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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저도 잡소리)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벌써 구정이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들어 잠이 안오네요. 올해 계획을 세워놨고 그 계획을 위해 이번 일월은 쉬면서 작업 준비를 위해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덜 게으르고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려고 좋은 기운을 받으려고 노력중 입니다. 제 모든걸 올해 다 보여줄수 있을지 ㅋㅋㅋ 화이팅 해보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곡은 누구나 다 알고 계시는 강산에 선생님 노래 입니다. ㅋㅋ htt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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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재탕이쥬 :) 펑 해써여
- 쿠키 테스트 하면서 글 쓰다가 진도가 안 나가서 그냥 사진이나 투척... 다음엔 신선한 새로운 사진 찍어올려야지, 오늘까지만 재탕 ! 뉴비분들 몸매가 너무너무 부럽다용♡ 다들 넘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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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 남사친이에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러시안블루 2. 나이 24살 3. 성별 및 성취향 남  통통하고 귀여운스타일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대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여사친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8 67kg  잔근육 체형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많이 긴편은 아닌데 굵은 것 같아요 3. 외모에서의 매력 순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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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조심조심또조심!!
일단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미안. 하지만 정말정말 여자게시판의 한 회원님의 글이 정말 귀했어요. 그리고 레홀에서 만남을 가지려는 여성동지들이 조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레홀에 가입하자마자 정말 신세계였어요 이렇게 궁금했던 성에 대해 자유롭고 즐겁게 (특히 여성의 성적 욕구에 대해 터부시하는 한국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최고였죠 당장 유료결제를 하고 밤새 아티클을 다 읽어내려갔을 정도로 레홀은 새로운 발견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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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베이글 자취알바녀-3부
구름들 사이로 일출 빛이 정면으로 비춰졌고, 차안이 환하게 밝아졌다....나도 밝히고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애무에 집중하려 한다. 누가 나를 주시하듯 따가운 햇살이 대쉬보드를 지나 우리의 가슴과 얼굴에 비쳐졌다. 마치 불륜현장 덮치는 흥신소 직원의 꼼짝마라 플래쉬 불빛마냥....18.... 난 시동을 걸었고 그녀의 집을 향해 거세게 달려간다. 앗,피곤했던지 곧 곯아떨어지는 그녀! 그런 그녀를 보니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싶다. 집앞에 도착에 섣불리 곤히 잠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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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싱숭생숭 할때 듣는 노래
코디 체스넛 5 on a joyride 가끔 일이 풀리지 않거나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듣는 노래인데 참 괜찮아요. 추천 :) https://youtu.be/TnNBFPenh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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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남) 자기소개서
> 기본정보 1. 닉네임_ 올라(38) 2. 성별 또는 성정체성_ 여자 좋아하는 남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_ 뭐든 좋지 아니한가~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_ 안해본게 많아서 모든게 판타지? 새로운건 뭐든 좋은거 5. 출몰 지역_ 서울 강서 또는 서울 여기 저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_ 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_ 기억안남 최근 성인용품 택배 이벤트계기로 자주옴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_ 평범 177/80 팔다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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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달려야 하는 이유
한창 우울감에 빠져있을 때 왜 나가서 걷고 뛰고 싶었는지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저는 우울증에서 벗어나는데 걷고 달리기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이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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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메이트
가끔 운동 메이트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ㅎ ㅎ 만나진 않더라도 간단한 룰 정하고 서로 응원하기. 벌칙예. 야노찍어 레홀에 올리기등등 성수, 왕십리 근처 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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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서 같이 공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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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여러번 여행해봤지만 올때마다 새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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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하나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그와 5년여만에 다시 만나고 있다. 그 5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더욱 성숙해졌고 더욱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게 되었고 더욱 사랑하고 있다. 마흔이 되도록 섹스를 모르고 살던 우린 첫 섹스에서 그동안 풀지 못했던 것들을 미친듯 풀었다. 하룻밤이 어찌 지나간 줄도 모르게 박히고 또 박혔고,모텔을 빠져나오면서 '아..온 모텔이 떠나가라 소릴 질렀구나' 싶어 고개를 들 수가 없더라. 지금도 그날의 첫 섹스를 함께 이야기하곤 한다. 예전엔 마냥 좋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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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듣는데 가사가 ㅋㅋㅋ
되게 와닿네요 ㅋㅋㅋㅋㅋ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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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출산
어제 관리를 마지막으로 임신 말기로 접어 들면서 출산 후에 뵈야 될거 같다고....건강한 출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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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는 앵무새?
ㅡ ㅡ 잼따잼따ㅋㅋ 맞는 구석 좀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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