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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왔네요.. 12월말쯤부터 느낌이 있긴했는데 그냥 방치해버렸더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일상에선 웃음 코드도 취미도 잘 맞았는데 보수적인 면이 강해서 제 취향이나 성향을 한번도 못드러낸게 가장 아쉽네요.. 오늘 또다른 세상 하나가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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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동거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2달 넘었는데 몇일전에 물건정리 하자는 핑계로 보자고 하여 내집에서 올만에 보았다 그날 보고 끝인줄 알았으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나랑 헤어지고 나서 만난 남자 있었지만 정리하였단다 그리고 하는 얘기가 자기가 담달에 집 샀는데 입주 하는날까지만 신세 좀 져도 되냐면서 부탁을 하는데 차마 거절을 못하였다 그렇게 동거가 시작 됬는데 이렇게 동거 하는게 맞는가 싶다 다시 잘된다고 해도 얘랑은 결혼할 생각은 없다 결혼하면 앞길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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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보면서
남편의 고추를 갖고 놀았다. 물렁물렁한 것을 주무르고 흔들고 돌리고... 입에 물어서 빨다가 흔들고... 계속 가지고 놀다 가만히 놔뒀더니 빨아달란다. 정성스럽게 잠시 빨았더니 남편의 신음소리 후 입술에 느껴지는 정액 나오는 꿀렁임 (빨아본 사람만 아는.ㅎㅎ)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쪽쪽 다.빨았다. 씻고 나란히 누워 내가 말했다. ㅡ난 늘 가지고 놀 고추장난감이 있어서 좋고. 당신은 늘 빼줄 부인이 있어서 좋고. 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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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머인데 플욕이 너무 올라오네요
돔 마스터 디그더 스팽커 입니다 플 한지도 오래고 오컨 브컨 사컨 골든 애널 스핏 스팽 수치 야노 정말 좋아하는데 매번 참고만 있어야하니 힘드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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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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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에는
오토바이를 타는 것이 참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계절을 느끼기에 이만한 것도 드문 것 같네요. 레홀에서도 바이크 라이딩 즐기시는 분들 계신가요? 가끔 여성 라이더분들을 도로에서 한 번씩 만나면 뭔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으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특히 더 멋져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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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모습
개만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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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건 아닌 거라고 이야기 하기
섹스든 뭐든 자기가 생각했을 때 아닌 건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하는게 좋겠죠. 그런 의미에서 다녀왔습니다. 제 세금으로 장난질 하는 꼴을 더 보고 있기는 너무 역겹더라구요... 간만에 소리를 질렀더니 목이 가긴했지만 아내랑 손잡고 잘 다녀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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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성감마사지에 대한 여성분들 생각
이게 대외적으로는 선호하시는 분들 많이 알 수가 없어서 여기서는 원하시는 여성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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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결국 대구 왔어요!
인천에서 속리산타러 보은갔다가 친구손에 이끌려서 결국 대구까지 내려왔어요. 많은 추억이 있던 대구인데... 오랜만에 운전하고 내려오면서 구미, 대구야경을 바라보면서 달려왔는데, 사회생활 초기 생각이 나서 살짝 울컥했어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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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쓴 자기소개서 이후
글 4개를 더 올렸는데 2개는 익명이고 2개는 제 닉네임이 달려있거든요 근데 익명과 닉네임 글의 댓글 조회수 온도 차이가 상당하네요ㅎㅎㅎ 사실 닉네임 달고 적으려니 쫄려서 자극적인 내용이 없어서 그런거 같긴 해요 익명 게시판 있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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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하고 싶다
섹스 미치도록 하고 싶다 지금 당장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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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
왜 난 이룬게 없는데 시간은 ... 내가 무언가를 하기도전에 훌쩍 저 멀리 가버린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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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시나요??
이번 주말은 자라섬에서 하는 KT재즈페스티벌 갑니다. 몇년동안 쉬었던 축제 뺑뺑이 계속 도는중... (한달동안 지역축제등 5~6개 다녔네요 ㅎㅎ)  여러분은 주말에 뭐하시나요? 이제 폭염도 쬐~~~끔 꺽였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레홀은 여전히 평화(?)롭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ㅎㅎㅎ 사진은 서천 맥문동꽃축제 가서 본 웅산 선생님 공연 장면이에요~ 먹거리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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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Rhapsody
어릴적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와 카리스마는 물론 이런 노래를 만들어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저는 환호했습니다. 거의 매일 매 시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내 젊음의 시간에 이 노래는 빼놓을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 노래의 가사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때는 프레드 머큐리와 퀸,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드의 노래의 경이로움에 다시한번 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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