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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환타지(?)~ 자극하는 법
최자와 설리 스캔들이 어제 오늘~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길래~ ^^ 설리 무릎화장 유명하잖아요?? 제 눈에는 뭔가 소녀감성이 돋는듯한~ 예뻐보이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싶은데~~~ 저는 피부가 까만편이라서. 해도... 안 예쁘고 더 지저분해 보일것도 같고... 하얀 다리면 예쁠것 같아요~~ 이런거 효과 있을까요? ㅇㅎㅎ 남자분들한테 여쭤봐야 하나? 우선 뷰티 시크릿이니 우리끼리 공유해봐요 ^^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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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하는걸 싫어하던 그녀...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 몇년전 봄 여름 그 사이즈음 한 어플에서 연락을 해오던 동갑내기 처자가 있었다. 일하던 회사 근처에 살고 있었지만 만나는건 거부감이 든다해서 쉽게 만나지 못하고 연락만 꾸준히 하던 즈음 어느날 얼굴이나 보잔다. 그렇게 거절하더니 무슨일이래? 되물어보자 맘바뀌기전에 빨리 오라면서 퇴근하려던 나를 재촉하였다. 실제로 만나는건 처음이였다. 외모는 보통정도 살짝 통통해보였고 163정도에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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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오늘도 정말 덥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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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첫사랑 온 친구 썰
FASHION ILLUSTRATOR SOPHIE GRIOTTO 항상 느끼지만 살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아직도 인생을 많이 산건 아니지만 시간을 지나 사람들을 참 다양하게 만나봤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썰이 있었는데... 그중에 비오는날 맥주나 마시며 얘기하면 좋을 잔잔썰 풀어볼까 한다 어쩌다 아는 여사친들이 좀 있다. 그냥 내가 편하다고 하는 친구들인데 지금 결혼하고 애낳고 잘 사는데도 지겹도록 연락이 되는 여사친들이 있다 그중에는 자신의 빼어난 미모로 항상..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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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입했어요~
오산에서 서울로 대학다니는 26살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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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톡톡
. 캔디바 맛이 있길래 마셔봤어요 ㅎㅎ 맛은 연한 캔디바 맛~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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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다녀온...
. . 지난주 현충일아침... 훌쩍 자전거 차에 매달고 영종도로 10분정도 배타고 들어가 신시모도 한바퀴 휘리릭~~~ SNS에서 보던 굴뚝빵은 매진... 직접 보진 않았지만 풀하우스 촬영지였다는 수기해변에선 자전거타고 모래밭에 진입한순간 클빠링.... 그래도 마지막 모도에선 사진한장찍고 암치도않은듯 복귀... 점점 자덕라인이 진해져만간다... ㅎ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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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할 20~30대
고양시에 살고 있는 27 남성입니다. 근처에 살고 친하게 지낼 여성분 구합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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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토요일... 홍대나들이 가야겠습니닼ㅋ
외로운 늑대는 현관문 앞에 누워 한참이나 바라보다 시원한 빗공기, 향긋한 흙내음에 이끌려 혼자라도 나갔다 오자 생각합니다. 시간 맞춰가면 솜사탕 간식 하나 얻어 먹을 수 있다니 기분 좋게 꼬리 살랑이며 갔다 올랍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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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699
제1화 며칠 전 채팅앱이란걸 휴대폰에 깔아 보았다. 채팅! 말만 들어도 얼마나 심장이 쫄깃한 단어였던가. 막 인터넷이 보급되던 시절 가족들이 모두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도둑처럼 모뎀을 연결해서 접속했던 천리안,유니텔,나우누리.. 이제 이름도 가물가물한 채팅 버전들로 나누었던 그 풋풋한 이야기들 얼굴도 모르는 낯선 이성 과의 대화만으로도 하얗게 지새웠던 그 수많은 밤들. 그 주인공들 은 어느새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했으며 더러는 결혼을 하고 또 더러는 아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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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2-2
어제 시간없어서 못쓴 영화관 썰을 쓰려고 합니다. 일단 당시 저는 23살 그녀는 20살이 었고, 폰섹스하면서 흥분시키면서 했던 얘기가 사람없는 영화관에서 애무한다는 내용으로 많이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둘다 대학생이라 낮에 노원구 쪽 영화관에 갔습니다. 영화도 조금 보고싶기도 해서 당시 인기 있던 토르2를 보러 갔는데 앞자리 구석이 사람이 가장 없을 것 같아서 그자리를 골랐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은 가운데 뒷자리에 많았고 주변에 사람이 적어서 작업하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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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외롭네용
안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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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기전
나도 모르는 사이 이불속으로 들어가 모닝 발기된 내 자지를 맛있게 먹어주는... 상상 아직까지 한번도 이걸 실행해준 사람이 없다는.... 내가 깰때마다 괴롭혀서 다들 피곤했나;; 아님 내가 잠든걸 보고 깨우기 미안했나? 요즘 핫한 정재형님 영화 하녀에서 펠라 받을 때 자신의 우월감을 한 껏 표출 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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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띵킹 다이어리(gl)
비슷하지만 다른듯~ 세상에는 여러가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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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약챙겨먹고
성욕방출 금지한지 꽤지나버렸다 꿈에서 진짜 야하게 ㅅㅅ하는꿈을꾸고 엄청나게 뿜어대는 꿈을꾸었는데 일어나서보니 입고잔 검은옷이 ㅈㅇ범벅이되어있었다... 무슨 홍수난것처럼...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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