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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언제 쓸일이 있을까요
파트너와 즐겁게 쓸려고 직구했는데 더는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 포장도 못벗긴체 덩그러니 언제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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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네요
심심한데 대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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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뭐하시나요?
저는 솔로 크리스마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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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에 남포동이 그렇게 헬인가요?
차를가지고 그쪽으로 가본적이없어서요. 한 7시쯤?에 갈까생각중인데 사람들이 그 시간에 거기 차가져나가면 주차장찾는다고 뺑뺑이돌다가 시간 다 잡아먹는다고 그냥 지하철타라네요ㅡㅡ;; 그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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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통해 순수한 자아를 만나고 싶은 라이또입니다
오늘은 비가오는 연휴라 그런지  집안에서 혼자 너무 심심해서 레드홀릭스를 하루종일 붙잡고 있네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은ㅎ 저는 사색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철학적 깊이가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 라이또 입니다. 다소 개똥철학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너무 나쁘지 않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댓글도 부탁드려요 무관심 시러잉~~~ 1. 닉네임 : 라이또  2. 성별/나이 :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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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을 권리
나체주의 시작은 1800년대 후반 독일에서 시작해 유럽과 미국으로 퍼졌다. 'FKK' 독일어로 자유로운 나체문화로, 나체 수영축제가 열릴정도로 성행했었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 시대에는 나체로 올림픽이 열리고 평상시에도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했다는걸 근거로 이때를 나체주의의 기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마을 개울가에 젊은 남녀들이 같이 혼욕했다는 문헌이 있다. 뭐 나체주의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그런 개념의 행동들은 아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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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욕방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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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름을 주체못하고
아침에 혼자 한발..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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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둡네
요즘은 해거 늦게 뜨고 일찍 지는거 같은 느낌 05:10분인데 아직은 어둡네 골프치러 가는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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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친이랑 이별했는데 아직도 충격이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즁이네요. 빨리 다른사람 만나야 잊혀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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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th] 포켓텐가 3종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33번째 체험단 상품 포켓텐가 3종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언니야 님 * 각시탈 님 - 상품 배송예정일 : 2015년 2월 3일 - 리뷰제출기한 : ~ 2015년 2월 27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으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2월 2일까지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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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빅트럭조종사입니다일교차커지면서새벽안개가장난아니네요안개속에처녀귀신이라도나타나면테워갈건대음산하기만합니다레홀님들중에도드라이버계시면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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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05 시청중
메인 이벤트 하나 남았네요 코너 맥그리거 VS 에디 알바레즈 와..긴장 하면서 보니 몸에 힘이 다 빠져 나갑니다 경기가 길어질수록 와이프의 분노도 커지네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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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머니께서 농담반 진담반 우스갯 소리로 하시는 말씀이 "내 자식이지만 낳고 처음 안았을 때 너무 못 생겼었다." 이 말씀을 가끔하세요. 갓난쟁이 때도 안고 시장에 나가셨는데 상인 아주머니가 "어머 애가 너무 못생겼다." 이러셨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십니다. 위 사진이 4살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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