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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튀
아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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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힐링타임
세시간 밖에 못자고 일어나 커피한잔 내려서 마시고 간단히 집밥으로 아점먹고 한시간 낮잠자고 일어나 옷하나 챙겨서 고양이 카페에서 털 잔뜩 묻히면서 착하고 귀한 아이들이랑 시간 보내고 비 오는거 보면서 혼자 파스타로 저녁 먹기 한시간쯤 걸어가서 혼영하고 집에 가야지 27마리의 유기묘들이 편하게 지내는 카페 고양이 아가들은 바라만봐도 힐링되고 오늘은 따뜻한 국물대신 꾸덕한 크림 파스타와 직접 만들어 구워내온 마늘 바게트 따듯 촉촉 그냥 집에서 늘어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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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생활 ...
사회 초년생으로 일을 시작한지 일년좀 넘어가네요 ... 타지생활하면서 친구도 만들고싶고 그러는데 막상 또 나가려면 귀찮아지는 날씨네요 ㅜㅜㅜ 그럴땐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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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로 하루 시작해요^^
잠이 덜 깬건지 머리가 띵하면서 살짝 어지럽네요 일단 잠을 깨기 위해 달달한 믹스커피 탔어요ㅋㅋㅋ 글고보니 요새 잠 잘 못자면 두통이 오는거 같기도... 암튼~ 다들 오늘 하루 수고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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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어셈블리 진행중입니다 :)
섹시고니님은 잘생겼으니 모자이크 따윈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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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어제 퇴근때부터 손목이 아픈게.... 살짝 시큰거리기도 하고.... 계속 손목 만져주곤 있는데 통증이 줄진 않네요 파스라도 붙이던가 해야지 원~ 아프지들 마시고 오늘 하루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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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출장
출장을 길게 가면.. 혼자 호텔에서 어떻게 지내세요? 너무 심심하고 쓸쓸해서 우울하던데. 특히 주말까지 끼게 되면.. 로비나 어슬렁대다가 하루가 의미 없이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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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 될 것 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자꾸 귀에서 맴도는 노래네요..ㅋㅋ 저는 노래 하나 꽂히면 무한반복해서 듣는데 당분간은 이 노래만 들을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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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혹시 강남이나 안양권에 좋은 모텔 추천해주실만한데 있으실까요
레드홀릭과 질문의 취지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새 15년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과 자주 뜨밤을 보내거든요. 집에서도 하고 그냥 모텔 대실도 하고 했는데... 좀 좋은 분위기에서 해보고 싶어서요. 2000년대 중후반은 남부터미널 IMT 특실 같은거 빌리면 진짜 넓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요새는 모텔들이 다 고만고만한거 같아서요. 혹시 비싸도 되니 좋은 방 아시는분들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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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같은 하루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누굴만나면 환승이별이네요. 답답해서 바다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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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길거리에서
혹시 기혼이신 분들에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길거리나 카페 등 혼자 있을 때 기혼이지만 젊은 남자가 번호를 물어보면 번호를 주실 수 있나요?? 불가 하다면 어떤 이유 때문에 불가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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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구의 수명이
걱정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정말 헷갈리네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석유가 모자란다 그래서 전쟁나서 다 망한다 그랬는데 지금 겁나 멀쩡 석유 남아돔 우리나라 물부족국가라더니 물아직 안말랐음 지금은 빙하가 녹니마니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전세계가 망한다는데 과연 진짜일까 가짜일따 의문이네요 기후학자말대로라면 20년 남았으니 20년만 내일이 없는것처럼 살면 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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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딥슬롯 했지만...
음경이 스크레치 난 기분으로 아프고... 하아.... 자괴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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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지나침 ㅜ.ㅜ
만난지 1주년됫는데 아무것도 준비못한남자입니다..여자입장에서 좀 서운한거같아하는데.. 이럴경우 그다음주에 만날때 꽃다발?이라도 가져가는게 나을까여?아니면 선물같은거 안할빠엔 꽃다발도의미가 없는걸지..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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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내일의전시
오늘은 푹쉬고 내일은 전시를 보러가려고 합니다ㅎㅎ 기대되는 내일의 전시♡ 설마 레홀러가 거기 있진 않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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