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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쳐다보는 앵무새?
ㅡ ㅡ 잼따잼따ㅋㅋ 맞는 구석 좀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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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조기퇴근 기념 콩국수원정8
어제 신나게 회사일 달리고 오늘 조기퇴근!!! 동네 콩국수 맛집인데 올해도 기대에 부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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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남 경기도 부천 유부남 (파트너구해요)
정상인입니다.32살이구요 남자입니다 외모는 보통입니다 8년차 결혼 생횔중인데 성생활이 맞지않아 저랑 같은 입장이신 여성분들이랑 몰래만나 섹스파트너를 구하고싶어 글을 적습니다 어느정도 재력은있어 만남을가지거나할때 식비나 모텔 호텔 이런거는 걱정안하셔도되니 저랑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분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ㅈ니다 서로 마음맞고 이해관계가 깊어지면 계속 만남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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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은 참 좋아
씻고 에어콘 틀어놓고 유튜브 보는데 몸이 부드럽고 편안하니 땡긴다 미끄덩하고 향기로운걸 내게 범벅해줄래? 하루종일 내 얼굴 깔고 앉아서 비벼줄래? 냄새가 베버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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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중 하나~
이렇게 박으면 볼수있는게 참 많아요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것도 자지를 넣었다 뺏다 하며 딸려나오는 보짓살도 박힐때마다 흔들리는 가슴도 또한 일그러지는 얼굴도 신음을 참다 내뱉는 표정과 손이 이불을 쥐어짜는 강도도 또 엉덩이를 바로 때릴수도 있고 발가락에 힘을 줘 오그라드는 것 까지 너무나도 많은 꼴포가 있는 자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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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파트너에 대한 짧은 생각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이유는 사람마다 혹은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마다 다양하겠지만 저의 경우는 파트너를 만들었을 때 여자친구와 차마 할 수 없었던 수위 높은 행위들을 즐기며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며 스스로를 내려놓고 평상시와는 다른 또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점도 좋은 점이죠.(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죠 때론 본성을 숨기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그 가면이 답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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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야
참…불쌍하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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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2
결혼을 하면서 우리는 부부가 되었고 여자친구에서 아내로 아내에서 아기엄마로 아기엄마에서 아줌마로변하고 있었고 나는 와이프를 여자로 남겨두고 싶었다.  소중한 여자이기에... 아이의 엄마가되었을때 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아내를 보며  엄마도 좋지만  오로지 여자라는 이름을 남겨주고 싶었다. 주말이면 육아는 나의 몫으로 돌리고 아이를 위해 헌신하고 흐트러진 머리와 아무렇게나 걸쳐진 와이프의 옷을 보며 와이프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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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평소에는 너무 좋은데 뭘 같이 하다가 싸우면 언성을 높이게 되는데 급기야 집에오는 길에 차에서 내려버렸네요 먼저 전화를 할까 톡을 할까 하다 화만 더 나게 할까봐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밑도 끝도 없이 내가 잘못했어 그래버리면 왜 이렇게 참을 수 없이 짜증이 나는건지 대자연의 어머니 때문인건지… 길가에 내려준 덕에 오늘 운동한번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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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 먹고왔네요
울산 서생 나사리식당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웨이팅 두 시간만에 먹었네요 기다림의 지침이 힘들고 맛집이라는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저에겐 좀 짰어요ㅜㅜ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이제 저녁 먹어야 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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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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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미리보기 구리남
사진재탕 퇴근 :) 차 뒤에서 얼마나 박히고 있었을까? 시간을 모르겠지만 차의 모든 창에 뽀얗게 김이 서려 자체필터가 되었다. 놀이터남과 나의 숨이 그렇게나 따뜻했나보다. 그렇게 또 얼마있다가 구리남의 전화. 대충 후다닥 받고 "나 이제 가야돼" "우웅~~ 애기 보내줘야겠네...." "가" "알겠어요~" 그러면서 따라 내리는 그는 스윗하게 집 앞인데도 에스코트를 해준다. "이제 그만 됐으니까 가" "우웅... 애기...." "가라고! 저기 아는 동네사람 오고 있으니까!"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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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는 서울은 참 좋다
오늘 9시 강남에서 미팅(회의)가 있어, 평소 출근 준비 시간보다 일찍 준비하고 광역 버스를 탔다. 강남 도착 8시 30분, 미팅 가기전 크리스피 가게가 눈에 띈다. 오리지널 2개,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대충 여유있는 직장인 척을 내본다 ㅋㅋㅋ 가끔 오늘 서울이지만,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아침을 느낄 수 있음에 좋은 하루가 될 것 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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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늘저녁 간단하게 한잔하실 커플있으신가여
저희는 33 3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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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스스로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함 중.고.대학때도 인기 없었음 직장다니면서 동갑보단 연상들이 좋아하더라... 키도 적당히 크고 지적이구 선하게 생겨서 좋다네 난 별로 장점이라 생각안하는데.. 운좋게 지적이고 건강하신 분들도 만나고 사겼던 연상분이랑 종종 하긴 했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막상 많이는 못했어 한국남자치고 많이 큰편이래. 그래서 지금은 육체와 내면을 가꾸려고 항상 노력해..
0 RedCash 조회수 194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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