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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을 창덕궁에서.
친구들과 창덕궁 관람 왔는데 눈아 펑펑 내리내요 의도치 않게 첫눈 오는 날 궁궐구경을.... 따뜻한 차가 생각 나는군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운치있는게 좋메요 궁궐보고 밥먹고 광화문고고.  커플만 첫눈을 즐기란 법 있습니까. 솔로는 솔로대로 혼자놀기. ㅋㅋㅋㅋㅋㅋ 이수영의 광화문연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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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펑펑
첫눈이 펑펑 오니까 눈보면서 하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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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 술마시는일이 많네요 ㅠ
요즘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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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자율 빡세네요
와 연 이자 6프로로 따지면 4억 빌렸을때 이자만 이자만 4억6천이네요 와.......원금보다 이자가 더 많아 둘이 합치면 8억6천 갚아야됨 대출 신중하게 판단하고 빌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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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고민
4-5년을 만났어요 파트너고 장거리가되면서 연락도 드문드문 감정은 있었지만 정리해야겠다싶어 연락하지말자했는데 계속 만나자합니다 상처준행동들이 쌓이기도해서 가벼운관계지만 사람대사람으로 존중했으면 하는 것들이 없었기에 저도 오래만난 시간대비 정을 쉽게 뗄수있는거 같습니다 일주일 전에 연락하고 제가 그만연락했는데 이 남자.. 오늘 새벽 같이 있을때 찍은 사진을 보내면서 갑자기 연락이 다시옵니다. 사진은 물론 관계중에 찍은 사진이죠.. 안읽씹상태로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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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일마사지 받고 싶다는 사람입니다.
오랜 친구같은 파트너에게 오랜만에 전화해서 걍 다짜고짜 섹스하고 싶다고 여성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하니 막 웃으면서 오빠는 날 꼭 이럴때만 찾더라 라고 하네요 응 맞아 했더니 오랍니다 ㅎ 지금 샤워하고 그녀의 자취방에서 누워서 기다리는중 씻고 있네요. 불쌍하다고 잘왔다고 저녁 사달라고 하네요. 이런 사람이 있어서 행복 네 자랑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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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닝이었는데
각도 잡다보니 흐물해져 버린 것.. 풀발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슬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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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
그와 헤어진지 벌써 5년... 회사 퇴근하고 지하주차장에서 밖에 눈치보면서 그와 정열적이고 짧은 섹스  아.... 오늘따라 비오는날은 더더욱 생각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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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몸이 좋다는건 수트핏에서 증명된다
제가 생각하기에 남자가 균형잡힌 몸은 수트를 입었을때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인 어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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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자재2
불용자재중 일부.... 아까 글은 대다수분이 안보셨지만....그래도 올려보라시는분이 계셔서 ㅎㅎ 올려봅니다. 1번사진은 불용자재 2번사진은 기성품 사진과 같은 느낌의 제품입니다. 가끔 예쁜 부엌에서 ㅅㅅ하는 씬이 나오는데 요런제품들이 나오긴해요 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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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프로필 사진을 올려도 되는 곳일까요?
사용은 오늘이 처음인데 프로필 사진올리려고 보니 다들 프로필 사진은 없으셔서..  안올리는 게 매너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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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버즈가 검정색인데 이건 뭐 독극물도 아니고 간장도아니고 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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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지만
자기가 싫네요 밤이 깊어질수록 성욕은 더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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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기바나나킥
4봉 먹었더니 밥맛이 하나도 없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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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그래서(2)
회사에 일빠로 출근해서 불켜고 점심을 냉장고에 넣고 자리 정리를 하는 일상에서 내 시선을 치고 들어온 건 부적이었다. 회사 건물 자체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부적 붙일 곳도 아닌데 붙여놓은거 자체가 별로긴 했지만 워낙 나랑 동떨어져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한참을 바라봤다.  회사에... 부적?! 신기하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눈만 꿈뻑거렸는데 그게 나랑 안 맞지 않은 것 같다.  이 회사는 업무가 불가능 할 정도로 기가 빨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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