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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하면서
혼자나 연인이랑 있을 때 나체로 쭈욱 있던 적 있으세요? 영화보는데 나체로만 계속 하루를 보내는 게 나와서 궁금하네요. 서로 알몸 보는 것도 ㄹㅇ 좋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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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안오고 뻘소리하고 놀사람!
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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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너무 많네요..
올해 교복 막 벗은 스무살입니다.. 다른 곳이 아니라 부모님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주셔서 답답하네요.. 다들 이러실땐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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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남자 빤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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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칭찬 한마디에도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지인 샵에서 머리를 하고 왔어요 매장 스탭 분들이 손석구 닮았다고 했다고 전해주는데 아닌 거 알면서도 기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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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
연휴가 끝났지만 심심하신분들 레홀도 좋지만 웹툰도 가끔씩~ㅎ 내용은 뭐~ 좀비물 입니다.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도 잼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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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에 진심인분이 있을까요??
저는 이상하게도 여성의 질보다는 애널에 대해서 성적 흥분도가 유난히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애널에대한 반감이 많죠 ㅠ( 위생, 통증 , 번거로움 등등) 애널에 진심이신분 어디 없을까요? 애널의 끝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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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
이제 수요일 아뇨! 드디어 수요일 ! 다들 오늘포함 3일만 버티면 주말이와요 조금만 버텨요 ~~ 아 버터바른 빵먹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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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카언니랑 만남 (12월04일)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글쓰려니 뭔가 부끄뿌끄 하네여 다름이 아니라 저 시카언니 자랑좀 하려고용ㅋㅋㅋ 저번 사당정모때도 구롷지만 시카 언니는 정말 참 섹시하세영 여튼 시카언니랑 언니 일행분들이랑 교양스러운척 피아노 감상하다가 배고파서 밥먹으러갔어영 ㅋㅋㅋㅋ  맛난것도 많이먹규 언니랑 언니 일행분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두 하고 ㅋㅋㅋ  그런담에 언니네 가게로 놀러가서 더욱 재미있게 놀았져 맥주도 마시고 이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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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범해요”
만나기로 한 사람과 약속을 잡는데 이런 말을 하는거다 “저 그냥 평범해요. 너무 기대마세요.“ 애초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다. 기대해봤자 대부분은 상상만 못할게 뻔하니까. 그렇지만 평범하다 란 말은 좀 다르다. 평범하기 때문에 그 평범함에 감춰진 특별함을 보는게 더 흥분이 된다. 같이 일하는 곳이나 동네에서 서로 스쳐지나가도 모를 평범한 사람이 나랑 이야기를 하다 흥분하고 나로 인해 애액을 뚝뚝 흘려대고 욕망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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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세요
대뜸 쪽지 보내서 이상한 말이나 하더니 카톡달라네요? 이런경우는 또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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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그리고~?
해상케이블카 타고 낭만포차에 가서 돌문어삼합과 모듬숙회를 맛있게 먹었죠~~^^ 여수는 세번째인데 두번다 일때문에 와서 밤바다는 제대로 본게 오늘이 처음이에요~~^^ 낭만포차 건너편에 버스킹 하는곳이 있던데 흥 많은 저희 집 작은 곰이 트로트부르는 가수 앞에서 춤을 추는데 가수가 저희 아들한테 기 빨렸네요 ㅋㅋ 여수밤바다 야경을 찍어야는데~ ㅋㅋ 아들 동영상 찍느라 ㅋㅋ 여수 자체 소주랑 맥주 마신다고 시켰는데 큰곰은 소주 마시고, 전 맥주 반잔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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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놀 계획인데
어디를 가야 재미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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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독고다이
인줄 알았고 혼자만의 싸움으로 여기며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며 혼자 인내하며 해왔는데, 오늘 처음으로 같이 뛰어보니 기록도 단축되고 땀도 더 나고 숨도 더 가쁘고 운동을 확실히 했다는 뿌듯함이 몰려옵니다. 남자랑 둘이 땀내 풍기며 뛰어서 아쉽지만 ㅋ 기분좋게 운동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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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살기!!!!ㅎ
레홀 눈팅 하다보면 다들 열심히 살고계시네요~ ㅎ 어떻게 해볼라는 열정!!!!!!!! 늘 똑같은 일상속에서 회사 다니면서 운동도 꾸준히 하고 해외출장 후에 챙피함 때문에 시작한 외국어 공부까지~ ㅎ 그냥 올해가 끝나기 전에 레홀러님들 한가지씩은 꼭 이루어 내시길~ ㅎ 마지막은 아~ 하고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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