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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집시다!
그래서 지금 저는 너무너무 하고싶네요! 하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 말할곳은 없고!!! 확 누굴가를 덮치고 싶은 하루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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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함 올려보아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냥이처럼 2. 나이 32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sm 빼곤 상관없음 4. 지역 인천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서비스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정보/지식/침목?? ㅎㅎㅎ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58에 통통한편? 2. 외모에서의 매력 ....머가있을까요?... 3. 주요 성감대 클리? 어딘가에 있겠죠?ㅎㅎ 4. 자위여부와 정도 아주~가끔~ 손으로 까닥?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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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정서적 교감이 없는 섹스는 더큰 공허함만 가져온다는걸 잘 아는 사람이였으면, 당신이 그런사람이였으면 좋겠다. 그런 당신과 서로 미친듯이 원하고 뜨겁게 사랑하고싶다. 설령 그게 하룻밤이라도, 그 순간의 기억과 당신은 형언하기 어려울만큼 매력적으로 기억속에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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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시간참 빠르다
한게 없는데 시간은 벌써 이렇게 1년의 4분의1이 지나갔네 곧있음 또 여름이오고 가을이오고 겨울이와서 내년이 되겠지 그럼 또 새로운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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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독서단 모집>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 12/28(토)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엄청난 눈이 내렸어요. 다들 안녕하신지요 ㅠㅠ 온세상이 하얗네요. 섹시한 하루 꼭 보내시길 바라며 ㅎㅎㅎㅎ 연말에 뭐하세요? 함께 책 읽어요 ^^ 12월의 키워드는 <동성애> 였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들이 다 재밌어보였지만 그 중에서도 표를 제일 많이 받은 책은 바로 김규진님의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입니다! 아참, 12월은 소소하게 우리끼리 연말 파티를 즐기기로 해요. BYOB! 각자 마실 음료(주류) 가져와주세요 ^^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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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
대학교 시절 있었던 일이었다. 학교에서 여자의 비율이 많았던 곳이라 한..80%가 여자였고 남자들이 적어 남자들이 좀 인기가 많았던 학번이었다. 물론 힘든일은 남자들이 하고는했지만 여자들 사이에서 관심받는 환경이라면 문제는 없었다.   같은과에서 알게된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같이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등하교도 약속잡아 같이 다니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달려가서 해결해 주기도 하는 친구였다. 아시다시피 나는 여자들에게 호감형이었고 다른 사람들과도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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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를 보며 단편시 한구절
그대 침대에서 푹 자소서 후훗 벙때문인가요? 자소서 많이 올라오네요. 보기 좋습니다. ^^ 활발해버린 레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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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하실 여성분 모십니다
처음이시거나 호기심으로 연락주셔도 좋아요 남자 - 31살 180/75 여자 - 32살 155/40 입니다 지역은 강남쪽이예요! 다른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swffswsgh https://open.kakao.com/o/sw0BFI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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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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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한번 부탁드릴게요
이번에 한번도 안해본 혼자 여행을 떠나보려고 하는데 탁 트이고 맛있는거 많은 곳 레홀러 분들이 가보셨던 좋았던 곳 있으시면 추천한번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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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어버린거 같네
새벽의 일도 잘 끝났고.. 파트너치곤 오래 만나긴 했지.. 지루한 일상의 빛 같았는데 한동안은 지루하겠네.. 또 잘 맞는 사람 만나는 날이 있겠지.. 다시 파트너 구해야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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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캉스 많나요??
우리동네는 관광지라 여름이면 눈도 즐겁고 호캉스하러가면 좌우로 서울에서 놀러온 커플들이라 신음소리 듣는맛도 있는 그런 모텔도 있고 좋은데 요새 너무 춥워서 안놀러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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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안전성이 보장된 내 취향인 사람을 만나서 섹스까지 이어지는게 너무 어렵다 나름대로 시도하고 노력해봤지만 지치고 힘들어서 이제는 거의 포기했다 성공하신 분들이 부럽고 대단해보인다 운동 끝나고 본 내 몸이 오늘따라 예뻐보여서 더 착잡하다 모든 건 타이밍같다 난 그저 타이밍이 좀 안 좋은 거였다고 스스로 위로하며 마음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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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 두번 다시 없을 그녀 -2부
나의 첫 연애 였던 3년차 애인과는 주말에 보거나 건너 뛰면 보름에 한번 보는 정착 된 사이랄까, 뜨거운 열정은 안정된 편안함으로 자리 잡혔지만 한눈을 팔거나 애정이 식은 건 아니였다.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 이유는 내 여자와 다름에 따른 단순한 호기심이 였다. 적당히 선을 긋거나 감정 조절 따위가 필요하단 것도 모르던 그야말로 순애보남. 늘 바쁘던 여친 보다 그녀와 연락 하는 횟수가 늘기 시작했고...만나더라도 그냥 좋은 이성 동생으로 그녀와 약속을 잡고 심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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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3
그 날의 기억을 감각화 시켜 되뇌어보면, ‘소주 냄새’ 와 ‘차가운 감촉’ 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날은 창 밖으로 계속해서 눈이 내렸다. 시간은 초저녁을 넘어서 버렸지만, 내리는 눈 때문에 창 밖은 푸르스름한 빛무리가 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술에 취한 남녀가 서로 손을 꽤 오랜 시간 잡고 있는 것은, 생각보다 꽤 위험하고 효과적인 일이었다. 내 방에 있던 작은 스토브의 열기는 방 안 전체의 공기를 뜨겁게 해주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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