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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여성전용게시판이긴 하지만 부끄럽고 민망해서 삭제합니다. 위로해주신 마음 잘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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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좋아하시는 여성분
전주에는 없나요? 분위기 좋은 커피숍가서 차한잔 하면서 대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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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서울분들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아직 계정 만든지도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긴한데, 거의 서울이 많은거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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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해볼께요 ㅎㅎ
• 기본정보  - 닉네임 : gusju123  - 나이 : 24  - 성별 / 취향 : 남 / 저보다 키 작은 여자  - 사는지역 : 서울  - 커플유무 : 저는 현재 솔로 군요 ㅠ  - 직업 : 대학생  - R-H에서 얻고싶은것 : 성지식(남잔데 모르면 안되니까) • 추가정보  - 체형 / 신체size : 평균체형같아요 / 181cm 78kg  - 전, 후 size : 5~12인듯해요 (자로 재보진 못했어요;;)  - 외모 : 평균은 하리라 봅니다.(과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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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12
가사는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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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여름 1편
안녕하세요. 여지 것 거의 5년 가까이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처음 써봅니다. 잠을 청하려다가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글을 적어보아요. 재밌게 봐주셨음 합니다 ㅎ ------------------------------------------------------------------------------------------------------ 언제나 그렇 듯, 찌는 여름이 기승을 부리던 대구의 어느 수요일 오후, 당시 사귀던 여차친구와 크게 다투었던 저는, 회사가 끝나고 시내로 향합니다. 시내로 향하는 그길이 그 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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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와 금기 사이.
강요와 금기 사이. 현대사회를 이루는 국가들은 거의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성문법에 근거한 법치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우리는 통칭 제도권에서 살아가고 있다. 제도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구성원들의 행동을 제약한다. 행동이 제한된다고 하면 답답함을 먼저 호소할 지도 모른다. 자유를 구속 받는 것을 어느 누가 환영할 것인가. 하지만 인간은 금기에 익숙하다. 심지어 정해진 틀 안에 갇힐 때 안도감마저 느낀다. 이유는 간단하다. 강요 받는 것보다, 제약 받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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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한 제보&후기
얼마 전 제 글에서 오프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당시 멤버는 ㅅㅇㅌㅍㄱㅇ랑 A양 그리고 저였습니다. 제 카톡 아이디를 ㅅㅇㅌㅍㄱㅇ랑 A양에게  넘기고 단톡방을 만들어 카톡을 주고받는데 ㅅㅇㅌㅍㄱㅇ에게 갠톡이 왔습니다. 그런데 뉘앙스가 섹스를 원하는 분위기였고 저는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ㅅㅇㅌㅍㄱㅇ가 여게에서 여러 번 저격 당하고 이걸 보던 A양이 ㅅㅇㅌㅍㄱㅇ와 만나는 게 부담스럽다고 저에게 말해서 오프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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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귀에 속삭이는 말은 뭐가 좋을까..
섹스시 애인의 귀에 부드럽게 속삭일 말로 올바른 것은? 1.사랑해    2.힘좀 빼봐 3.맛있어 4.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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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이었는데 어떤것이 좀 크다보니 지금은 섹파 사이에요에요 근데 요즘 은근 연애 하자고 어필을 하는거 같은데.. 전 딱히 이 친구랑 연애는 별로고.... 수치플 시키고 뺨 가슴 등 손으로 스팽 하는거 좋아하는데 이 친구는 목졸리는것만 원하고하고 고민이 많아지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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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사친 남사친이 존재할까요
어쩌다보니 4년지기 여사친이 지금 제 옆에서 알몸으로 자고 있네요. 침대는 다 젖어있고.. 완벽한 여사친 남사친은 거의 드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자취방에서 놀다가 19금 영화보다가 서로 눈 마주쳤다가 키스하고 자연스럽게 옷 벗기고 섹스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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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잔이신분 계신가요?
대전이신분?
0 RedCash 조회수 1959│ 좋아요 0 │클리핑 0
[요섹남]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사진 이벤트!!!
. . 이번엔 요섹남 이벤트 입니다!! 키워드는 요리&섹시&남자 입니다. 셋다 포함하는 사진으로 참가해주세요^^ 참여방법: 이벤트 게시판에 [요섹남] 말머리 달고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사진을 마구 올려주세요. 기간:11월 28일~12월 9일 자정 상품:1등 3만캐쉬, 2등 2만캐쉬, 3등 1만캐쉬 등수는 좋아요 수 기준이며 1인의 다수글은 좋아요가 많은 1개의 글만 집계 하겠습니다. 본인이 올리지 않더라도 여친, 파트너, 와이프, 엄마, 딸이 대신 참여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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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무게
섹스 파트너링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나고 있지요. 그리고 그에 따른 의견도 분분합니다. 여기 레홀에서도 구인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고 그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죠. 제가 레홀 활동하면서 레홀내에서 만니서 섹스를 함께 나눈 분들이 대략 두자릿수 초반일겁니다.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들도 들어오고 있는 것이 있죠(제가 워낙 물 밑에서 오가는 얘기에 어두워서 잘은 모르지만요). 암튼, 많지도 적지도 않은 분들이 저와 함께 하셨고 대부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거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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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는 것처럼 마냥 순수하게만 보이는
그래서 더 숨기고 있는 너의 마음 속에 가득한 그 욕망, 망상, 부끄러운 추억을 나만은 알고 싶어, 나에게만 말해봐
0 RedCash 조회수 195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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