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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어데서 묵어야 할까요?
하동 출장 왔다가 올라가는 길인데... 너무 피곤해... 진주에서 1박 할 생각인데... 모텔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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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아침이네요 !
레홀러분들 활기찬하루보내세요~ 아 발기찬아침도좋구요 :D 눈내린다음날이니까 눈길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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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호에서 고민중...
떡갈비먹어서 목적달성했지만 기념품을 못사서.. 이거땜에 찜방에서 자고가야하나.. 그냥 냅다 서울로 달릴까... 고민되네요 ㅎ 주변이 완전암흑에 차안에서 듣는 라디오 노래가 감미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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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너무 슬프네요.
. . 주인아 살살해줘 하는표정같아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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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집안에 박혀있었으니
내일은 은행업무도 좀 보고 알라딘서점에 필요없는 책도 좀 팔고 바깥에 좀 돌아다녀야겠어요  다들 내일은 칼퇴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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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명절용돈 비트코인으로 줬는데
평소 워낙 보수적이고 선물보다 현금 좋아하시는 부모님에게 그냥 현물보다는 유동성있는 자산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앱깔아드리고 계좌까지 만들어주고 이더리움 송금까지 해드렸습니다. 불효자 말고 효자가 되고싶습니다. 모두 부모님에게 선물 뭐드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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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성분들
여자친구가 죽을거같다고 살려달라고 할때? 오르가즘 느낀 이후에 더 하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복상사라는 말이 생각나서 자꾸 멈추게되는데 더 해보고싶어요 ㅋㅋㅋㅋ 혹시 경험해보신분 있나요.. 계속 찌릿찌릿하다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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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멍~ 때리게 되는 오후 시간이네요 비도 오니 달달한 라떼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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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는데..
카톡으로 연락은 안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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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가을 하늘
고즈넉한 가을 하늘 참 예뻐요 고요하고 적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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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게 되었어요.... 대학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사이 좋게 많이들 모여 잼나게 놀고 있더군요,,,, 제옆엔 누군지도 모르는 호감형 여인이 있구요...제가 허리를 감싸안고 있던것 같은데... 꿈속이었지만 좋았던 감정이... 너무 아리네요.... 얼굴도 기억이 안나고 느낌만 생각이 나는데.....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아린 마음이 계속드네요... 그시절 다시 돌아갈수 없는.... 감정과 시간들... 엠비티아이 엔에프가 첨가된 사람이라... 참 이런 감성에 오래 가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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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누나 (2)
누나와 노래방에서 보낸 시간은 무척이나 짜릿했다. 내가 키스하고 누나를 어루만지는 손길에 따라 젖어들고 흥분한 누나의 모습에서 그 어떤 순간보다도 날 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게 좋았다. 하지만 어제의 생각과 오늘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또 오늘과 내일이 다를 수 있는게 사람이다. 그날 서로를 너무나 갈망하는 모습을 서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막상 자고 일어나면 술김에 욕망을 풀어 놓은 것을 후회할 수 있는게 사람이니까. 그래서 확신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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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설2화 시작합니다..ㅋㅋㅋ반응좋으면 다른썰도 조만간 풀게요~
1화에 이어서 보사면되요!ㅋㅋ 드디어 약 3시10분까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 그녀를 기다렸고, 그녀도 역시 3시30전에 미리왔다. 반갑게 바라보며 웃는 그녀를 향해 나도 미소를 날렸고, 속으로는 '저 웃음, 오늘은 내가 참지못할 신음과 오르가즘으로인한 찡그림으로 바꿔주지'라는 다짐을하며 그녀에게 다가갔고 그렇게 우리는 대로변을 걸으며 가기로 예정했던 모텔을 향했다. 아침이었고 평일이었기에 대로변에 사람이 별로없었고 가는도중에 틈틈이 그녀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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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조심하세요^^
눈이 너무 많이와요. 미끄러지지 않게 눈길 조심하세요. 사무실은 출근하니 동파로 물도 안나와요. 헐~~~~~ 즐거운 하루 시작 하시길!!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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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초계국수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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