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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끈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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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레홀에서 17센치는 돼야 큰 편이라고 봤는데
길이 두께 어느정도부터가 크고 만족스러운건가요 내가 대물인줄 알았지만..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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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포토샵 장인분 하하하하하위버전..
일단 따라올린거 죄송해요 보고있자니 해보고싶었어요 솔직한 심정으로.. 하위호환이라하기도 부끄러운 그냥 끄적질..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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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는 힘들어
힘들어서 비율따윈 개를 줘버렸네요 ㅋㅋ 하체에는 왜 근육이 70퍼씩이나 있을까요.. 상체랑 사이좋게 반반 나눠서 가질것이지..ㅠㅠ 하체하는 날이면 한숨부터 나와요 안할수도없고ㅠ 그나저나 이젠 오후에 운동못할거같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안그래도 쭈뼛쭈뼛 눈치보고 사진 찍는데 ㅋㅋㅋㅋ 휴.. 사람 많이 없어서 온 곳인데 센터를 옮겨야하나 ㅠㅠ 진 빠져가지고 혼자 푸념하다 가요 ^-^ 다들 하루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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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답변 다는 분들은
안하무인인 것처럼 행동하는 분들 보면 여러 의미로 대단하네요. 정말로 자기보다 나이가 위인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자기가 그렇게 말해도 상대방이 그 말에 상처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런 감정과 예의들이 결여된 분들이 간혹 보이네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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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프란 썅년 2
쎈프란 썅년 2 ' 미국 유학중이라면 잘 사는 집 여자겠지?' 쎈프란 썅년(이하 센) - 너는 학생이야?아니면 일해? 돼-지(이하 나) - 가락동 시장 알아? 센 - 응. 알아. 가본 적은 없어. 거기서 일해? 나 - 응. 거기서 일해. 센 - 무슨 일을 하는데? 나 - 버섯 가게에서 일하는데 손님이 버섯 주문하면 차까지 가져다주고 뭐 그러는 일이야. 밤에 하는 일. 센 - 힘들겠다. 날씨도 추운데. 나 -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 할만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일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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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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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쓰네요 ㅋㅋ
한동안 일이바빠 레홀눈팅만하다 오랫만에 글쓰네요 ㅎㅎ 전에는 만남이나 벙개같은거 많이했었는데.... 요즘보면 그때에비해 자게보다는 익게가 많이 활성화된것같아요 뭐 익게는 다른사람들에게 말못할 이야기들을 편하게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또 그런글들에 험담을 쓰는데 거리낌이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죠.. 요즘은 어떤지모르겠네요.... 흐으 전주를 이사온지 일년이 넘었는데.... 동네친구하나없네요.... 이리저리 출장을다녀서그런가... 동호회라도 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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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다
날씨가 좋다. 길거리의 여자들이 다 예뻐보인다. 너무 참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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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한테 쫒기는 꿈을 꿨네요 ㄷ ㄷ
요 며칠 좀비 게임을 너무 열심히 했나.. 하하... 야동을 그리 열심히 봐도 야한꿈은 죽어도 안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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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봇ㅋ
다들 이거 타고놀길래 하나구입햇는데 자꾸비와요ㅠㅠ 타고놀고싶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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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차례 잘 지내시고~
그다음 차례는 그동안 일에 쪄든 몸을 편하게 풀어줄 차례입니다~ 그 뒤 쌓였던 성욕도 풀어줄 차례~ 연휴에도 쉬지않고 즐섹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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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는데....레홀땀시 깹니다
4시까지놀고. 일하느라 잠와죽겠는데 ..레홀의 게시판의 .....글과 사진을보니..무한상상...잠이 안오네요.... 특히.....먹고싶은글의 골이..ㅜ ㅜ 가슴성애자인저로썬..... 확실히 전 손과. 가슴성애자인듯.. 흔들리는 ...모습을보면 항상 .....가슴이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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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시 볼수없는얼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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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의 연속 미팅미팅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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