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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의 여유공간??
애띈 얼굴에 아담한 체형을 가진 여성분. 몸이 계절마다 너무 다르게 느껴지는게 본인도 스트레스라고...림프순환 관리 하고 세지 않게 셀룰 관리를 받고 싶다고 방문. 탈의 후 그녀의 모습은 눈에 띌 정도로 피부가 울퉁불퉁했다. 강한듯 아프지 않게 천천히 온 몸을 관리했다. 서혜부 관리 전 약20초간 눌렀다 뗏다. 그러나 따뜻한 느낌이 없다. 다시 서혜부 사타구니를 말랑말랑 할때까지 관리 후 눌렀다 뗏다 그래도 따뜻함이 없다. "전에는 이 정도 관리 아니어도 느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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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레드홀릭s
어제 처음으로 가입하고 자기소개도 즐겁게 썼어요~ 재밌는 글들, 경험담들 있어서 쭉 눈팅하고 몇 개는 댓글도 달았구요. Active한 회원님들 많으신것 같은데, 생각보다 글 리젠이 안되는것 같아서.. 이상하기도 하고..희한하기도 하고..다들 바쁘셔서 그런가 싶네요. 뭔가 좋은 이야깃거리로 여기 계신 분들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꼭 자유게시판/썰/중년게시판 등등 나누어서 써야하는건...아니죠?  벌써 3시네요. 직딩분들은 슬슬 피로가 몰려올 시간인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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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이
직장 화단에 핀 데이지와 장미 5월은 꽃땜에 힐링한다 저 꽃떼어다 그녀의 머리에 그리고 가슴 그리고 다리사이에 꽃꽃이 해주고 싶네 모두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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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레홀 커뮤니티 PC버전도 있나요?
간간히 눈팅을 하긴하는데 앱으로는 항상 너무.. 불편한 느낌이 많더라구요 제가 못찾는 PC버전이 있는건지 아니면 아에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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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가던길...
추울때 따신나라 가보는게 버킷리스트에 있는데 내년초에 같이 가기로 한사람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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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남성 삽입테크닉과 탄트라 섹스비전
발렌티노 남성 테크닉과 탄트라 섹스에 대한 연구을 같이할 연구생 여성 을 구합니다 천천히 천천히 같이 연구하며 나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미팅후에 마음에 안들면 강요 하거나 매너 없는 행동은 하지않습니다 믿고 신청 해주세요 자세한것은 쪽지를 주시구요 그럼 많은 여성분들의 참여를 기다릴께요 ^^ 혹시 문제가 되는 글이면 자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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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천안에서 저랑 만난 분
맞아요. 너에요. 제 전화번호 가지고 계시잖아요. 저 오늘 생일이에요. 만나고 싶어요. 제가 저녁 살게요. 제가 갈게요. 연락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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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취소됐지만..
다른 친구랑 술약속을 잡긴잡았는데.. 의정부로 오래서..가는중.....,.. .제길
0 RedCash 조회수 1911│ 좋아요 0 │클리핑 0
핑크요힘베 자소서 업데이트입니다. 유후~
저의 현재 상황에 몇가지 변화가 있어서 자소서 업데이트를 합니다. 저에 대해 아실 분들은 아주 잘 아실테고 ㅎㅎㅎ 하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것이라 다시 한번 저를 소개할 겸 자소서 업데이트, 시작합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핑크요힘베 (A.K.A 테드)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헤테로섹슈얼 남성입니다.    3. 선호하는 섹스..
0 RedCash 조회수 1911│ 좋아요 2 │클리핑 0
신림역 에서 보실분 ~~
29 남자 입니다  방잡고 놀아요 ~ 
0 RedCash 조회수 1911│ 좋아요 0 │클리핑 0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보기좋게 따먹힌 것 같아. 빌어먹을 내 바지춤엔 아직도 좆이 꼴려 있어
0 RedCash 조회수 1911│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의일상1(심약자는 조심)기괴할수있습니다..
1.뻘짓 기괴할수있으니 조심히보세요..
0 RedCash 조회수 1911│ 좋아요 0 │클리핑 0
자기 전에..
그대를 떠올려봅니다 미소 짓던 모습이 내 마음을 얼마나 설레게 했는지 그대는 아마 모를거예요 슬픈 일이 있을 때 축 처진 어깨가 내 마음을 얼마나 무겁게 했는지 그대는 아마 모를거예요 오늘 하루 힘들었다면 다가가 어깨를 토닥이며 눈물을 닦아주고 싶고 즐거운 일이 있었다면 그대의 기분좋은 재잘거림에 하루종일 어울리고 싶어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대의 모습을 자기전에 다시 한번 떠올려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오늘도 멋진 하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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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통화 - 한올
0 RedCash 조회수 1911│ 좋아요 2 │클리핑 0
연휴같지 않은 연휴
작년까지만 해도 연휴답게 연휴를 보냈던 것 같은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잠을 푹 자보느라 오후3시에 일어나서 후딱 밥만 챙겨먹고 집 안에서 보내서인지 크리스마스도 별거 없나보다 하면서 지냈네요 다들 연휴다운 연휴 보내셨을까용?
0 RedCash 조회수 191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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