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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소원 비셨나용
오늘은 늦게끝난 연습때문에 하늘을 보지 못했네요 ㅠㅠ 다들 소원 비셨나요? 내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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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
오늘하루도 피곤하네요!! 다들 불토라 게시판이 한산한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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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휴일인데 다들 뭐하세요?
저는 양대창에 소주를 마시렵니다ㅎㅎ 다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전 내일도 출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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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봤습니다!!
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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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합니다...아..?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aciel 아씨엘이에여 2. 성별/나이 : 여자 /30대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바닐라..? 4. BDSM 성향 : 거의없어여..ㅎ 5. 자신의 외모 묘사 : 조금 흰편이구.. 외꺼풀에 통통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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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건
헤어지는건 누가먼저 그 끈을 끊었던 마음 아픈 일인거 같아요. 오랜시간 만나지는 않았지만 끝이 보이는거 같아 겁먹은 제가 끊어버렸어요. 네...섹스로 만난 관계 맞습니다. 이놈의 마음이 문제에요. 마음이 간다싶음 그냥 잘라버리거든요. 상처 받기 싫은 성숙하지 못한 마음. 바보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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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불금 ????
파트너 오랜만에 만나는데 사하라사막보지를 나이아가라보지로 만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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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에바인가요?
알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은 이제 아예 연락 안하고 지냄 .그 친구랑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헤어진지 2년 가까이됬는데 저랑은 따로 연락해보거나 만난적은 없습니다 카톡에 친추 되있긴한데 연락해보는건 나쁜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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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
제법 많이 온다. 쌓이지만 말아라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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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 에 대한 기억
범죄와의 전쟁(감독:윤종빈/ 주연: 최민식,하정우,조진웅) 이 영화 개봉시기가 2012년이니,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범죄와의 전쟁2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그 정도로 너무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곽도원,마동석,김성균 배우가 조연으로 빛을 발해 주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조진웅 배우의 연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부산 출신이라서 확실히 사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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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내서 써보는 내 이야기...
40대 중반 즈음에 누군가는 욕할만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 쾌감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던 것 같네요. 20,30대에 가졌던 관계와는 다른게 거의 매일을 서로를 탐닉하는 하루였습니다. 대략 6개월을 그렇게 보내니 이젠 돌아가야 하는데...라는 후회? 아닌 후회가 듭니다. 서로에게 미래나 관계를 바라지 않는 성은 그 자체로 자극적이였습니다.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스스로 성감을 끊임없이 개발하니 아...이런 쾌락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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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맛
남자들이 그렇게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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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x복 탕수육 홈쇼핑광고햐요 ㅋ
전 주문할려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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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 다이어트하시는분들?
. . 조심하십셔.. 골고루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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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어셈블리 6월 11일 후기
이번 어셈블리에는 아슬하게 입장~ 저번에 주차했던 곳을 찾느라 ; 이번엔 경비아저씨에 당부에 또 당부를 했지만...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입구에서 토토님이 반겨주셨네요. 간단한 확인후에 아래로 내려갔더니 맨 앞자리는 강사분들의 자리로~ 그래서 맨 우측 2번째에 자리잡고 바로 주전부리 가지러 뒤로 갔죠. 거기엔 역시나 바쁘게 움직이고 계신 쭈쭈걸님이 ㅎㅎ 간단히 인사하고 자리에 앉아 소개를 시작하는 섹시고니님.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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