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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다가 잠깐 잠에깨어 잠이안와 뒤척이다가 평상시와같이 핸드폰을 켜서 만지작거리다 다시 잠을 청하는 이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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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충만한날
8년을 연애한 여자친구와 그래도 1주일에 한번씩은 섹스를 꼭 하는데요. 오랜만에 무척이나 하고싶어 주말에 저녁먹기전 한번, 자기전 한번, 새벽 한번, 아침 한번, 외출전 한번 하고 여자친구 집에 가니 또 하고싶어 자위를 5번은 한거 같네요..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피곤해서 성욕이 많이 사라졌는데 이 더운날 삘받았네요. 다들 즐섹하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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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다
10월에도 꽃은 피는구나 이 추운날 꽃 피워서 힘들지?? 나도 힘들어...ㅋㅋㅋㅋㅋㅋㅋ 꽃이 보고싶어서 길을 걸었다 절정으로필때 제대로 구경하러 떠나야지 태화강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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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금요일...비오는 소리들으면서 하면 좋겠다..
비가온다....비소리는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고 기분을 안정시켜주는 소리다.. 예전에는 이렇게 비오면 와이프에게 밖에 나가서 드라이브나 하자고 해서 같이 차를 타고 나간다... 차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한적한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비오는 차속에서 섹스를 하면 정말 짜릿하다... 지금도 비올때마다 그때를 얘기해보면서 서로 그 당시 느낌을 생각해보지만 역시 나이가 드니 섹스에 대한 열정도 많이 변해간다.. 이제 주말이다....매주 주말에는 와이프의 몸을 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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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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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오는 제주
제주100일 살이로 내려온지 8일째. 27코스 올레길 신청하여 이제 2개 코스 끝났는데 어제 부터 진뜩 흐리기 시작한 하늘이 오늘 아침부터 보슬비와 함께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하긴 바람 잔잔한 날이 많지 않은 제주이지만.. 올레길을 가자니 날씨가 수상하고 방에 있자니 심심하고 넷플릭스 시청도 그렇고 책을 보자니 집중이 안되는 참 아이러니한 게을음뱅이가 되네요. 말벗도 되고 몸과 영혼을 힐링하실 여성분을 모실까 합니다 . 연령 외모 보다 성격 좋으신 분 쪽지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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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참으면~ ㅠ
오늘만 힘들면 내일 쉬니까 참을수 있어!!!!!! 참을수는 있는데... 그냥 죽일까???!!!!!!! 햐~ 이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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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살아요!
안녕하세요 대전 사는 26살 남자입니다!! 어쩌다 보니 여기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재밌는 글들이 많다 보니 가입했습니다 공부도 많이 되는 거 같고 다른 분들이랑도 얘기도 해보고 싶어요 같이 얘기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이라 잘 몰라서 많은 얘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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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라 혼자 심심...
. . 집에서 뒹굴뒹굴..ㅋ 그나저나 몸매 좋은 언니들 부러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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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입장에서의 애널?
자지에 느껴지는 잡아주는 느낌이 좋고..물어주는 느낌이 좋고.... 이딴거 별로 없음... 그냥 새로운 구멍 탐사에 대한 남성 본능적인 호기심일 뿐 너댓명 해봤는데 특별하게.. 더 자극 적이고 그런건 없고...자지에 느껴지는 바로. 정상위에서 애널에 넣고..보지를 핑거링 하는 액숀은 새로운 느낌이긴 함. 끝. 이러나 저러나 구멍은 다 똑 같은 구멍인듯...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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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게.. 몸에 열이 많으니..
제목 그대로 몸에 열이 많다보니까 커질 때 피가 몰려 있다보니 살짝? 열기가 느껴지는 거 같네요. 그러니까 만지지 않고 그 부위 근처에 손을 대고 있으면 뭔가 열기가 느껴져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렇다보니 신기하더라구요. 아마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대부분 그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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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울은..
덥고 흐리고 비올거 겉은 하늘.. 차에서 에어컨 키고 있으니 세상 좋네 같이 하실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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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후) 너무 좋은 거울
거울은 사랑입니다 가려졌다 생각했는데 다보여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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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보렴 [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  내가 최초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이후의 느낌이 이처럼 강렬한 빛 속에 머무는 느낌이었다. 굳이 유치하지만 사진을 올려보는 건 일반적인 클라이막스와 달랐던 그 감각을 설명하고자 함이다.(유치한거 가톼...=.=) 나의 개인적인 감각 발달 순서는 이렇다. 굳이 정리해 보는 이유는 얼마전 또하나  새로운 감각이 느껴졌기 때문이다.(이는 나중에 기록하도록 하겠다.) 1. 폭탄 폭발 : 어느날 난 늘 섹스하던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섹스를 하다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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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일주일을 시작하기엔 이른 아침이지만, 오늘같이 필드 온 날이라면, 나쁠것도 없지요. 잘~ 치고 일하러가겠습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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