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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보기좋게 따먹힌 것 같아. 빌어먹을 내 바지춤엔 아직도 좆이 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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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거(줄쟁이)가 기타도 연습합니다.
얼굴은 못 생겨서 몸하고 기타만 보여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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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에 대한 욕망
그렇습니다.. 요새들어 관전이 해보고 싶네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지긋히 벋는 모습을 앉은 상태에서 지켜봐준다던가 옆에서 야한 말을 속삭여 준다던가 중요부위를 가까이에서 봐준다던가 전위를 지켜봐준다던가.. 성향이 있다면 플레이 하는 도중 옆에서 엉덩이 등등 때려주거나 기구로 괴롭혀 주고 싶네요. 박힐 때 앞에서 표정을 지켜봐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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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나도 순위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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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을 흔드는 필라테스 엉덩이2
반짝이며 흐르는 그녀의 야한 애액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손끝으로 그녀의 애액을 보지 주변 엉덩이로 살짝 터치하니 터치할때마다 그녀가 옅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어요 다른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그녀의 엎드림으로 묵직해지더니 이내 손에 꽉차게 되었고 저는 쉴새 없이 그녀의 가슴을 묵직하게 또는 가볍게 만지고 있었어요 한없이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따라 보지둔덕을 어루만지니 처음에는 물만 맺혀있다가 조금씩 더 흐르게 되었어요 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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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
서촌마을 돌아댕기다 탈수증 걸릴듯 근처 까페로 피신해야할듯 그래도 밥은 먹고 기운내서 가야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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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빨땡겨ㅠ
샤워하고 나와서 시원한 베지밀한잔 딱 마시고 에어콘틀구 쉬었는데 막 막 막 보빨땡겨ㅠㅠ 내 얼굴에 앉아줄랭 응큼한 향기 , 보드라운 전복 , 야하게 늘어지는 꿀물 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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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폴 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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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03 [이거 실화냐]
3화. 이거 실화냐? 내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숨도 쉬지 않고 컴퓨터에 메모리를 꽂아 넣었다. 무슨 국가기밀도 아닌데 가슴이 두근거렸다. 컴퓨터가 부팅되자마자 드라이브를 열었다. 메모리 안에는 폴더가 딱 하나였다. 이름이 [푸른]이었다. 폴더를 열자 하위 폴더들이 화면을 가득 메웠다. 폴더들은 딱히 이름이 부여되어 있지 않았다. 아라비아 숫자로 일련번호가 적혀 있었다. 1부터...103 까지. 마우스 포인트가 놓여있는 폴더를 별 생각 없이 더블 클릭했다. 폴더가 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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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내는 사람 있어서 재밌는 익명게시판~~
오늘도 역시 레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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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심심하네요 ㅋㅋ
낮에는 날씨도 따뜻해서 산책도 나가고 헬스도 하는데 뭔가 짜릿함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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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p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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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일정 변경으로 친구들하고 못가..지는 가고 싶은데 같이 갈래 라고 문자가 왔다. 감정도 없는데 니랑 왜가? 라고 문답 그리고는 '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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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오늘 폭우라서 집까지2시간예상 가는길 DT들려서 핫쵸코 사고 음악들으며 출발 거 핫쵸코 맛나네 덤으로 이쁜 처자에게 쵸코 받으니 기분 더좋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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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안부.
이 밤에 당신이 보고 싶으면 어쩌란 말입니까. 그저 멀리서 바라만 봐도 느낄수 있는 당신의 숨결을 이 어둠을 틈타 오감으로 느끼고 싶으면 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긴 생머리 사이로 달빛 아래 언뜻 반짝이는 귀걸이 하나. 갈색 샌들 앞으로 보이는 빼꼼하게 내민 발가락 끝 패티큐어의 강렬한 색깔 하나. 버얼건 대낮임에도 울긋불긋해 보이는 당신의 뺨 언저리로 느껴지는 색깔 하나.  그렇게 또 하나, 또 하나... 결국 당신의 몸과 마음까지 이어지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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