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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처녀와 변태호구썰!!!
여러형님누나들 글들보고... 저도 용기내서 써볼려합니다!!ㅋㅋㅋ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안나니 반말 및 음슴체 사용하겠습니당 12~13년도 지나가는 겨울이였음 한창 재수끝나고 밤에 바에서 알바하고 여친은 바에서 일하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한창 싸우던시절이였음ㅠㅠ 여친이랑 싸우고 2주일정도 연락안한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친구들이 채팅어플같은걸 추천하길래 집에서 뒹굴거리며 시작했음ㅋㅋ 어플이 닉넴만들고 프로필도 만들고 남자여자 나타내는 아이콘도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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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몸매에 나이트에서 만난 의젖녀 2
아... 30분간 열심히 썼는데 날아갔어요....... 현자타임 굉장히 느끼고 담배 한 3대 피고 다시 씁니다.. 역시 썰은 출장와서 할거 없을때 쓰는건가봐요.. 역시 후달리는 필력이 제 머릿속을 다 그려내기엔 역부족이네요 ㅠㅠ P.S. 그리고 운영자님 저번에 깜빡하고 말씀 못드렸는데 혹시나 이 글도 전편과 같이 포인트를 받을 일이 생긴다면 sns나 레홀 이외의 외부로 유출이 안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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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늘 너무 피곤한 하루 였네요. 음악으로 마무리.. http://youtu.be/waU75jdUn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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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도 거의 다 끝나가는군요
원래 2월이 일수도 28일 29일 이렇게 적은편이긴 하지만 유독 2월이 지나가는 속도도 체감적으로 더 빠른거 같아요  가끔 설날이 있는 해가 아니면 따로 공휴일이 있거나 하지도 않은데 말이죠 또 여차여차 하다보면 어느새 벚꽃이 피고 날도 따뜻해져서 졸음이 몰려오는 봄이 금방 다가 오겠죠 제 삶에도 여러면에서 따뜻한 봄이 오길 살짝 소망해보게 됩니다 ㅎ 이제 하루만 참으면 주말 시작이니 다들 기분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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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입니다!!
오늘 쉬는분들 많겠네요 ㅎ 다들 발기찬 하루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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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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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잼나는것좀 알려주세요
오기 전에는 매일 어떤걸 먹을까, 뭐할까 기대감과 즐거운 마음 뿐이었는데 갈치조림도 흑돼지도 첨엔 좋다가 지금은 배민에 시켜먹고, 스크린골프도 혼자가기 뭐해서 생각만 하고있네요 일때문에 제주에서 1개월을 살아야는데 나름 무료해서 글 올려봤네요. 참 매력적인 곳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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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이제는 ARS마저 날 능욕하는건가.. 69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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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의 일생 (보지의 이해 6)
1. 태아기 및 유아기: 성별 형성의 시작 (출생 ~ 8세 이전)        여성의 몸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며 초기 생식기관과 성기관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이때는 아직 성숙한 기능을 하진 않지만, 기본적인 형태가 자리 잡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유아기에는 생식기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고, 휴지기라고 보면 된다.          2. 사춘기: 성숙을 향한 급성장기 (만 8세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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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진짜 경렬하게 섹스한 이야기
어플을 하면서 또 여자를 만났습니다. 정말 이뻤습니다. 청순해 보이고 순수해 보이던 그녀... 정말 저는 그녀를 건드릴 생각없이 순수한 의도로 만났습니다. 같이 밥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고 노래방도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무생각 없다가도 단둘이 있다보니 자제가 안되더라구요. 결국 아무 노래를 부르다가 키스를 했는데... 그렇게 순수하고 청순해 보이던 그녀가 제키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잘받아주더군요...   그때부터 한단계더 나아가 볼까라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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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ㅋㅋㅋ
밖이 참 멋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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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강한 비가 오락가락... 울적한데 무지개가 예쁘게 떴네요. 많은 레홀남녀들이 만나는게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조루가 돼 이젠 만나줄 여자분이 있을까 겁부터 나네요 ㅠㅠ 어릴때 너무 많이 즐긴 벌일까요? 혼자 있는 이밤이 너무 외롭고 우울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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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씨는 위험하다.
아메 한잔 사러 나갔다가 쌀쌀한 날씨에 차였던 여자한테 연락 할 뻔 했네요. 데이트는 하고싶고 안아줄 사람은 없으니 겨울 이불을 꺼내야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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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끼
오늘 한끼도 안먹고 묭실 갔다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씨앗호떡으로~ 여기 늘 줄서있던데 맛있네요. 그나저나 왠 희끗희끗 나이좀 먹은 아저씨가 줄서 있으니까  뒤에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ㅡ,.ㅡ 세상 갈리지는 듣기싫은 목소리) "거 배고파 죽겠으니까 하나만 먼저 줘봐요!!! " 하 진짜 개진상  옆에서 계속 떠드는데 아주머니가 아무런 반응을 안하시니 걍 알아서 꺼지더라구요.  난 저렇게 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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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 원없이 해보고 싶다...
난 30분이고 한시간이고 빨고 싶은데... 꼭 몇분빨면 흥분해서 박아달라고 그러네요... 남자들도 자지 빨리다보면 흥분해서 박고싶을때가 있는데 여자들도 그런가... 아... 클리를 뽑아먹을듯이 빨아대다가 보지물 질질 흘리면 코박죽해서 안나올때까지 다 빨아먹고싶다... 근데 난 왤케 보지가 맛나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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