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오랜기간 연애 후 이별을 하고 또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기위해 셀프 소개팅도 해가며 여러 사람과 대화도 나누고 만나보기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점이 지만, 다른 사람이 보고 느끼는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라는 질문을 계속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네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너란 사람을 이런사람이야~ 라고 얘기를 들어 본적이 많이 없는 거 같아요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게 강점이고 어떤게 약점인지, 나를 나답게 표현할 수 있는게 무엇..
0 RedCash 조회수 2417 좋아요 0 클리핑 0
설문조사 이벤트 당첨됐습니다!
미션북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2417 좋아요 1 클리핑 0
또 불발 -사진펑-
저번주에 못 한거 해보려고 초대남 2명을 모집하고 오늘 일정 변경 없으시냐고 물어봤더니.. 한명이 너무 무섭고 겁나서 용기가 안난다고 하는디.. 누가 잡아먹나요... 그럴거면 응모를 하지말고 뽑혓을때 얘기하지 만날 날짜 거의 다 되서 그러면 준비 한 입장에선 정말 허무해집니다
0 RedCash 조회수 2417 좋아요 1 클리핑 0
새벽이라 그런지
한동안 안마셨던 술... 특히 이슬톡톡 캔디바맛이 먹고 싶네요 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417 좋아요 0 클리핑 0
가끔 자존감 높이기
영화 도둑들을 보다보면, 예쁜 배우신 전지현(극중 명 예니콜)씨가 박물관 관장을 꼬셔, 물건을 훔치고 난 후 나오는 대사가 있습니다. '나 가끔 사는게 힘들어' 모든 직장인도 가끔씩 사는게 힘들때가 있죠.. 그럴때 제가 가끔 혼자서 힐링에 자존감도 높일겸 주중 가운데(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뜬금없이 연차내고 하고싶을걸 합니다. 어떤날은 조인해서 골프도 치구요, 어떤날은 호텔가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욕조들어가서 쉬기도 두꺼운 이불덮고 티비도 보구요 어떤..
0 RedCash 조회수 2417 좋아요 0 클리핑 0
웃픈 연휴
누구는 박아댈 보지가 없어서 슬프고 누구는 박아줄 자지가 없어서 슬프고 저도 별 다르지 않고 웃픈 연휴군요ㅠ ㅎㅎ  
0 RedCash 조회수 2417 좋아요 0 클리핑 0
성산 일출봉 야간 탐방
24년도 세계유산축전이 제주에서 진행 중이에요. 지난 여름에 잠시 야간 탐방이 이뤄졌고 이번에 또 하는데요. 지난 주말에 축전 참가 겸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성산일출봉, 많이들 올라가보셨겠지만, 야간 탐방하신 분들은 거의 없으실 거에요. 사진으로 함께 해요!
0 RedCash 조회수 2417 좋아요 2 클리핑 0
재탕)약후)새우 드실분?ㅎ
실한 새우튀김 관심있으신분만 뱃지 주세요ㅎ
0 RedCash 조회수 2417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들도 남자엉덩이 유심히 보나요?
힐끗힐끗 보나요? 동그란 엉덩이보면 막 만지고도 싶나요?
0 RedCash 조회수 2416 좋아요 0 클리핑 0
내생에 가장 엿같았던 섹스 -3-
지금은 못 먹는 감을 듣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스가 내 인생에서 그림의 떡이므로 음슴체. 일단 씻고 나와서 속옷을 주섬주섬 챙겨들고 있으려니 안여돼 왈. '속옷은 왜 챙겨?' 왜 챙기긴^^ 니가 억지로 쑤셔넣어서 다 부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아, 비위생적인 곳에서 속옷만 입고 앉을 수가 없어서, 팬티만 일단 입으려고.' '아.' 멍청하긴 그거에 속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려..
0 RedCash 조회수 2416 좋아요 2 클리핑 2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왔어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겠지만 ㅠㅠ 어쨌든 간만에 왔답니다 ㅎㅎ 이전엔 울산에 있다가 요즘은 서울에 있네요 다시 반가워요 여러분 ㅎㅎ
0 RedCash 조회수 2416 좋아요 0 클리핑 0
너의 씨앗을 다오!
============================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
0 RedCash 조회수 2416 좋아요 0 클리핑 0
보고싶은 사람들
보고싶은 누나가 떠오르네 ~~~ㅠㅠ 아 시간을 돌려서 누나와 함께 있는 그 순간으로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고싶어 초롱아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강아지 넌 늙어 죽었는데 난 아직 젊구나 너가그리워 널 다시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자도,섹스도,돈도,화려한것도 뭐 다 가지고싶긴 하다만은 그것보다도 그냥 그냥 조용히 언젠가 가지게 될 내 가족과 조용히 차를 마시고싶어 이 우주에 미처 아무것도 없었을때 검정색도 아니고 흰색도 아닌 있다와 ..
0 RedCash 조회수 2416 좋아요 2 클리핑 0
오전 감성
빠샤
0 RedCash 조회수 2416 좋아요 0 클리핑 0
자지가 너무커서 아팠던 경험 있나요?
가끔 킬링타임으로 썰 읽는데 자지가 너무 커서 아팠단 말들이 꽤 있네요. 여기 있는 분들은 제가 제목에서 언급한 경험 있으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2416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764 4765 4766 4767 4768 4769 4770 4771 4772 477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