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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관전바 입장
콤마파티하우스(사장님 허락하에 상호명 공개)에 그는 아이스커피, 난 아이스민트티를 들고 도보로 2분?을 걸으니 나타난 작은 간판. 크고 많은 간판 중 저 작은 간판이 눈에 띈다. - 콤마파티하우스야? - 어, 어떻게 알았어? - 저기 보이길래ㅎㅎ 우리는 조금 오래된 건물의 계단으로 올라가니 꽤 비밀스러워 보이는 문이 나온다. 그리고 잠시 후 그 비밀의 문 너머로 절제된 색기와 친절한 미소의 한 미모의 여인이 웃으며 맞이해줬다. 나중에 동안남이 말하길 콤마파티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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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으악 나주겅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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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 여자분이 하는 얘기가...
아직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걍 지인인데요 엊그제 통화하다가 '최근에 만난 남자하고는 뭐 애인은 아니고 파트너로 만나온거고' 라고 했는데 무슨 파트너냐고 물어보진 않았는데요 여기서 말한 '파트너'가 100% 섹스파트너 맞겠죠? ..헉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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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다
진짜 정말 내일 출근입니다^^;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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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다.
오늘밤도 무척 덥네요. 라이브 하나더 추천 합니다. http://youtu.be/bfDQBhPpGcE 꿈에서 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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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있잖아..
닮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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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디깅중~~
역시 잠이 안와서 디깅 하고 있네요.   최근 사진 입니다 ㅋㅋ 저때 보다 8키로 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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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글쓸 시간이 읍네 ㅠ ㅠ
어제 강남역 낮걸이로 마사지 한번 하구... 잼난 에피소드좀 쓸려구 했더니 안도와주네요 ㅋ 간만에 둘다 하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ㅋ 시간이 되면 쓰러올께요. 강남엔 이쁜 여자들이 많네요. 못생기구 배나온 나같은 루저들은 어쩌라두 ㄷㄷㄷ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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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요일
오늘은 어딜가든 십가가가 보이는 13일의 금요일 입니다 공포영화 한편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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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 때문에 요새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다. 좋아하게 된것도 역시 좋아하는 음악영화 중 하나인 어거스트 러쉬 때문~ 근데 보고 있다보니 과거 고척교 교차로에서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린건 역시 미친짓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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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술조금 마시고 섹스하고 아침에 해장국먹고...
만나서 회사가 어땟고 하루가 고된걸 풀고 소주한잔하고 섹스하러갔다가 아침에 한번 더 보짓물로 놀고 사정한번 하구 나와서 해장 하고 그렇게 연애는 아닌 파트너를 갖구싶당 건강할 수 있는 나이일때 더 많은 경험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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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해복 많이받으십시요~
12월31일 다녀왔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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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제주행
어제 을지로에서 술마시면서 회먹고싶다고 얘기하니까 회 한접시 먹으러 가자!!! 이야기하던게… 이렇게 크게…커져버렸네요ㅋㅋ 내일 촬영인데 진짜 회만 먹고 와야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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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요가 배울래?
그리고 이거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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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존법 문의
같이 일하는 상사님과 일하며 겪은 일입니다. 그분과 대화를 하던중 내가 ~해서 ~했다. 라는 식으로 그분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중간에서 말을 자르고서는 어른이랑 얘기할때은 내가요가 아니라 제가요라고 말을 해야지. 순간 벙쪄서 알겠다고 얘기하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나보다 10살정도 많지만 본인에게 나를 지칭해 낮춰 부르지 않았다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그게 조금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그분을 지칭해서 낮춰 부른것도 아니고 연장자 앞에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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