해 온 일이라 네 기분을 살펴 조심하지 않았다. 웃으며 친절한 것은 그냥 나다.  굳이 불친절하기 어렵다. 예쁜 모습을 다른사람보다 더 좋아해줄 줄 알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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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을 찾아 용산 CGV로 갑니다.
용산 CGV로 갑니다. 달이 뒤를 쫓지요.. 새벽2시 반 바빌론 봅니다. 실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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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간만에 들른 레홀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간만에 들렀네요 :) 이성의 시각에서도 보기 괜찮은 남자 누드를 찍어보자는 목표로 매달 아마추어 작가분과 월례 누드를 찍는걸 진행했었는데, 3번만에 쫑 났네요..ㅠㅠ 아쉽지만 다른 작가님과의 인연도 있겠지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요. 다들 맘도 따뜻해지는 요즈음을 맞이하시길 기원해요~ 사라지기 전에 후방주의 사진 한장 투척하고 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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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음악이 떡밥인가봐요.
여자친구에게 선물했던 자작시 시낭송 음성 파일 올리고 싶네요. 제목 : 순애보 너의 바지 내려 보지 빨리 내게 먹여 주기 나의 자지 봤지 와서 빨리 세게 빨어 주기 <dok2의 연결고리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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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레알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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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야설녀 책 읽어주시는 분께 글 못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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