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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화재...으
새벽 두시쯤부터 시작된거같은데, 엄청 크게 났었나봐요 800여곳 전소에 건물 하나는 아예 무너져 내려버리고... 서문시장에 거래처가 많은데 이번 겨울장사는 어려워질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사장님들이 무사하시다 그래서 그거로도 일단은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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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 여행의 즐거움
뭔가 아련한 그림체~ 웅철이의 꼬무룩한 얼굴과 화려한 꽈추 이야기~ 아흑~ 뭔가 재밌게 글을 쓰고 싶은데ㅠ 공대생의 한계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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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온 그녀
이 곳이 아닌 다른 지금은 그 기능이 축소되어 만남을 할 수 없게 된 크레이그 리스트로 만났다. 홍콩에서 온 한류열풍인지 자주 한국을 온다고 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스타벅스에서 처음 본 그녀. 그녀가 소개했듯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뚱뚱했던 이런 자리가 생소했고 누가 아는 사람이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커피를 앞에 두고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고 서로 얼굴보고 그냥 이런 저런 의미없는 대화가 오고가더니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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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분들이든 여자분들이든 다들 몸이 좋으셔서 엄청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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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텔잡아서
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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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운동 끝
최근에 운동 관심 생겨서 3주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이어트 식단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 이 시간만 되면 너무 배고파요... 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 팁 같은거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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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궁금한거있어요
깔끔하면서 쉽고 간편하게 관장하는방법이나 노하우 있을까요~~?? 정보공유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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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싶다
이렇게 너를 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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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섹스하면서 느낀거지만
사이는 어색해졌을지언정 몸은 서로를 기억하고 있다. 열쇠와 자물쇠 같이 딱 맞는 것도 세번~여섯번 할 수 있는 애액도.. 역시 물 많은 여자, 질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가 가장 매력적이다. 그렇게 되기까지 6개월 정도 공 들인 것도 있긴 하지만.. 만나서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자를 변하게 할 수 있을만큼 쾌락의 끝까지 가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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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수호자…
지방에서 나름 마사지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인데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몸이든 마음이든 상대방을 서로를 위해 줄 수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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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음란하고 꼴리는 토크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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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일어나서 할께 없다..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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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씨앗을 다오!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고 갈 옷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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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그냥 멍~하네요ㅋㅋㅋㅋㅋ 밤되니 습도도 그리안높고 시원한게 괜시리 스위치켜질것 같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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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들!!!
대구 분들하고 모임 가져보고 싶어요 ㅎㅎ 성비가 어느정도 균형을 맞춘다면 더 금상첨화일것 같아요 ^^ 저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당! 레홀에서 만난 만큼 성지식도 서로 많이 공유하고 또 소소하게 맥주한잔 할수있는 그런 형,누나,오빠,언니,남동생,여동생(끝이죠 이게?) 관계 만들어 나갔으면 ㅋㅋㅋ p.s : 혹시... 대구분들끼리 이미 정모 있는데 저만.. 몰랐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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