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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힘이 쭉 빠지네요.. 정산받으려 거래처 결제 받으려 하는데 만세불러버리네요.. 괜히 개인사업하나 생각도 들고 ㅠㅠ 그래도 직원월급은 실수 없어야하기에.. 일단 신용정보에 접수해서 가압류부터 신청했어요 어디서 하소연할때도 없고 마음만 뒤숭숭하고 24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맘내려놓고 술이나 기분좋게 먹고 자야겠네요 내일아~~내일은 기분좋은일만 있게좀 해다오!!..
0 RedCash 조회수 2122│ 좋아요 0 │클리핑 0
뭐든지 하면 익숙해 지고 늘어나죠???
ㅎㅎㅎ제목이 약간 낚시성인가요?? 섹수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름 아닌 '제모' 에 관한 겁니다.. 오래전에 호기심에 제모를 한번 했었죵.. 뭐 브라질리언 왁싱이니 이런거 없을때 말입니다.. 그런데, 한번 하니까.. 그 느낌이 조금(?) 색다르 더라고용.. 시원하기도 하고, 야릇 하기도 하고.. 그래서 기회 될때 가끔(?) 제모를 합니다..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을때 말이죠.. 그런데 이 제모도.. 하면 할 수록 시간이 단축 되고, 어떻게 해야 면도날에 베이지 않..
0 RedCash 조회수 2121│ 좋아요 0 │클리핑 0
[모란-] 그와의 옥상맥주 -2편-
그와의 키스로도 이미 흥분상태였음 ㅋㅋㅋㅋ 내 입술을 그가 먹는 듯(?)했고, ㅋㅋㅋㅋ 그의 입술 사이즈는 내껄 앙-하고 삼켜버릴 듯하다가도 부드럽운 아이스크림을 핥듯 스쳐지나가기도하였어 ㅋㅋㅋ '왜.. 이렇게나 그가 섹시할까? 하.. +_+' 정말 이런 생각이 들더라.. 호르몬의 영향인 거 같아.. 그 순간의 그와 나와 주고밭은 입맞춤 속에서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왔음 ㅋㅋㅋ "하.. 하아.. 하아..... 하.." 서로의 눈동자는 계속 서로만 바라보고..
0 RedCash 조회수 2121│ 좋아요 1 │클리핑 0
이제 1000포가 모였네요
마사지 소모임 가입하고 싶어서 모으긴 했는데 정말 느긋하게 모았네요..ㅋㅋㅋㅋㅋ 이제 가입신청만 남은건가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2121│ 좋아요 0 │클리핑 0
오랫만입ㄴㅣ다 잘들계시죠????
그동안 혼자 쏠플도 다니고....회사도다니고 2년만에 맘을준 여인도 만나고.... 25살의 그녀 34살로. 거짓말로 시작 1주일 후 38살을 밝히고. 1주일 관계 후이별통보받았네요.ㅋㅋ 그리고. 오늘은 회사 동생들과애기하다가 핑크유두 관련 애기나와서 서로 확인.... 저만 핑크유두인걸로판정.. (훗자랑할라고 글쓴거아시지요...???) 그러모두 행복하시고 .....광주분들.. 함모이봐요.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121│ 좋아요 0 │클리핑 0
그래도 여성분들이^^
 코로나에, 우울한 사회소식에, 무더위에,,,  요즘은 여기 레드홀릭스에 올라오는 글들에서도 지친듯함이 느껴지는데  그래도 몇 여성분들이^^ 분위기를 UP시켜주시는 것 같네요.  그녀들을^^ 응원해드립시다~~...
0 RedCash 조회수 2121│ 좋아요 0 │클리핑 0
나이가 30줄인데 경험이 없는 남자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연애 경험은 있으나, 큰 이유는 없는데, 성관계의 경험이 없습니다. 당연히 마사지,룸 등의 유흥 쪽도 가본 적이 전혀 없구요. 이에 대한  레드홀릭스 분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조언도 좋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2121│ 좋아요 0 │클리핑 3
보빨 원없이 해보고 싶다...
난 30분이고 한시간이고 빨고 싶은데... 꼭 몇분빨면 흥분해서 박아달라고 그러네요... 남자들도 자지 빨리다보면 흥분해서 박고싶을때가 있는데 여자들도 그런가... 아... 클리를 뽑아먹을듯이 빨아대다가 보지물 질질 흘리면 코박죽해서 안나올때까지 다 빨아먹고싶다... 근데 난 왤케 보지가 맛나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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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톡 접속 가능한가요?
저는 안 뜨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2121│ 좋아요 0 │클리핑 0
아.. 오늘 싼타 오기로 했는데
쿠팡맨 싼타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 넷플릭스 보면서 맛나게 먹으려고 했는데 아...
0 RedCash 조회수 2121│ 좋아요 0 │클리핑 0
심심하다
휴가인데 갈 곳도 없고 심심하다 
0 RedCash 조회수 2121│ 좋아요 0 │클리핑 0
[뒷태남] 보잘것 없지만 팬티산 기념으로 ㅎ
보잘것 없는 몸뚱아리지만... 팬티산 기념으로 이벤트 참여도 할겸 올려봅니다. 익명따위... 배경지움따위....ㅎ 이쁘게 봐주세요 ㅎ 혼자 뒷태 찍기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120│ 좋아요 1 │클리핑 0
첫 이별을 겪고나서
헤어진지 몇 달, 꿈속에서 너에게 너가 나온 꿈을 얘기하며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는 꿈을 꾸었다. 마지막으로 연락할때 너는 내가 첫 여자친구라서 그래서 잊기 힘든거라고 말한 너는 나를 얼마나 가벼이 여긴걸까. 나에게 있어선 가볍게 좋아한 것도 아니었고 배우자가 될 상대로서 너를 사랑하고 있엇다. 너에 목표도 나의 비젼도 앞으로의 계획도 있었다. 싫어하시는 것들은 모두 바꾸어보이겠다고 했었지. 그런데 너의 부모님께서 이야기만 듣고 우리부모님을 싫어하셨어 서..
0 RedCash 조회수 2120│ 좋아요 0 │클리핑 0
자취방은 피서지
친구 : 아 오늘 개덥다 느그집가도됨? 나 : 오던가 ㅋㅋ 친구 : 올여름 니네집에서 힐링시간보내고싶다 나 : 우리집만한데 없지 ㅋㅋ 작년까지 에어컨을 거의안틀고 여름에도 긴팔을 즐겨입는편인데.. 요즘 용접때문인지 (사실 지금도 긴팔입고다님) 더위에 몸이 혹사당하는느낌이랄까요.. 자취방에 에어컨이있다보니 친구들 놀러오면 24시간 풀가동 이제는 에어컨 없이 못살거같습니다. PC방급보다 고사양컴터에 야동만빼고..(그놈의 렌섬웨어 ㅂㄷㅂㄷ) 드라마 영화 볼만..
0 RedCash 조회수 2120│ 좋아요 0 │클리핑 0
제 기도는 통하지 않았군요
흑흑
0 RedCash 조회수 212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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