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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바닐라가 압도적이었던거같은데 ㅋㅋㅋㅋ 뭔지 모를것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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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기한게
연애 때는 마음은 두근두근하지만 섹스가 아쉬워서 힘들었고, 섹파를 만들면 내 취향대로 할 수 있으니 몸의 만족도가 좋아지지만 뭔가 허전한거 같고.. 뫼비우스의 굴레네요 엉뚱하게 가끔씩은 섹파와 연애해보는 것도 재밌을지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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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하면서도, 혼자라서 생각나는
주말엔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사람의 온기를 느끼면서 잠이 들고, 사람의 온기때문에 자면서 뒤척이다가도 아침에 눈을 뜨면 손이 닿는곳에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아침이 평화로웠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끊임 없는 연애속에서 이제야 나 혼자가 편해졌는데 꼭 이렇게 여유로울때는 왜 어김없이 생각이 나는걸까요. 그런 상황을 그리워하고 원하는 마음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가끔은 그런 온기를 느끼고 싶어요. 여유로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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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궁금해요
여자분들 매번 똑같은 체위로 섹스하면 지루하지 않나요? 전 그래서 섹스 할때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싶은데. 과연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고. 맛있는 섹스를 할수 있을까요? 어떨때가 가장 흥분되고 좋아요? 그리고 순수 삽입하는 시간은 몇분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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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이후로 다양한 여자를 만났었다
극슬랜더부터 세자리까지.. 보기 좋은 마름이 아닌 말라서 좀 어린 아이 같기도 했지만, 애무까진 괜찮았다. 다만 삽입 때 아파했고 상위 때 어딘가 부딪히는 느낌이 좋진 않았다. 좋은 사람이긴 했지만.. 헬스를 했던 여자. 체력 좋고,몸매도 좋았는데 커닐을 싫어했다. 애무도 많이 하는걸 좋아하지 않고 삽입으로 승부를 봤던 여자라 지금 생각해도 어려웠던 상대. 보통체형 1.운동은 안했던걸로 기억한다. 뱃살이 나와도 뭔가 귀여웠다. 그 때는 가슴보다도 거길 만지는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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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톡톡
. 캔디바 맛이 있길래 마셔봤어요 ㅎㅎ 맛은 연한 캔디바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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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공감.
"Having a deep conversation with someone who has  a brilliant mind and beautiful soul is a new way of making LOVE." =>"훌륭한 마음가짐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상대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사랑을 나누는 새로운 방법이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단순한 육체적인 관계보다도 내면적인 공감과 소통을 더 중시하게 되는 거 같네요. 그래서 해가 지날 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들기 어려운건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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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솔직함을 더러 누구는 무례함인 곧 어리석음이라고도 하겠지만 나에게 있어 솔직함만큼의 고마움은 없다. “너랑 섹스하고 싶어.” 그 말이 나는 눈물나도록 사무치게 고맙기만 하다. 정중한 사람의 회유는 어려웠다. 머릿속 그 사람의 이미지를 이리저리 뒤집고 해체해야 했고 나름의 해석은 언제나 오답이 되기 일쑤였다. 부단히 비워지고 또 비워져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날은 가득히 채워지고 채워져서 넘실넘실하게 흘러넘치기를 바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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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누가 내꺼 먹냐!!??? 누가 립스틱 23개나 먹는거냐!!! 누구인가??? 혼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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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마녀날아오르다님이 보고싶으시다던
사진을 몇장 올려 드릴까 하다가 사진 몇장을 올려 드리는것보다 취향따라 그냥 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서. 텀블러 주소 하나 놓고 갈게요! http://bossymsbecky.tumblr.com/archive 나쁜마녀날아오르다님은 펨돔성향의 요런 이미지들이 좋으시다고 댓글을 달아놓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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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ssion
submission 이라는 미드가 나왔네요.아직은 시즌1의 에피2까지만 나왔지만 말입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TV드라마 버전쯤 될거 같긴한데. 이 드라마를 연출한 사람이 성인영화를 찍던 감독이라고 하니.작정하고 보여줄듯 합니다. 줄거리를 아주 간략하게 보자면 애슐리라는 처자가...에로틱 소설인 'Slave' 라는 작품으로 BDSM을 접하게 되면서 이 소설의 작가인 놀란 키트에 연류된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게 되는 6부작 드라마입니다. 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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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느끼게 하는 방법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진짜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어떤 반응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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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하는데 왜 0포인트 들어올까요..?
.. 뭔 문제를 저질렀나 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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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인가요? 고민됩니다...ㅠㅠ
성경험이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엔 콘돔을 끼고 할때는 사정감이 와도 속도조절(?)을하며 컨트롤이 가능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함께 관계를 갖는 분께서 콘돔 빼고 하는걸 좋아해서 콘돔을 빼고 하는데 이게 그분과 제가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삽입을 하는 순간 엄청 쪼이고 촉촉하고 뜨듯하고 해서 귀두부분이 근질근질 거립니다. 그러면서 이게 사정감이 1분도 안되서 오고 참기가 굉장히 어려워요...ㅠㅠ 속도조절을 해서 사정감을 조절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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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된 기억 2
6살 아이때 짬지를 탐한 이후 미용실 이모, 공부방선생님등 두분의 가슴을 탐하고 빨던 일이 있었지만 섹스가 아니었기에 각설하고 첫 섹스때로 넘어가려합니다. 저의 첫 섹스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그땐 일진이란 말도 없엇고 그냥 날라리? 노는 애들정도로 불렷죠. 우리집은 조그마한 맨션 앞의 수퍼마켓을 하고 있었고 맨션의 친구들 동네 형들 누나들과 숨바꼭질 술래잡기등 놀수 있는건 다하고 놀때였습니다. 그 무리중에 중2누나가 있었는데 단발머리에 귀염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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