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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경험 중에..
평소 알고 지내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섹스하게된 경우?사연 있으면 얘기나눠요~ 전, 전 직장에서 재미삼아 여자직원들과 팔씨름하다가 썸녀와 손을 맞잡는 순간, 그녀의 싱싱한 에너지를 느끼고 나서 몇 차례에걸친 아이컨텍과 술자리 끝에 섹파하기로 했었던.. 둘 다 만나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하고 섹파로 지내기로 하고 서너달 틈만 나면 화장실과 건물에서 입주하지않은 빈 사무실 자리 몰래 들어가서 바지와 속옷 내리고 선채로 섹스하곤 했던.. .. 지금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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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느낌
굵고, 단단하고, 길어서.. 꽉~~~~~찬 느낌 너무 느껴보고싶네요ㅠ ㅎㅎ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그런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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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욕하시는 분 많더니 ㅋㅋ
이제 자게보다 훨씬 활성화되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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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하고싶어요
서로 재는거없이 진짜 미친듯이 섹스하고싶어요. 빨고 물려주고 오직 섹스만! 만나는 보지들이 지겨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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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을 한번 만났었습니다.
분명 잘하는 사람도 있겠죠. 제가 만난 사람은 키스도 못하고 침만 잔뜩 묻히는... 보지도 잘 못찾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집에 어찌나 빨리 오고싶던지... 같이있던 몇시간이 지옥같았어요. 그 뒤로는 레홀에서 만날 생각 접었네요. 여성회원분들..화이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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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는..
야동 어디서봐요? 좀 리얼적인거 울나라꺼! 역시 다운받고 그래야되요? 무료없나요? 세상에 무료는 없다지만, 신급야동쌤님들 정보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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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분계신가요
같이 노가리나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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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1
영화 <외출>   부푼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한 대학 생활, 스무 살 새내기의 하루하루는 늘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OT, MT, 체육대회 등 굵직한 행사 몇 개를 치르고 나니 어느새 4월이 되었다. 내가 다닌 보건학과는 여성 성비가 매우 높았다. 남중, 남고의 암울한 코스를 묵묵히 지나온 내게 이런 신세계라니. 하나 아직 여자에 대한 무수히 많은 환상이 남아 있던 시기였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여자를 좋아했다. 왠지 신비로워 보인달까. 당시 2학년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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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남의 딥뱅뱅 리뷰
  먼저 리뷰가 많이 늦었음을 관계자분들과 혹 리뷰를 기다리고 있던 소비자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제 개인사이기 때문에 변명하는 것보다는 더 좋은 리뷰로 보답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기에 따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품과 관계된 이유 한 가지만 첨부하자면, 리뷰를 쓸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제품에 빠져있던 것도 메인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그만큼 중독성이 강한 제품이기에 리뷰와 제품 모두 한 번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
0 RedCash 조회수 10243 좋아요 0 클리핑 684
내가 추구하는 섹스 스타일
일단 6부는 내일 써야싶네요 ㅋ 죄송합니다. 현재 월요병으로 죽겠네요 ㅠ ㅠ 제가 추구하는 섹스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픈 밤이네요. 짧게 끄적여 봅니다. 어려서부터 만들거나 만지는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손재주가 있어서 취미생활로 뭔가를 만듭니다. 어느날 저는 마사지를 배우게 됩니다. (이유는 지금쓰는글이 마무리 되면 다음글로 써보도록할께요 ) 그리곤 오일마사지가 제 성적 취향에 맞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긴시간 애무를 하듯 주무..
0 RedCash 조회수 10242 좋아요 3 클리핑 0
혹시 거기 제모하시는 여자분들 있나여?
일명 빽보이신분 있으시려나....
0 RedCash 조회수 10241 좋아요 0 클리핑 1
53. [걸어서 섹스속으로] 핑크요힘베의 유럽 성문화 탐방기 - 독일 베를린 편 1
짧은 일정의 휴가는 내게 쉼 따윈 허용하지 않았다. 최대한 보고, 돌아다니고, 먹어봐야 했기에 열심히 길을 걸었다.   국회의사당   베를린 전승기념탑   빌헬름 교회   브란덴부르크문   베를린 대성당과 티비타워   홀로코스트 추모비 공원   오전에 친구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은 뒤 베를린 중심가를 걷고 또 걸었다. 베를린 공과대학을 시작으로 전승기념탑, 티어가르텐 공원을 가로질러 국회의사당과 브란덴부르크문..
0 RedCash 조회수 10240 좋아요 0 클리핑 620
게임중독자 백수의 글....(약혐)
늦잠잔 백수 늦은 오후 4시 실컷 잔 나는 별 어려움 없이 잠에서 깨어났다. 무의식에 사로잡힌 나의 습관은 컴퓨터를 켜고 담배를 하나 물었다. 무덤덤한 표정, 며칠 씻지 않은 몸에서는 쉰내가 진동을 한다. 구수한 담배 연기를 마시며 오늘도 어김없이 게임에 접속했다. 리니지에선 잘 나가는 오빠, 현실에선 쉰내 나는 백수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이 시간을 즐길 뿐이다. "오빠 일찍 오셨네요. 사냥 가실래요?" "그래 그러자" "식사는 하셨어요?&q..
0 RedCash 조회수 10239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야동이 핫하네요
혹시라도 필요한분 뱃지주시면 쪽지로 답장드릴게요 VPN 없이 접근 되실거예요
0 RedCash 조회수 10239 좋아요 1 클리핑 0
남자분들 상황보시고 조언좀!
제가 두달전쯤부터 6살많은 오빠를 알게되서 잘 지내고있었는데 어제 볼일있어서 어디좀갔다가 그오빠회사가 근처길래 딱만나서 같이카페서놀다가 여러명모여서 술을마셨습니당 전20대고 오빠가30댄데 아니솔직히 남자가 잘생겨서 욕심많이남...키도커서 더욕심남...매너좋아보이고 적당히야해서 걍 욕심남... 그래도 술먹고 앵기는건 아닌거같애서 원래 주사가 뽀뽀인걸 아는 저란년은 술자제해가면서 마시다가 살짝맛이가서 술주정중하나인 폴더인사를하며 돌아다니다가 그 오빠가..
0 RedCash 조회수 1023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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