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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
경험담을 토대로 적어봤어요 . 글제주가 없어서 ... 이해하시며 재밋게 읽어주세요... ㅠㅜ ------------------------------------------------------- 우리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그날 나는 유달리 몸이 뜨거웠고,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랫부분이 간질거리며 만져달라고 부추기는듯 했다. 난 참을수 없는 간질거림에 그사람 손을 잡는척하며 나의 허벅지쪽으로 손을 가져다 놓았다. 순간 멈칫 하더니 나의 손을 한번 어루어 만져주고는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0 RedCash 조회수 9868│ 좋아요 6 │클리핑 3
커플 or 섹파
혹시 커플이신데 섹파있거나 2명이상 섹파를 만나시는분 계신가요? 섹파가 나 말고 다른파트너가 또 있다면 기분이 어떨지ㅠ
0 RedCash 조회수 9868│ 좋아요 0 │클리핑 0
부산사시는분~~
손???!!!!! 친구하자요 ㅠㅠ 친하게 지내자요! 친구하실분??
0 RedCash 조회수 9867│ 좋아요 1 │클리핑 0
집사람이...
레즈해보고 싶다는데요...나보고 관전하라면서...받아 들여야 할지....  
0 RedCash 조회수 9866│ 좋아요 0 │클리핑 1
두달만의 섹스 후기
두달을 굶겼더니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가지고 왔네요.  쇼파에서 나를 올라타고 마주보고 앉아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니 자연스래 손이 등의 후크를 풀어해치고 가슴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상의를 가슴까지만 올리고 봉긋 올라선 유두를 입술로 혀로 간지럽혔습니다. 한참 가슴을 애무해 주다 보니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해져 그대로 들고 일어나 쇼파에서 침대로... 침대로 옮겨 갈때에도 나에게 매달려 키스는 멈출 생각이 없었습니다. ..
0 RedCash 조회수 9866│ 좋아요 0 │클리핑 0
지금 사진 올리면
더 올릴 수도 있었는데 제가 타이밍을 잘못 잡았네요 ㅠㅠㅠ 내일은 짤 쪄서 돌아올게요~다들 잘 자요 ♡.♡
0 RedCash 조회수 9865│ 좋아요 3 │클리핑 2
진짜 유부남만 아니었어도
어떻게 해봤을텐데 왜 유뷰남이신거예요 왜 TOT
0 RedCash 조회수 9864│ 좋아요 0 │클리핑 0
오일마사지의 다음글 예고편
이제 집에 와서 누웠어요. 다음ㄹㄴ 마사지를 배우게된 동기??를 이야기할까했는데 너무 길어질듯....다음으로 미루고요 ㅋ 다음글은 오일마사지의 바람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쩔수 없었던 상황이었던지라..ㅎㅎ 대학시절의 이야기로 가봅니다..ㅋㅋ 푹쉬세요.
0 RedCash 조회수 9863│ 좋아요 2 │클리핑 1
단톡방 들어오실분^^
다루끼 오빠가만든 단톡방에 다시들어왔어요ㅎㅎ 새멤버구합니다ㅎㅎ 남여모두환영합니다 단톡방몇개왔다갔다하다보니 방마다성격이있더라구요ㅎㅎ 사람가리는건아닌데 방이랑성격맞는분이오셔서 같이대화했음좋겠습니다^^ 지금있는톡방은 야한얘기들도많이하지만 제가알고있기론젤먼저만들어진방이라 다들화목한ㅋㅋ패밀리쉽ㅋㅋㅋㅋㅋ 즐겁게같이대화하실분 환영해요 댓글이나쪽지로아디보내주시면 초대드릴께요^^..
0 RedCash 조회수 9863│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할때 흥분을 고조시키는 음악 있을까요?
섹스할때 가끔가다 무드잡고 좀 에로틱한 음악을 들으면서 하고 싶은데 마땅한 음악을 모르겠네요^^ ;; 팝이나 가요나 클래식이나 상관없이 추천 부탁드려요^^
0 RedCash 조회수 9863│ 좋아요 0 │클리핑 0
오예스의 A10 피스톤 리뷰
  오래전 레드홀릭스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부르르닷컴' 부스를 구경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전시돼 있던 것 중 단연 이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단 크기부터 대단했고 윙윙 돌아가는 소리 하며, '와. 이건 정말 대단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여러 기구를 봐왔지만 계속 'A10 피스톤' 생각만 났습니다. 마침 이번 체험단에 A10이 나온 걸 일말의 망설임 없이 '이건 내꺼야'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신청했습니다.   사..
0 RedCash 조회수 9863│ 좋아요 0 │클리핑 807
나, 프릴리지 먹었어요~~~~~~~~ ㅎㅎㅎ
접선 신호를 보내는 마눌과 오늘밤 뜨겁게~~~~~ 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9862│ 좋아요 0 │클리핑 0
부황하나..
부황하나 사드려야겠네요 부황이 그렇게 쭉쭉잘빤다면서요...
0 RedCash 조회수 9862│ 좋아요 0 │클리핑 0
쎅스....
언제쯤에야 질펀하게 쎅스를 해볼 수 있을까?ㅎㅎ
0 RedCash 조회수 9862│ 좋아요 0 │클리핑 0
아기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기 키우고 싶네요 그럴라면 결혼을 해야하는데..... 자리 잡고 싶네요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20대 땐 싱글맘 되고 싶었는데 세월이 가고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니까 아빠의 역할.엄마의 역할이 있는 거 보니.... 싱글맘의 꿈은 접었네요... 사랑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986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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