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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할 때에는 본인도 상대도 바람피는건 절대 x인 사람인데
저는 누군가와 연애를 할 때 그사람을 만나는 동안에는 어떤 식으로라도 바람+바람비스무리 한 것들은 절대 안 하려 하는 사람이에요 상대도 그랬으면 좋겠고요 딱히 신념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그 사람한테 더 집중하고싶고 더 해주고싶으니까? 같아요 아무튼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제가 지금 만나고있는 사람과 사이도 정말 좋고 이정도면 사귄지 꽤 오래 되었다 생각해요. 문제는 섹스.. 상대는 저에게 만족을 하는 편인데... 저는 만족을 못하네요..... 정말 다른 것들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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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이니???
ㅈㅈ 꺼내 놓고 시원하게..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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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가오니까
서로가 땀으로 범벅에 혀가 섞이고 너무 좋아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네요 더이상 움직일 힘도 없어 꼭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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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와이프 임신, 출산 후 거의 2년간 잠자리를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아들을 재우고 술한잔 할때 저한테 기대길래 와이프 몸을 만졌더니 제 소중이를 같이 만져주더군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제 소중이는 불끈해지고 와이프는 바지를 벗기더니 빨아주네요. 풀발이 되었으니 가만있을 수 없죠 와이프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니 그녀도 이미 흥분했는지 젖어있네요.입으로 해주려하니 지금 바로 넣어달라 합니다. 오랜만의 섹스라 그런가..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술을 많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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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을 새워
날 찾아온 괴롭힘에 잠 못 이루는 오늘인가요 어제인가요..? 오늘도 술과 약에 의존해 보는데, 왜인지 더욱 선명해지는 의식에 도통 알 수 없는 느낌인데 이건 아마 사람의 품이 그리운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도 못 자서 여행도 힘든 주제에, 옆에 사람이 있으면 불편해 할거면서도 왜인지 꾸역꾸역 바라는게 웃기네요. 떨어지지 못한 정신을 어떻게 달래야 될지 모르겠네요. 익게에 주저리주저리 적으면 조금 나아질까요? 그냥... 외로움에 옆구리가 베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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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반가워요. 첫글입니다. 20대 후반 감성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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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캉스중
1인실이라 1일1야동 실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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授乳手コギ (수유핸드잡)
AV에서 자주 다뤄지는 체위 중에 授乳手コギ (수유테코기?) 체위가 있습니다. 남성이 여성의 무릎에 머리를 기대이고 여성은 가슴으로 남성을 아기 젖 물리듯 하며 손은 남성의 성기를 자극하여 사정을 유도합니다. 워낙 많이 알려진 체위여서 인지 아예 이 체위만 나오는 작품들도 많고요. 끈으로 묶어 매달기도 하고 여러명이 동시에 플레이를 하거나 전동기기를 이용하여 자극하는 등 다양한 장르들의 역동적인 AV가 넘쳐나지만 전 왠지 이 체위가 제일 야해 보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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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2
기분전환으로 네일받았어요 색이 오묘한게 참 맘에 드네요 근데.... 손이 참 짧고 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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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금요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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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레홀에서 17센치는 돼야 큰 편이라고 봤는데
길이 두께 어느정도부터가 크고 만족스러운건가요 내가 대물인줄 알았지만..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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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잠 못자려나
여자 가슴에 한 한시간 정도 얼굴 파뭍고나서 입이랑 이마에 키스하고 끌어안고 머리 샴푸냄새맡으면서 그대로 내일 아침까지 푹 자고 싶다.... 후; 하지만 오늘도 인생여전 오늘은 잘때 파란약먹고 꿈에서 꼭 얼굴도 모르는 그녀와 뽀뽀나 할랍니다 하지만 아침에 깰때는 또 빨간약 먹은 기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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됼
어제 성수동에서 새벽에 찍은건데 골목 안쪽으로 너무 환해서 보니 됼 매장이네요 ㅎㅎ 나도 모르게 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골목 안쪽이라 새벽에 조명을 끌만도 한데 이것이 명품 브랜드? 이쁘긴 하네요ㅎㅎ 주변은 어둡고 저곳만 너무 금빛으로 환해서 다른 세상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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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현대카드 슈퍼콘 같이 예매하실분
레홀에 상당히 많이 계시던데, 혹시 다 따로가시나요? 3~4분 모이시면 같이 갈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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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의 실체...
그네가 또 사고쳤네요... 차움병원에서 길라임 가명으로 시술했군요...
0 RedCash 조회수 215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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