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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어디 좀 잘하는 여자 없나
섹스 중에도 소통 가능하고, 애무 잘하고, 능숙하고 센스 있는 여자. 능동적인.. 사정 끝나면 빨아줄 줄 아는 서울/수도권 여자. 내가 가르치듯 시간이 오래 필요한 스타일은 말고.. 그런 끝내주는 섹스를 해본건 너무 오래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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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펠라를 당하는 꿈을 꿨다. 모았던 정액이 터지며 몽정을 꿨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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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BDSM
난 평범한 바닐라 아닐까 생각하다 성향 테스트 해보니 마스터 글을 읽어보니 맞는거 같아 신기하다 그럼 나와 반대인 성향의 여자와 잘맞을거 같은데 10년만 젊었어도 한번 찾아 보는건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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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익었어요ㅜㅜ
. 얼마만에 간 워터파크인지.,, 너무 오랜만에 가서 개념이 없었네요. 구름이 많아서 날도 흐리고, 햇빛도 쨍쨍하지 않고, 한 20분 정도씩만 잠깐잠깐 유수풀에서 놀꺼고, 그러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선크림 바를 생각도 안했는데.... 푸욱~ 빨갛게 웃기게 익어버렸네요ㅠㅠ 아우 화끈거려... 따가워ㅜㅜ 뭐... 이왕 익어버린거.... 잘 익은 사비나 한 입 드실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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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났던 그녀 만나고 싶다
휴 이 시간에 차몰고 그녀 집앞으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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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진정한 남녀평등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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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상하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주말에는 이상하게 쉽사리 잠 못 이루는 날이 더 많은것 같다 게다가 이번주엔.. 몇 일 전부터 편도 부근이 근질 근질 거려서 목감기가 오려나 -_- (여름감긴 개 조차도 안 걸린다던데.. 난 뭐지..) 결국 12시 부터 편도쪽에서 슬금 슬금 느낌이 쌔한게 슬슬 올라오더니 물 삼킬때 따끔 거리는 고통.. 기침할때 피 토하는 듯한.. 고통 ? 열도 슬슬 올라오는거 같은데 왜 쉽사리 잠들 수가 없는것인지.. 12시간을 유해물질과 가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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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 어디갔나요?
인생은 힘겨운 것이며 원래 그런거에요. 고통을 겪어보지 않으면 그 무엇도 깨달을 수 없죠. -영화 '비포선라이즈'중에서 생기발랄하던 패기가 안보이니 궁금하네요. 사원모집공고만 보지말고 가고싶은 회사 찾아서 이력서 투하를 해보는 용기도 내 보시길 바랍니다. 전투에서 이기려면 작전을 잘 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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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끝에서,
한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라고 글을 쓰려고 했는데 곳곳에 오늘도 야근, 또는 주말업무가 잡혀 있으신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그래도 한주간 열심히 고생하신 분들이 다수이니, 그 분들에게는 고생했다고, 조금은 일탈적인 불금을 보내라는 말씀을 전해드립다. 그리고 불금임에도, 주말임에도 쉬시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정합니다.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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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오늘도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 사진 설레이내여 ㅋㅋㅋㅋㅋㅋ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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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모사 끝판왕
ㅎㅎㅎ즐거운 수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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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호들갑 떨때
다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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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자 가기 좋은 바다 어디있을까요?
코로나로 자가격리 끝나고 나서 넘 답답하고 그렁그렁한 마음이 들어서 훌쩍 혼자 떠나고 싶은데 어디 추천할만곳 없을까해서 회원님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새벽에 글을 남기네요 ㅎ 아래는 제가 좋아하는 글귀 하나 남겨둘께요 삶과 죽음에는 공평함이 없어요. 있다면 착한 사람이 젊어서 죽는 일이란 없겠지요. 타인이란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 뿐이에요. 낭비된 인생이란 없어요. 우리가 낭비하는 시간이란 외롭다고 생각하며 보내는 시간 뿐이지요. -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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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야징
섹스가 마려운요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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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ㆍ 혼술 함덕 숨겨진 혼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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