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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인추] 초빈
섹스人: 초빈 성별: 여 성지향성: 이성애자로 알려져 있음 추천 이유: 우월한 기럭지와 후배위에 좋은 종아리 대비 허벅지의 비율을 가지고 있어 합체시에도 무게 중심 유지가 유리할 것으로 추정됨. 오랜시간 키워온 말벅지로 인하여 여성 상위에 대한 잠재력이 다분함. 스포츠카 같은 몸매 특이사항: 솔로! 키가 큼. 푹신한 승차감을 선호함. 메인쿤의 영혼이 깃들어 있음. 도가니가 약하다고 하니 후배위 시 꼭 쿠션을 깔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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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같았으면 ….
일과 끝낸 뒤… 분위기 좋은 카페 좋은사람 향이 진하고 깊이가 있는 커피 한잔!! 오늘 하루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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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이 금요일이었군요
외박할 타이밍이긴 한데ㅋㅋㅋ 금요일날 만나서 이런거 저런거 하고, 텔 들어가서 씻고 스킨십 좀 하다가 0시 되면 제야의 종소리 듣고, 새해 복 많이 받아! 하고 격렬한 새해 첫 섹스.. 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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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
배고파 잠설치는 밤이 너무 오랩니다. 라면을 끓여먹고야 말 것인가??? 환장하겠네요. 나이 좀 들었는지 기름기는 좀 안받는데 입맛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입맛이 없다면서 그릇 다 비우는 시절은 좀 끝나야지 않니? 오늘도 주린 배를 움켜쥐고 끄적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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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여름만 되면 아이스크림, 빙수에 환장 하는 사람이라... 정보공유 합니다. 해피오더 앱 들어가면 쿠폰 겟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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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힌 이 좋은 날..
두달여의 한여름 밤 꿈같이.. 고슴도치의 사랑처럼.. 그와 헤어졌다. 어느것이 꿈인지 모르겠다. 만나고 헤어지고 몇년만에 다시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던데.., 그래도 아프다.. 더이상 서로에게 상처가 되면 안되는데.. 머리 따로 마음 따로.. 아프다... 덴장, 집에 가득 사놓은 패드들(시오후키..시트 보호용) 어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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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거(줄쟁이)가 기타도 연습합니다.
얼굴은 못 생겨서 몸하고 기타만 보여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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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에 대한 욕망
그렇습니다.. 요새들어 관전이 해보고 싶네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지긋히 벋는 모습을 앉은 상태에서 지켜봐준다던가 옆에서 야한 말을 속삭여 준다던가 중요부위를 가까이에서 봐준다던가 전위를 지켜봐준다던가.. 성향이 있다면 플레이 하는 도중 옆에서 엉덩이 등등 때려주거나 기구로 괴롭혀 주고 싶네요. 박힐 때 앞에서 표정을 지켜봐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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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같이보내실분 계신가요ㅎ
혼자면춥고 여럿이면 따듯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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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안부.
이 밤에 당신이 보고 싶으면 어쩌란 말입니까. 그저 멀리서 바라만 봐도 느낄수 있는 당신의 숨결을 이 어둠을 틈타 오감으로 느끼고 싶으면 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긴 생머리 사이로 달빛 아래 언뜻 반짝이는 귀걸이 하나. 갈색 샌들 앞으로 보이는 빼꼼하게 내민 발가락 끝 패티큐어의 강렬한 색깔 하나. 버얼건 대낮임에도 울긋불긋해 보이는 당신의 뺨 언저리로 느껴지는 색깔 하나.  그렇게 또 하나, 또 하나... 결국 당신의 몸과 마음까지 이어지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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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하나만 고른다면?
체력좋은데 핫바 크기 자지 vs 체력은 저질인데 김밥 크기 자지 여러분의 선택은? 전 전자에 속함 체력도 좋고 김밥자지 .. 다 가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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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를 읽고, 단상
주말 동안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읽었습니다. 80년대 광주 청문회를 보고 난 후에, 그동안 애써 광주의 참상을 외면해 왔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니까요. 하지만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대표작쯤은 읽어둬야 할 것 같아서 도전했죠. [채식주의자] 이후 두 번째 그의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작품 자체에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네요. 조금은 식상한 표현들이 많고, 의도적이겠지만 이야기가 산만해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 산만함을 많은 평론가들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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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발언 2
-지난편 이야기- " 저기 하얀 스타킹 보이지? 쟤" 우리는 여자 일행을 꼬셔 밖에 나왔고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폭탄 제거에 돌입했다. 나는 폭탄녀를 성공적으로 꼬셔냈지만 내가 폭탄남이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폭탄발언 2 친구들은 여자일행과 3 : 3 짝을 지었다. 나는 폭탄녀와 1 : 1 신경전에 돌입했다. 여자 일행 중 하나가 " 어우 어지러워...." 라고 말하자 그 여자와 짝을 이룬 친구는 " 어이쿠? 그렇다면 쉬었다 가야지?&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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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퍼포먼스를 보고~
남녀의 몸이 이렇게 아름 다울수있다는것을 오늘 누드퍼포먼스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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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의 그녀 <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모르겠다. 모르겠는 건 내가 마신 술 때문일까. 아무튼 술 때문에 조금은 뿌옇게 흔들리는 내 시야에 그녀가 있다.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의 하얀색 티셔츠로, 뽀얗게 갈라져 있는 가슴계곡이 보이자 어질어질했다. 나는 아메리카노, 그녀는 더치 커피를 시켰다. 사실 더치커피라는 말은 일본과 한국정도만 쓰고, 원래는 콜드브루 혹은 콜드 프레스커피라고 써야 하는 것은 TMI.   뭘 먹은 건 그다지 중요치 않다. 중요한 건 우리는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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