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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분?
다가오는 주말 경북 영주에 있는 영주온천호텔 주변에서 3쌍이서 만남이 있어요. 저흰 40중이고 두쌍은 50초입니다 우리 커플은 관전하면서 우리끼리 ㅅㅅ할 계획이고 형님누님 커플은 ㅅㅇㅍ을 한다고 합니다~ 첫관전이라 무지 떨리네요^^ 저녁 늦게 만날 계획인데 약속전 두세시간 정도 비는데 가볼만한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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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고있어요
요즘 마음이 나락가고 싱숭생숭하고 동기부여도 잘안되고 있던찰나 내 꿈이 뭐였지 뭘하고싶더라 ?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유튭을 보게 되었는데 어렷을적 미친듯이 좋아했던것을 찾아보라 하더라고요. 전 영화보는걸 엄청좋아했었고. 대학생땐 시나리오작가가 되고 싶었으나 현실의 문제로 잠시 덮어두고 살았었던게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덮어놨던 꿈을 들춰보고자 하는데, 제가 재능이 있는지는 확신이 안서네요... 그래서 염치불구 여쮸보고싶은게 있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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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노래 번역한 짧은노래인데 너무좋더라구요(도전)
부르신 한국분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https://youtube.com/shorts/BeydeJ02nMo?si=2PmN3pgJB4uZgc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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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설때마다 심호흡.
인생은 항상 선택의 연속이다. 진실로 그렇다. 상대의 거짓을 알고 있음에도 모른척해야 할 때도 많다. 보통 힘들고 고역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가끔은 진실보다 상대가 더 소중하다면 뱉지 못하고 삼키는게 성인의 지표 아닐까. 그럼에도 꺼내서 톺아보고 싶은 충동은 나를 무식하게 휩쓴다. 평정심은 쉽게 장착할 수 없는 성품이 맞나보다. 자극과 충동, 욕망에서 한 발짝 떨어져 이성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심호흡. 눈 번쩍뜨고, 가장 집중해야 할 단 한가지 업무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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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보고 가세요
참 운전중에 핸드폰 만지면 안된다고 들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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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두 곡
왜 피아노 곡만 들으면 그녀아닌 그(켠디션)가 생각나는지....(절레절레) 미련한 사람의 늘 같은 미련, 당신은 지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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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2
그렇게 한번 어플로 여자분을 한번 만나니까 계속 욕심이 생겼고, 정말 밤새도록 어플을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몇일을 채팅만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분과 연결이 됐죠. 처음 대화는 일상적인 대화였고, ?살살 강약 중간약으로 대화 수위를 조절해가며 채팅으로 밀당했습니다. 그녀는 채팅으로 남친이 있었지만 회계사 시험 준비를 한다며 요즘 만나지 못한다며 힘들다고 말했고,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 자위이야기를 꺼내며 결국엔 폰섹스를 유도했습니다. 그녀는 겁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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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하루
급 추워졌던 날씨로 캠핑장 예약취소 도어락은 갑자기 고장나고 매운거 좋아해서 스리라차 소스 대형 두개샀는데 매운거 금지 늦잠 푹자고 새벽배송으로 도착한 새 도어락 예쁘게 다시 달고 캠핑가서 먹으려고 주문해놓은 우대갈비 구워서 꽃게탕이랑 아침먹으며 캠핑기분 내보고 귀퉁이 공간 새 커튼도 달고 개봉안한 스리라차 소스는 당근에 올리고 새로 산 홍차 진하게 우려서 마시기 작은 일들에 굳이 기분 다운시킬 필요없지 애니웨이~ 날씨가 맑아서 빨래는 잘 마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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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갔다..
너에 그 혀놀림에 강렬하고 강력했다 이런거 어디서 배웠니........오우야...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면서.. 애널을 개통해버린 너란 년....하 오늘 새로운것에 오늘밤은 길어..너도 한번 당해봐랏!!!!! 기대해 치킨 먹고 2차전이다 ㅋㅋㅋ 맥주를 기다리며.. 애널이 털릴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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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포토샵 장인분 하하하하하위버전..
일단 따라올린거 죄송해요  보고있자니 해보고싶었어요  솔직한 심정으로.. 하위호환이라하기도 부끄러운 그냥 끄적질..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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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홍대 지금 보실 분 계신가요??
26살 남성이구 같이 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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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는데
유저들이 대부분 남과 여 두 캐릭으로 나뉘어진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또라이, 변태, 까칠이, 상냥이, 찐따, 섹시남녀 등등 캐릭터가 다양해서 그런분들이 엉켜 붙어서 용광로처럼 뒤섞여 노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지만 예전이 그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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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미리보기 놀이터남
회사 업무중에 쓰는 글이라 다급하게 적습니다. 1편과 2편으로 나누겠습니다. 친한친구 아버지의 부고로 갑자기 사용한 연차는 가족장이라고 친구의 거절로 붕 떴다. "나 연차 써서 갈 수 있는데?" "응, 오지마." "웅...." 아.....뭐하지? 그렇게 강아지들과 산책하고 집에 누워있는 중 나를 스쳐 지나간 남자들이 톡을 울려대며 유혹해온다. 귀찮은데...... 역시 게으르다. 그대들의 유혹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 그렇지만 심심해. 아, 이럴 때 틴더만한게 읎었는데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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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비오는날은 차에서
차 찜통되기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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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거기 왜 있냐?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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