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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다이어리 #1
영화 [엽기적인 그녀] 버스의 문이 열리고, 나는 피곤에 절어 있는 다른 승객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얼굴 표정으로 터덜터덜 내렸다. 늦은 시간이라, 이 시간대에 버스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회식 혹은 야근을 한 직장인 이겠지. 나는 그대로 걸어가지 않고 정류장의 의자에 털썩 하고 주저 앉았다. (아마도) 직장인 듯한 그들은 모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내 옆을 스쳐가 사라져갔다. 이 정류장에서 단 3분만 걸어가면 우리 집인데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건..
0 RedCash
조회수 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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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녀얼굴봤다ㅋㅋㅋ
사진바꾼건지아닌지모르겠지만.... 내친구하고좀비슷하게생겼던데
0 RedCash
조회수 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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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와의 섹스
그녀와의 소중한 첫경험을 살려보고자 여기에 글을 써본다. 얼차 저차 만나게 된 얘기는 생략 하고, 그녀와 나는 모텔로 향했어. 서로 많이 어색했지만, 어차피 그시간도 잠깐이랴~. 모텔에서도 서로 쭈삣 쭈삣 하는걸 참지 못해, 그녀에게 살며시 얘기했지. "이리와 앉아 ~"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조심스럽게 내 옆에 앉았고, 나는 어색하게 그녀의 머리르 쓰다듬으면서 가볍게 볼에 입을 맞췄어. 어색해지는 순간도 끝. 나는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
0 RedCash
조회수 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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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목석같은 여자vs그저 평범해도 만족시킬줄 아는 여자
당신의 선택은?
0 RedCash
조회수 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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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교보조기구 질의에 대한 답변
음.. 저의 경우, 1. 자지 뿌리부분에 착용하는 하드한 실리콘 링과, 2. 귀두 아랫부분에 착용하는 소프트하며 말미잘처럼 촉수가 복잡한 실리콘링을 사용해봤습니다. 1. 자지 뿌리부분까지 밀어내려 사용하는 링은 재료에따라, 금속(은, 합금..), 실리콘, 사기, 옥.. 등 다양합니다. 그 중 저는 실리콘 링을 구입해 사용해봤구요. 작은 상자 안에 세가지 크기의 실리콘 링으로 구성되었더군요. 자신의 자지 굵기에 따라, 원하는 압박감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더군요. 자지..
0 RedCash
조회수 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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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모텔??
거울이나sm관련된 모텔이 서울어디에있을까요?? 거울이 반쯤있고 거울룸이라고되어있는곳말구여!! 야놀자나 여기어때 다찾아봤는데 안나와있어서요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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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추천좀해주세요 ^^!
모텔꺼는 고무냄새때매 죽겠어요~ 이왕이면 편의점에서 파는걸로다가 추천부탁드려요!
0 RedCash
조회수 9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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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섹스 횟수
여러분은 한번 방 잡고 했을때 최대 몇번까지 해보셨나요?
0 RedCash
조회수 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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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OP걸 #3
돌아 앉아. 갑자기 돌변한 태도에 긴장했는지 말없이 돌아 앉는다. 고개를 돌리며 뭔가를 물어보려 하는듯 했지만, 이내 앞을 바라본다. 그대로 있어. 질끈 동여멘 머리지만, 머리띠를 풀러내면, 머리가 찰랑 거릴 것만 같았다. 목 바로 위에 보푸라기처럼 부풀어 있는 짧은 머리카락들.. 그리고, 수직으로 떨어지는 목선의 끝에서 시작되는 어깨가 잔뜩 움추려져 있다. 뒷목 가까이 입술을 가져가 본다. 하지만, 닿지 않도록, 내 입김은 느끼지만, 닿지 않게 다가간다. 그녀..
0 RedCash
조회수 9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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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있나용?
구삼년생잇나용~~~?친구해요홋>
0 RedCash
조회수 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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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보여주고 싶어요
어쩌다 혼자 사진찍고 놀다 누군가 봐 준다면...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그런데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이런 사진 올려도 되나 싶은데...괜찮나요?
0 RedCash
조회수 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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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짓물이 코딱지처럼 하얗게 응어리져서 나온걸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30대 레홀녀입니다. 음.. 제가 섹스의 즐거움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어요. 물이 없어서 항상 고생(?)을 하다가 얼마전부터 알게된 분과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되었고 시오후키까지 터져버렸답니다. 아힝. 근데 그전엔 볼 수 없었던 이상한 애액이 나와서요.. 맑고 투명하거나 하얗고 점액같은 애액이 아니라 하얗게 응어리져서 집에서만든 요거트나 치즈같은 느낌의 애액입니다. 처음엔 질염이거나 성병인가해서 병원에가서 굴욕의자에 앉아 검사까지 받았는..
0 RedCash
조회수 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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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비가 오거나 월요일만 되면 생각나는 그녀가 있습니다. 어느사이트에세 제 오일마사지 경험담을 통해서 쪽지가 왔고, 그것을 토대로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에피소드도 아주 재미있고 스릴었었죠. 마사지와 관계까지...아주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았어요. 그 이야기를 이곳 자유게시판에 해도 되겠지요?(제가 잘 몰라서...이곳 분위기요...) 비가 오면...그리고 월요일만 되면...그녀가 생각이 나네요. 수위가 어느정도까지인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면 한번 써보도록 할..
0 RedCash
조회수 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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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킹으로 엉덩이에 빨간 단풍잎자국 남기는건 지겹죠?
이젠 몽타주를 남겨봅시다. PS. 참고로 제가 직접한후 찍은 사진이 아니라 퍼온 사진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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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궁둥이가 이정도로 타는 건가요?
술을 먹어도 먹어도 말똥하네요 내일 출근은 눈뜨고 걱정하는걸로 R은 즐거운곳
0 RedCash
조회수 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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