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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침대에 누워서 오픈카톡 하고 싶네요!!
혹시 저랑 같은 생각이신 분은 없을까요??? 컨텐츠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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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몸매 이 정도면? (펑)
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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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 나무같은 하드한 재질의 딜도 써보신 분 있나요?
여자친구랑 종종 실리콘 딜도를 쓰는데 유리딜도가 느낌이 색다르다는 얘기가 있길래 사볼까 고민 중이예요ㅎㅎ 아무래도 페니스나 일반적인 딜도처럼 적당히 무른 느낌 없이 완전 하드한 소재라 다를 것 같긴 한데 써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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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비슷한 산길을 일주일에 두어번 걷다보면....   봄에서 초여름 까지.. 풍광이 참 빠르게 변해간다.....   땅바닥에 꽃이 폈나 싶었는데... 그 자리에 꽃은 사라지고 푸른 풀로 가득하고...   볕이 내리던 길은.. 나뭇잎 우거져.. 나뭇잎 사이로 하늘이 보인다..   길에 시야를 두고 내려오는 하산길에....   익숙하며 생경하다는 느낌....   변한건 주변 풍광이고....   길이 변할리 없는데....   왜 이리 생경한지....   길이 변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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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족하지만 잘부탁드려요 요로시꾸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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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에 딱맞는
먹거리를 찾았다!!!! 분유 퍼먹으면서 보는데 정말 맛있네유 분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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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 나누다가 잠들고싶은 이밤
이야기하다가 스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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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한 번 하고가시죠
인생 계획 없이 살지만 안정성을 추구하는 양면적인 인간인 건 인정 https://15profiles.com/?fbclid=IwAR2VTFpLn_4lnLVOL307cYtvi_Se9OMU7FAn6MV6Zh_hnOcLtZ5u8-wU2E8&mibextid=Zxz2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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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모닝인것이에요~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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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이트
나이들어도 힙합이라고 쓰신 글을 보니 떠오르네요 전 요즘 나이 드니 어린 시절과 그 어릴때에 많이 보고 들었던 동화들 또 가진건 없어도 본인 기준 찬란했던 시절? 그런게 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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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출근완료.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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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보수화 되어 가는 사회?
#1 오늘 기사를 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이효리 기사가 떴길래 눌러봤다죠. 물론 기사 제목이 선정적이긴 했지만 :( "여 가슴 사이즈로 놀렸었는데..." 달라진 예능 적응에 혼란 이딴 기사 제목이었죠. 우리 사회가 어찌 보면 참 이중적으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아요. 겉으로 보이기엔, 공적인 위치니 공정가치니 뭐 거창한 이유를 가져다 붙이면서  대쪽같은 기준을 가지고 남을 재단하려 하고 끌어내리려 하죠. 네가 감히? 이런 일을 벌였어? 이런 말을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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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영원히 공감하지 못할 영역
※ 개개인의 취향은 존중합니다.  바로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하는 취향, 혹은 플레이. 많이 라이트 하긴 했지만  그쪽 취향 상대를 꽤나 여러차례 경험해보았기에  스팽킹 하나만큼은  제법 찰치게 잘하는 편이라 나름 자부하지만 그와 별개로 그쪽 취향을 썩 공감하진 못하는 1인. 고통과 쾌락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하던 어느 아무개의 말이 떠오른다. 어떻게 고통이 쾌락으로 변할 수 있는지 아직까지 불가사의. 굳이 나도 그쪽 영역으로 넘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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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사진찍을 땐 전신의 힘을 뽝
뱃살 관리 참 힘드네요 힘 안줘도 딱 저만치만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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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빨땡겨ㅠ
샤워하고 나와서 시원한 베지밀한잔 딱 마시고 에어콘틀구 쉬었는데 막 막 막 보빨땡겨ㅠㅠ 내 얼굴에 앉아줄랭 응큼한 향기 , 보드라운 전복 , 야하게 늘어지는 꿀물 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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